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파괴의 관련 카드 | |||||
연쇄 파괴 | 연쇄 제외 | 연쇄 폭격 | 연쇄 작약 | 연쇄 해주 |
유희왕의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 체인 스트라이크 | |||
일어판 명칭 | 連鎖爆撃(チェーン・ストライク) | |||
영어판 명칭 | Chain Strike | |||
속공 마법 | ||||
체인 2 이상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발동시에 쌓여있는 체인의 수 × 4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동일한 체인 위에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되고 있을 경우, 이 카드는 발동할 수 없다. | ||||
유희왕/OCG 금지제한 | 준제한 카드 | |||
유희왕/TCG 금지제한 | 준제한 카드 |
체인 번 덱의 주축이자 핵심 카드, 체인의 수 * 400만큼의 데미지를 주는 카드이다. 이 카드는 단독으로 사용이 안되고, 카드를 발동하여 쌓이고 쌓여서 데미지를 줘야만 체인 스트라이크의 진가를 발휘한다. 보통 4 ~ 5 장이 발동되고 있는 상태에서 1600 ~ 2000 데미지를 줄수 있으며, 자업자득이나 파괴륜(OCG 한정), 야타 까마귀의 유해와 욕망의 단지 깉은 프리 체인 카드들을 곁들어서 상대방에게 번 데미지를 주거나, 드로우를 하는 전법이 사용된다. 하지만 스펠 스피드 3인 카운터 함정이 끼어들면 체인을 못하니 주의해야 한다. 동일 체인에 대한 판정은 쌓아올리는 행복과 같다. 따라서 체인 스트라이크에 체인해서 체인 스트라이크를 한 장 더 발동하는 것은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이 카드는 유희왕의 준제한 카드들 중에서 유일하게 준제한에서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 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