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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주요 관련 인물 | 박근혜 측 |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
최순실 측 |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
관련 사건 | 전개 과정 | 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
주요 내용 | 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
수사 · 재판 | 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
기타 관련 | 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 |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 ||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이름 | 정관주 |
생년월일 | 1964년 생 |
경력 | 前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 前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 前 새누리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前 대한석탄공사 감사자문위원 前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멘토교수 |
개요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지냈다.
2014년 06월에서 2016년 2월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에 취임했다. 동신고 ,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2016년 02월에서 2016년 12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취임했다.
2017년 1월 6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조사를 받았다.
2014년 말부터 올 초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