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 조화의 패 | |||
일어판 명칭 | 調和の宝札 | |||
영어판 명칭 | Cards of Consonance | |||
일반 마법 | ||||
패에서 공격력 1000이하의 드래곤족 튜너 1장을 버리고 발동한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 한다. |
ABSOLUTE POWERFORCE에 등장하는 카드.
드래곤족 튜너들은 거의 대부분이 공격력 1000이하라서 코스트로 사용 가능하다. 게다가 예외인 튜너는 현재 염룡, 드레드 드래곤, 드래그니티 - 쟈벨린/필룸/파르티잔, 델타 플라이, 룡검사 라스터 P(펜듈럼) 뿐이다. 파동룡 포논 드래곤, 코랄 드래곤,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같은 경우에는 엑스트라 덱에 존재하는 싱크로 튜너라서 이 카드의 발동 대상이 되지 않으니까 논외.
드래그니티덱에서는 드래곤족 드래그니티 튜너들을 묘지에 버려서 패 교환과 동시에 묘지의 드래곤족 드래그니티를 비행야수족 드래그니티에 장착하기 쉽게 만드는 용도로 사용한다.
전설의 백석과의 콤보로 사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1] 아니면 패에서 놀고있는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을 버려서 덱 압축과 동시에 금화고양이로 나중에 소생시킨다던가...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이때는 그냥 튜너 몬스터 1장이었다.
듀얼리스트 팩 유세이편 3과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에서 복각 확정.
- ↑ 조화의 패 발동 → 전설의 흰돌을 코스트로 버린다 → 카드 2장 드로우 → 덤으로 흰돌의 효과로 백룡을 서치해서 패에 추가. 게다가 실제로 이 카드의 일러스트에 그려진 카드가 전설의 흰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