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작품 제목에 따른 클리셰의 하나. 작중의 대사 하나를 뽑아 작품의 제목으로 삼는 것.
대사를 그대로 제목으로 쓰므로 보통 문장을 이루는 제목이 나오게 된다. 각화의 제목을 해당 홧수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사로 대체하는 사례도 있다.
장점은 제목과 대사를 일치함으로서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는 점이고, 단점은 1화 2화로 메기는 거나 대충 제목을 짓는 것보다 복잡하고, 각 화마다 그 화에 해당하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반드시 하나씩 넣어야 하므로 꽤나 귀찮다는 점이다.
2 제목 대사가 적용된 작품
- 기동신세기 건담 X - 각 화 제목
- 납치사 고요(애니메이션) - 각 화 제목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 각 챕터 서브타이틀
- 드래곤 라자 - 각 챕터 제목[1]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각 화 제목
- 맥스 페인 시리즈 - 각 챕터의 제목
- 미확인으로 진행형 - 각 화 제목
- 삼자삼엽 - 각 화 제목
- 슈퍼맨이 돌아왔다 - 각 화 제목
-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 각 챕터 제목
- 왕좌의 게임 - 각 화중 일부 제목
- 이런 영웅은 싫어 - 각 화 제목
- 장씨세가 호위무사 - 각 화 제목
- 천원돌파 그렌라간 - 각 화 제목
- 쿠로코의 농구 - 각 화 제목
- 트루 티어즈 - 각 화 제목
- 핑퐁 the animation - 각 화 제목
- To the Moon - 각 챕터 제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