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 인천대학교
목차
인천대학교의 학부#s-1를 소개하는 항목이다.
1 인문대학
2 자연과학대학
3 사회과학대학
4 글로벌법정경대학[4]
5 공과대학
- 기계시스템공학부
- 전기공학과
- 전자공학과 - 공학교육인증(ABEEK) 프로그램
- 산업경영공학과 - 공학교육인증(ABEEK) 프로그램
- 신소재공학과
- 안전공학과
- 에너지화학공학과[12]
6 정보기술대학
- 컴퓨터공학부
- 정보통신공학과
-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 공학교육인증(ABEEK) 프로그램
7 경영대학
- 경영학부
- 세무회계학과[13] - 동북아국제통상학부를 제외하면 입결 1,2위를 다툰다. 단 학과역사는 일천하기에 아웃풋은 아직 미미하다. 2016년 2월 현재까지 세무사 1명[14] 세무공무원 5명 배출.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다. 2010년에는 학생들은 송도캠퍼스의 컨벤션에서 수업, 교수연구실은 제물포캠퍼스, 학과사무실 제물포캠퍼스에 있다가 2학기에 송도캠퍼스 정보기술대학 5층에 학과사무실이 이전되고 학생회실이 생겼다.
그전까지는?난민이지 뭘교수진은 제물포캠퍼스 퇴거 후 미추홀캠퍼스에 있다가 2015년 2학기에 드디어 학생, 교수진, 학과사무실과 학생회실이 29호관 생명대가 완공되면서 모두 모였다.삼위일체경영대를 증축하는 것은 고도제한때문에 불가능하여 경영대이지만 경영대에 있지 않다.이산가족
8 예술체육대학
9 사범대학
2010년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사범대학이 출범하였다. 사범대의 어려운 현실[17]을 이유로 한동안 인가를 허락받지 못했으나, 노력 끝에 사범대학 인가를 승인받았다. 단, 비사대 교직이수 과정을 철폐하는 것을 조건으로.
신설사범대학이기에 2015년 시행된 4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제외되서, 정부의 구조조정 예봉을 피할수 있었다. 참고로 인천지역 중등사범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인하대는 사범대학 C등급으로 정원 30% 감축[18], 교직이수과정 E등급으로 2017학년도 신입생부터는 교직이수과정을 밟을수 없으며, 교육대학원의 정원또한 50%나 줄어든다. 결국, 인하대도 인천대처럼 비사대 교직이수과정을 들을수 없게 되었다.
유아교육과는 인천전문대와 통합하면서 신설된 학과이고, 나머지는 2011학년에 신설되었다.
10 도시과학대학
사범대학과 마찬가지로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도시과학대학이 출범하였다.
11 생명과학기술대학
2012년에 출범한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자연과학대학의 생명과학부, 공과대학의 나노공학과를 폐지하고 생명과학부와 생명공학부가 신설[23]하였다.
- 생명과학부 - 2012학년도에 신설
- 생명과학전공 - 구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전공
- 분자의생명전공 - 구 자연과학대학 기초의학전공
- 생명공학부 - - 2012학년도에 신설
- 생명공학전공 - 구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생명공학전공
- 나노바이오전공 - 구 공과대학 나노공학과
12 동북아국제통상학과
- 동북아국제통상학과 - 인천대의 메인 간판. 4년 장학생[24], 기숙사 우선배정권[25], 해외유학 지원[26] 등 학교측의 꽤나 빠방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타 학과에 비해 입학 점수가 심하게 높다. 입학점수 그래프를 그려보면 다른 학과에 비해 넘사벽의 수치를 보여준다.... 는 과거의 이야기이고 최근에는 입결이 내려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 중국통상전공 - 학교에서 중국학연구소를 설치하는 등 그쪽 인재 양성에 신경을 써서 그런건지, 정원은 다른 전공의 두 배이다. 베이징과 상하이로 유학을 갈 수 있다.
- 일본통상전공 - 오사카, 기타큐슈, 요코하마로 유학을 갈 수 있다.
- 러시아통상전공 - 중국어, 일본어, 영어는 중학교나 고등학교때부터 공부했기 때문에 각 통상별로 HSK 6급, JLPT 1급, 토익 950 이상이 적어도 한 명씩은 있지만, 토르플 치고 오는 사람은 없으므로 기초부터 쌓아야 한다.
헬게이트 오픈과제도 많고 시험도 자주 보는데다가, 러시아인 교수님이 철저하게 러시아어로만 소통하는 것을 선호해 가장 힘든 통상으로 여겨진다.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로 유학을 갈 수 있다. - 미국통상전공 - 1학기에는 따로 전공언어 수업을 듣지 않고, 대신에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2외국어로 배운다. 워싱턴 D.C.와 아칸소로 유학을 갈 수 있다.
