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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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1945년 6월 7일생. 널리 알려진 "이해인"이라는 이름은 필명이며, 본명은 이명숙이다. 수도명은 클라우디아.

대한민국의 가톨릭 수녀로서, 많은 시와 수필을 비롯한 작품 활동을 하여 시인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토 수녀회 소속. 홈페이지

2 삶

독실한 신자 집안[1]에서 자랐고, 어렸을 적부터 책 읽고 글쓰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자신이 지은 동시를 "누가 써 준 것임에 틀림없지?"라고 믿지 못했던 담임선생님의 증언(?)이나, 백일장에서 입선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글쓰는 것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성의여자고등학교 1학년 무렵 수도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이 때 수도자의 길과 시인의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세월이 흐른 지금, 결국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었다.

2005년 발간된 가톨릭 성경 번역에도 참여하였다. 주로 시 부분의 번역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종파를 넘어 생전의 법정스님과도 교류를 가지는 등 현재 대한민국 종교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인물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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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함께

혜민스님과 함께
  1. ↑ 어머니가 20대에 영세를 받았고, 자식들로 1남 3녀(이해인 수녀는 셋째)를 키웠는데 그중에서 큰딸, 그러니까 이해인 수녀의 큰언니는 이해인 수녀가 초등학교 시절 수녀원에 입회했으며, 이에 이해인 수녀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고모가 2명 있는데 그 중 1명도 젊은 시절 수녀가 되려 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