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브리스 프르슈와


ゼブリーズ・フルシュワ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등장인물. 애칭은 제브. 참고로 26세. 성우는 오오바야시 류스케(슈퍼로봇대전 F), (제2차 OG). 게스트 혼성부대 기동 제3군의 공격대장이었지만 사령관이 전사한 후에 사령관대리, 그 이후에 정식으로 사령관이 된다. 그로피스 라크레인과는 집안끼리 친한 소꿉친구사이이며 메키보스도 마찬가지로, 어릴 때 호칭인 메키짱으로 부를 정도이다.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를 정도로 낙천가에다가 어느 상황에서라도 기가 죽지 않는다. 상당히 독단적으로 행동해 제멋대로라는 평도 듣고 있지만 그것을 무마하고도 남을 정도로 뛰어난 전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상층부에서는 묵인하고 있는 듯.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자기는 싸움에서 져도 전혀 신경 안 쓰는 C형 인간이라는 듯.

이상한데서 말끝을 길게 늘이는 말버릇이 있으며 평상시의 전투 대사들도 뭔가 사람을 기운빠지게 하는 톤이다.[1][2] 다만 진심으로 분노했을 때는 보통 사람들과 같은 말투를 쓰는 데 2차 OG에서 제제난과 싸울 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전투 도중에는 평상시의 말투라서 묘하게 어긋난다.

슈퍼로봇대전 F에서는 폭주 에반게리온 초호기사도 제르엘을 먹어치우는 것을 보고 "지구인은 대체 무슨 물건을 만든거냐~!"라고 경악하면서 도망갔다. 거기다 포세이달군과의 전투 때도 일단은 기와자를 도와주려고 전용기 오그바류를 타고 뜬금없이 등장하는데, 장난스런 말투와는 반대로 10단 개조로도 상대하기 힘든 위용을 보여주었다.

외모가 닮았다는 모 유명 수위 덕분에 제브사쿠 선생이라고도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싫어한다. 위 일러스트만 보면 안닮았는데? 싶지만 게임 내에서의 포트레이트는 정말 영락없는 제브사쿠.[3] 명대사는 자~알 먹겠습니다아! 과연 사쿠 집안! 다만 말투나 외모는 저래도 성격은 점잖고 실력도 확실한, 저 쓰레기 사쿠형제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나이스가이. 슈로대 오리지널 캐릭터의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 중 한명이라고 볼 수 있겠다.
  1. 2차 OG에서 아군 캐릭터들의 제브 전용 전투 대사들 중 일부도 말투를 가지고 뭐라 말하는 것. 제오라는 대놓고 짜증난다고 말한다(…) 라미아 라브레스도 저 사람 말투가 이상하다고 한다. 네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엑셀렌 브로우닝은 아예 교전시에 제브의 말투를 따라한다.(...)
  2. 이 말투는 4차에서도 여전한데, 그 중 압권은 공격 대사 중 "이누마!" (...)
  3. 비슷한 사례로 대머리로 오해받고 있는 애너벨 가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