- 본래 동북아경제통상대학에 소속된, 4개 세부전공으로 구성된 동북아국제통상학부였다. 그 뒤 편제가 개편되어 독립한 뒤, 2016년도부터는 단과대학 없이 동북아국제통상학과라고 부른다. 동시에, 2016년도부터는 학석사통합과정 및 그에 동반한 제3외국어 유학 지원 등 추가적인 혜택도 붙었다.
13 야간대학
- 기계시스템공학(야)
- 전자공학과(야)
- 산업경영공학과(야)
- 컴퓨터공학부(야)
- 경제학과(야)
- 무역학부(야)
14 기타사항
인천대학교에서 유아교육과를 제외한 2010년에 생긴 학과들은 인천전문대학과 통합되면서, 그 학과를 복제해서 인천대에 새로 만들어버린 격이다. 2013년 현재 인천전문대학은 폐교되었고 기존 인천전문대학 학생들은 인천대학교로 '편입' 처리되었다. 현재 그 학생들의 졸업장이 완벽히 인천대학교 학생들과 동일하게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의 문제를 가지고 한때 아이엔유에서 토론이 있었으나 생산적이진 않았다. 정작 해당 신설학과에 들어간 신입생들은 아무것도 몰랐고 차후에 알고나서도 별로 신경도 안썼다. 남의 집안일 가지고 열폭한꼴
- ↑ 원래는 윤리사회복지학부로 세부전공은 윤리학전공과 사회복지전공이 있었으나 2011학년도부터 사회복지학과로 바뀌었다. 폐지된 윤리학전공은 신설한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로 옮긴 셈이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되면서 신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되면서 신설. 인적자원의 발굴, 개발에 대한 학문을 공부한다.
- ↑ 2016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된 단과대학이다. 정부의 압력으로 인한 대학구조조정의 영향으로 단과대학이 통합된 케이스이다. 물론 대외적인 이유는 국제경쟁력을 가지는 글로벌한 인재를 키우기 위함이라고 했지만..
- ↑ 2016학년도부터 법과대학에서 이동되었다. 그 영향으로 법과대학은 폐지되었다.
- ↑ 2016학년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이동되었다.
- ↑ 2016학년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이동되었다.
- ↑ 2016학년도부터 동북아경제통상대학에서 이동되었다.
- ↑ 2016학년도부터 동북아경제통상대학에서 이동되었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신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신설
- ↑ 2010학년도에 신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신설된 학과
- ↑ 14년 6월에 공부를 시작하여 15년 동차패스에 성공했다.
어느 학우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10학번의 학우를 말하는 거라면 최종합격한 그 학우는 14년 6월보다는 앞서서 공부를 시작했었다. 또 공부기간 줄이는게 고시쪽 관행이기도 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짱짱맨인건 불변 - ↑ 세부전공으로 시각디자인전공, 디지털콘텐츠디자인전공이 있었으나 2011학년도부터 폐지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신설
- ↑ 임용고시 TO는 좁아지고 사립학교 교사로의 임용도 마찬가지로 좋지 못한 상황이다.교직 TO는 적은데 비사대교직이수 및 장수 임용고시생 등도 문제되고 있다. 그렇기에 정부가 강제적으로 사범대학에 대한 구조조정을 강행중에 있기도 하다.
- ↑ 그러나, 프라임사업에 집착하고 있는 인하대 최순자 총장은 되려 50% 감축을 강행할려고 했다. 결국은 프라임사업까지 떨어지면서 학내반발만 더 거세졌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신설. 행정학과에 비해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신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신설
- ↑ 2010학년도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신설
- ↑ ...이라고 보기에는 분리가 맞는거지만
- ↑ 평점 3.5 유지시, 토익 점수도 일정 수준이상 필요
- ↑ 사실은 거의 의무며, 두 층을 점유한다.
- ↑ 정규 과정이므로 따로 휴학할 필요는 없다. 유학 가기 전 어학성적을 필수로 요구한다. 다만 4학기부터 가게 되는데, 미루게 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 ↑ 공과대학 A교수께서 여학생에게 학점을 무기로 사적 만남을 요구하신 분이 있었으나 놀랍게도 어느 빌어먹을
파이낸셜뉴스신문사 기자님께서 아주 크게 오보를 내주신 덕택에, 멀쩡한 교수가 학생들한테 F 조금 많이 줬다고 교수가 짤리도록 청원을 넣은 학교가 되어버린 케이스가 있었다. 그 외에도 2년 뒤에 정년퇴임이라 수업 및 평가를 막장으로 하는 교수까지 있었다. 공과대학 A교수님 이야기는 인천대학교 항목 안에 있으니 참고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