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Russian armoured cruiser Dmitrii Donskoi
러시아어 : Дмитрий Донской (крейсер)
제원과 정보 | ||
제작 착수 | 1881년 5월 21일 | |
진수 | 1883년 8월 30일 | |
취역 | 1885년초 | |
침몰 | 1905년 5월 29일 오전 6시46분 | |
함종 | 장갑순양함(Armoured Cruiser) | |
배수량 | 5,976톤 | |
길이 | 93.4m | |
폭 | 17.7m | |
흘수 | 7.88m | |
추진 | 샤프트 x 1개 | |
증기터빈 x 2개 | ||
보일러 x 8개 | ||
속도 | 16.5노트(30.6km/h) | |
항속 거리 | 10노트(19km/h)시 7,000 마일(13,000 km) | |
함포 | 8인치(230mm) 포 x 2문 | |
6인치(152mm) 포 x 14문 | ||
어뢰 | 15인치(381mm) 어뢰 발사관 x 4개 | |
장갑 | 종류 | 복합장갑 |
Belt x 2개 | 4.5~9인치(110~230mm) | |
Deck x 8개 | 5인치(13mm) | |
Barbettes | 12인치(305 mm) |
1 개요
러시아 제국 해군의 장갑순양함으로 쓰시마 해전에서 패전한 발틱함대 소속의 함선 중 하나였다. 큰 손상을 입은 채 일본 해군의 추격을 받다가 1905년 5월 29일 6시 46분에 자침하였다. 함장 이하 생존 승조원들은 울릉도에 상륙 후 다음 날 이들을 붙잡으러 온 일본 해군들에게 무저항 항복했다.
2000년대에 지금은 법정관리 후 회생한 동아건설산업이 배를 발견하였고, 이후 순양함에 실린 막대한 군자금 이야기로 유명해졌다.
2 관련 문서
3 관련 매체
탐사코드 J 36회[1]- ↑ 16분 36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