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 상위 항목 : 유희왕/OCG
1 오리지널 카드
2 OCG용 레플리카 카드
2.1 제라
한글판 명칭 | 제라 (미발매, 게임판 공식 명칭) | |||
일어판 명칭 | ゼラ | |||
영어판 명칭 | Zera the Mant | |||
의식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8 | 어둠 | 악마족 | 2800 | 2300 |
"제라의 의식"에 의해 강림. |
고대 카드 중 하나. 초기 의식 몬스터 중 하나이며, 고대 카드답게 별 거 없다. 비인기 카드라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쪽도 카오스 솔저처럼 듀얼 사용 불가능한 일반 몬스터로 먼저 등장했다.
공격력은 강하지만 효과가 없다. 애초에 의식 소환 몬스터가 종언의 왕 데미스같이 강력한 효과를 가진 의식 몬스터라도 아닌 이상 잘 쓰이지 않는 데다가, 공격력이 높다는 걸 살려보려고 해도 동레벨/속성/종족에 효과 없는 의식 몬스터 중에 가면마수 헬레이저라는 훨배 우월한 카드가 있어서 이걸 쓸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카오스 솔저나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같이 뭔가 관련 카드가 있어서 그쪽으로 써먹을 수 있는가 하면 또 그런 것도 아닌지라 딱히 이 카드만의 희망이 없다. 이러다보니 카드 판매 사이트에서는 영판이 1000원 밖에 안 한다.
근데 정말로 악마답게 생긴데다가 망토를 두른 모습이 카리스마틱한지라 팬 아트 중에서는 컬트적 인기가 있다. 뭔가 미묘하게 웃긴 카드 일러스트와는 달리 이쪽은 아주 제대로 간지폭풍.
애니에서도 등장. 구울즈에 넘어간 밴디트 키스가 무토오 유우기의 천년퍼즐을 뺏어가 담보로 걸고 한 듀얼에서 소환했다. 유우기의 발언으로는 엄청 희귀한 카드.[1] 현실에서도 의식 몬스터로 등장하기 이전 바닐라 버전은 귀하긴 하다.
그 외에도 듀얼 퀘스트 편에서 죠노우치 카츠야가 마을에서 발견하고 사려고 했으나 가격이 2000G나 해서 못 샀다. 그때 죠노우치의 수중에 있던 돈은 꼴랑 5G(...)
2.2 제라의 의식
한글판 명칭 | 제라의 의식 (미발매, 게임판 공식 명칭) | |||
일어판 명칭 | ゼラの儀式 | |||
영어판 명칭 | Zera Ritual | |||
의식 마법 | ||||
"제라"의 강림에 필요. 필드나 패에서 별의 수가 합계 8개 이상이 되는 카드를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안된다. |
제라 전용 의식 카드. 제라가 어둠 속성이므로 이것 말고 나락과의 계약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
일러스트에 나와있는 시커먼 남자는 후일 제라의 전사라는 이름으로 발매된다. 제라의 전사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적혀있는, 그를 데블 마제라라는 모습으로 타락시키는 사악한 마족이 이 제라라는 설정인 듯.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프리미엄 팩2 | -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프리미엄 팩2 : Dark Ceremony Edition | - | 슈퍼 레어 | 일본 | |
프리미엄 팩1 | PP01-EN010 |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