시미즈 레이코(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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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의 레이코의 모습

이후(며칠전)의 레이코의 모습

1 소개

탐정들의 진혼가의 등장인물이며 파 이스트 오피스 비서 실장. 로컬판 이름은 정나미. 성우는 히라노 후미/ 김보영[1][2]. 저격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심문을 받은 이후 물살이 심한 바닷가에서 자살했는데, 아직까지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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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최종보스
9기 수평선상의 음모10기 탐정들의 진혼가11기 감벽의 관
아키요시 미나코(인지나)시미즈 레이코(정나미)이와나가 죠지
코난 극장판의 여성 최종보스
호시 세이란사카이 나츠키아키요시 미나코시미즈 레이코미야다이 나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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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고, 사실 살아있었다. 알고 보니 이 사건의 진정한 흑막. 며칠전에 일어났던 현금 수송차 습격사건의 강도단 3인조중 한명이자. 그리고 저격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청부업자들에게 메일로 코난 일행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한 사람이자 미야마 사장 뒤에 있던 인물도 그녀였다. 이토 스에히코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하려다가[3] 그를 하반신 장애로 만들었고 후에 찾아온 핫토리 헤이지쿠도 신이치을 없애려 했으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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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둘의 합동에 얼굴에 축구공을 맞고 제압을 당하면서 기절한다. 여담으로 전작의 범인 미나코와 마찬가지로 두번째 진 최종보스이다. 전작의 범인처럼 체포된 모양.[5]어차피 이것일 가능성이 높다.

극장판에서 1세대 포드 머스탱

여담으로 여성 최종보스들 중에 유일하게 자동차를 갖고있는 여성 최종보스이다[6] 차량은 미국의 대표적인 머슬카인 블랙색상의 1967년형 1세대 포드 머스탱이다.

2 평가

명탐정 코난 극장판J+여성판 카자토 쿄스케이자 개념없는 금수저. 자기의 동료들(스에이코와 마사하루)를 없애고 자신의 모든 야망을 다 누리겠다는 말과 코난일행을 죽이려고 하고, 동료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이용하는 모습을 보니 카자토 쿄스케의 여성판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1. 남편은 이 작품에서 워커로 출연중이다...ㅎㄷㄷ
  2. 천공의 난파선에서 니시타니 카스미를 맡은 적이 있다
  3. 차량하부 부분에 브레이크 오일을 연결 하는 파이프에 브레이크 오일이 새어나오게 미리 손을 써놨다.
  4. 위사진처럼 발터 PPK로 쏴서 없애려고 했었다. 부무장은 황금색상의 미니권총인 레밍턴 1866 Derringer.
  5. 현금수송차량에 들은 현금을 탈취 + 저격총으로 저격해서 사람을 살해 + 차량 브레이크 부분에 손을 써서 제거를 하려다 자신에 의해 사고 난 그 사람이 하반신 마비로 끝난 점 + 병원에 있는 용의자를 빼돌린점 + 살인청부업자들을 고용해 메일로 코난 일행에 대한 제거 지시를 내린 것 + 고등학생 소년초등학생 어린이를 향해 총을 쏜것과 총상을 입힌 것 등을 포함하면 이것 내지 이것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6. 자동차를 갖고있는 남성 최종보스는 최초는 후와 타쿠미 두번째는 야마오 케이스케(신기루). 세번째는 케빈 요시노(케빈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