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주요 관련 인물 | 박근혜 측 |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
최순실 측 |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
관련 사건 | 전개 과정 | 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
주요 내용 | 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
수사 · 재판 | 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
기타 관련 | 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 |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 ||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1 개요
정현식은 기업인으로,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이다.
2 논란
2.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현식은 비선실세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설립한 K스포츠재단을 운영하면서, 안종범과 최순실의 지시를 받아 기업들에게 돈을 걷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순실과 정현식은 당초에 서로 알던 지인 관계는 아니라고 한다. #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단의 실소유주가 최순실이 맞다고 밝혔다. #2 검찰 출석을 앞둔 26일에는 안종범이 가족에게 접근하여 사실을 은폐하려고 접근했다고 실토하기도 했다. #3 안종범은 정현식을 모른다고 부인했지만, 언론 취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최순실과 관련된 의혹 일체를 부인해오다 결국 수사를 받게 되자 박근혜와 최순실의 지시로 이 같은 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