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 ||||
| 남해선 | ||||
| 순천 방면 하동IC | ← | 18 진교IC | → | 부산 방면 곤양IC |
辰橋交叉路 / Jingyo Interchange
| 진교나들목 | |
| 다국어 표기 | |
| 영어 | Jingyo Interchange |
| 한자 | 辰橋交叉路 |
| 번호 | |
| 남해고속도로 | 18 |
| 관리기관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진주지사 |
| 남해선 개통일 | 1973년 11월 14일 |
| 요금소 개업일 | 1992년 11월[1] |
| 주소 | |
| 진교영업소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경충로 1155-27 (舊 관곡리 산110-2) |
| 접속도로 | |
| 1002번 지방도(경충로) | |
1 개요
남해고속도로 18번.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 위치한 남해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진교면에서 유래했다. 하동군 동부권으로 진입하는 관문이고, 고속도로가 없는 남해군의 부산 방면 진출입 통로 역할을 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을 잇는 창선삼천포대교 완공 이후 이 역할은 다소 줄어들었다.
2 구조
본래 1973년 개통 당시에는 당시의 여느 남해고속도로 나들목과 마찬가지로 평면 교차로였다. 그랬다가 1980년대 들어 진교 부근의 교통량이 폭증하게 되자 이 구간에서 거의 유일하게 1985년에 바로 옆에 입체교차시설을 신설하고 기존 진교평면교차로는 폐쇄했다. 7년 뒤인 1992년 11월 남해고속도로 전구간 확장 공사로 인하여 북쪽 약 2km 지점 아예 본선이 이전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이설되었고, 기존 구간은 '구고속도로'라는 이름의 군도로 격하되었다.[2] 2016년 현재도 옛 진교IC(입체교차로)가 남아있는데, 현 진교IC로부터 남쪽으로 2km 정도 지점에 웬 IC가 있는 게 다름아닌 구 진교IC. 그리고 바로 옆의 삼거리가 진교평면이다. 진교면소재지를 사이에 두고 옛 IC와 현 IC가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다.
2.1 부산방향(상행선)
- 진출 가능 : 경충로 양방향
- 진입 가능 : 경충로 양방향
2.2 순천방향(하행선)
- 진출 가능 : 경충로 양방향
- 진입 가능 : 경충로 양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