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바

혹시 죠죠 스탠드 바이 미을(를) 찾아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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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제과[1]에서 상어를 모티브로 따와 1983년 출시한 아이스크림이다.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초장수 아이스크림. 가격면에서는 롯데 아이스크림의 엔트리 레벨 제품이며 빙과류의 대명사. 한 때 포장지에 쓰인 이름이 '바'가 붙지 않은 '죠스'인 적도 있었으나, 2016년 기준으로 상표명은 '죠스바'다.

옛날에는 서양의 한 해수욕장에 죠스가 출현해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 도망가다가 등장한 죠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변해 한 서양 미녀의 입으로 들어가고, 남자가 "무섭지 않아?"라고 묻자 여자가 "맛있기만 한걸!"이라고 답하는 약 한 사발 들이킨 광고가 있었다.(...) #

죠크박 중에서 가장 맏형. 오리지날과 발렌시아 오렌지맛이 있다.

2 상세

오리지날은 겉은 남색이고 속은 핑크빛이 도는 빨간색이다. 오렌지맛이 오리지날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의견도…뭐지 속도 오리지날과 같이 빨갈뿐 달라진건 아무 것도 없다. 끝맛이 약간 오렌지향이 난다는 의견도 있긴 하다. 일단 성분표를 보면 합성착향료 오렌지맛과 오렌지 농축액이 포함되어 있긴 하다. 0.2%지만.

3

겉부분과 속부분은 맛 외에 굳기 등도 다르다. 속부분이 비교적 부드럽고 겉부분은 아삭아삭하게 씹힌다. 90년대 초에는 속에 있는 것은 좀 더 젤리같이 말캉했으나 지금은 겉과 비슷해졌다. 광고에 잠깐 나오는 단면을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겉부분만 까먹고 속부분을 남겨두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끼기도 한다. [2]

4 바리에이션

바리에이션으로 백상아리 죠스도 있다. 겉면이 푸른색이 아닌 흰색. 그러나 맛은 그냥 죠스바와 거의 같다. 그런데 선호도가 오리지날보단 낮았는지 지금은 단종되었다. 빙과류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던 시절에 크기를 키우고 명칭을 빅죠스바로 바꿨지만,어찌되었든 통용되는 이름은 죠스바. 물론 가격은 크기 이상으로 늘어났다….
그랬지만! 요즘 몇몇마트에서 종종 발견할수 있다고 한다.

5 여담

100원 하던 1990년대 초에는 사진 같은 상어 모양이 아닌 그냥 앞이 둥근 바였다.

죠스바 개발 이전에 롯데삼강에서 개발하던 제품이 취소되어 검은색 색소가 많이 남았는데 이 색소를 활용할 방안을 찾다가 영화 죠스를 보고 개발하게 된게 죠스바라고 한다. 당시 검은 색소를 쓸 곳이 없어 굉장히 애를 먹던 찰나에 메가히트급 제품이 나왔다. 개발비화를 더 자세히 아는 위키러는 추가바람.

상기에 언급된 검은색 색소 덕에 예전에는 한 번 먹고나면 혀가 색소에 물들어 일시적으로 새파랗게 변하는 바람에 초딩들이 서로 혀를 내밀고 누가 더 진하게 변했는지 비교하며 놀기도 했다(...). 천연색소로 바뀐 이후부터는 예전만큼 혀가 물들지 않는다. 물론 합성색소보단 덜 해롭다.

  1. 롯데푸드(구 롯데삼강. 롯데푸드는 롯데삼강 + 롯데햄 + 파스퇴르우유의 파이널 퓨전.)에서 만든 것이 결코 아니다. 보석바, 빠삐코가 롯데푸드 제품이며 스크류바메가톤바는 롯데제과 제품.
  2. 수박바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