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은 구청 소재지.
부산진구의 법정동 | ||||
법정동 | 가야동 (伽倻洞) | 개금동 (開琴洞) | 당감동 (堂甘洞) | 범전동 (凡田洞) |
범천동 (凡川洞) | 부암동* (釜岩洞) | 부전동* (釜田洞) | 양정동 (楊亭洞) | |
연지동 (蓮池洞) | 전포동 (田浦洞) | 초읍동 (草邑洞) |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원래지역명이 초읍 이었다. 인구 상승으로 읍에서 동으로 승격하면서 주민들에게 익숙한 초읍이란 지역명을 바꾸기가 쉽지않으니 뒤에 동을 붙혔다 카더라 [1]
시민도서관과 어린이대공원이 있다. 시민도서관은 전국의 공립도서관 중에서 장서가 가장 많은(약 72만988권, 2012년 9월30일 기준) 본좌급 도서관이다. 천태종의 명찰인 삼광사도 이 지역에 있다. 단일 행정구역으로는 매우 넓은 관할구역을 자랑하고 있다.[2] 다만 전체 면적의 70%이상이 어린이대공원을 포함한 산림지역이라 사실상 연지동과 같은 주거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수원지인 성지곡수원지로도 알려져 있다. 백양산을 경계로 북구 만덕동과 접해 있어 산림욕장 등산로를 통해 신만덕 지역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3]
이 두 지역을 잇는 버스 노선도 짧은 배차간격으로 운행될 정도. 이 곳과 만덕동을 잇는 터널을 공사할 예정이라는 떡밥이 나오고 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삼정더파크) 문제로 지하철 떡밥이 미친듯이 생산되고 있다.[4] 자세한 내용은 부산 경전철 및 부산 도시철도 초읍선 항목 참조. 초읍고개를 넘으면 거제동/사직동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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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격한건 사실
- ↑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비슷하다. 면목동은 6.03km²이고 초읍동은 5.91km²
- ↑ 산림욕장으로 들어가 이정표를 따라 만남의 광장으로 간뒤 만덕 방면으로 걸어가면 된다. 가는 길목에 '락희'라고 적혀있는 작은 비석과 럭키2차아파트가 보인다면 올바른 길을 가고있는 셈.
- ↑ 2012년 총선 당시에는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초읍 연장에 모노레일 건설 떡밥도 모자라 심지어 트램 건설 떡밥도 나왔었다. 초읍동 지역주민들은 당연하게도 어이상실.
정책선거 하랬더니 이게 무슨 지거리야다만 4호선 초읍 연장은 디씨 철도 갤러리 등 관련 동호회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있는 떡밥이기는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