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버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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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WOCKY[1]

테리 길리엄감독이 감독한 영화로, 장르는 판타지, 모험, 코미디이다. 이 영화를 보면 코믹한 장면도 있지만, 그만큼은 잔인하고[2], 무서운 장면도 있다. 특히 괴물인 재버워키는 처음에는 쉽게 등장하지 않았다가, 후반부부터 모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여기서는 대단한게 재버워키의 모습은 스톱모션, CG로 만든것이 아닌 슈트로 만들어졌고, 특히 목을 움직이는 모습도 진짜같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특히 저런식으로 움직이는게 신기할 정도이다. 다른 괴수슈트가 나오는 영화와 비교하면 이쪽도 대단한 편이다.[3][4]특히 등장할때부터 섬뜩하게 등장하고, 움직일때 마다 소리가 마침 거대한 무엇인가가 걷는 소리와 비슷하다. 특히 외형이 섬뜩하다.

스토리는 겁쟁이 쿠퍼가 재버워키를 쓰러트리고, 재버워키에게서부터 빼앗긴 왕국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모티브는 역시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나오는 시인 "재버워키"를 모티브를 했다. 이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유를 알수없지만 티라노의 발톱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쿠퍼가 든 검에 의해서 한쪽눈이 터진채 죽었다.(!) 근데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쿠퍼가 비명을 지르지않고, 침착하게 몸을 움쯔리고, 검의 뾰족한 날을 하늘을 바라보게하고, 재버워키 머리를 공격하는 것이 혹시 일부러 쿠퍼가 침착하고, 공격한것이라고 추측한다.

  1. 그리고 동시에 드래곤이 나오는 원조이기도 하다.
  2. 한 장면에서 자바워키에 의해서 희생자가 머리만 빼고 몸이 뼈만 남게되었는데, 마침 공포영화를 연상시킨다.
  3. 그렀다고 고지라를 능가하지 않는다.
  4. 특히 킹기도라는 초기에는 머리를 움직이는 모습이 상당히 이상하게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