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이름 | 津川智紀(つがわ ともき) | 성우 | 후루시마 키요타카 |
학교, 학년 | 세이호(正邦) 고교 1학년 | 생일 | 3월 5일(물고기자리) |
신장/체중 | 180cm/65kg | 혈액형 | B형 |
포지션 | 슈팅 가드(SG) | 등번호 | 10번 |
취미 | 없음 | 특기 | 없음 |
좋아하는 음식 | 없음 | 좌우명 | 없음 |
공식 팬북 패러미터 | |||||
신체능력 | 기술 | 스태미나 | 정신력 | 특수능력 | |
7 | 7 | 10 | 8 | 4 |
압박 수비를 가하면서 상대방이 괴로워하는 걸 즐기며 웃는 사디스트적인 경향이 있으며, 생각이 짧고 분위기 파악을 못해 선배들에게 주의를 받기도 한다. 덕분에 쿠로코에게 너희 선배들은 우리 선배들에게 작년에 1쿼터에 20점차로 발렸으니 난 30점차를 내고 싶다고 빈정거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경기 중에 쉴 새 없이 떠드는 등 트래쉬 토크로 격동시키는 버릇도 있다.아가리 파이터 제법 평정을 잃을 법한 트래쉬 토크였음에도 주인공 보정에 막혀 전의를 상승시키는 일이 잦았다.
상대 한 명을 점찍어 집중적으로 노리는 스타일이며, 수비력만큼은 확실히 전국 레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 시절에도 기적의 세대인 키세를 무지막지하게 마크하여 그를 막아낸 경력이 있다. 덕분에 목표점수를 채우지 못한 데다 샷클락 바이얼레이션까지 어긴 키세는 팀원들에게 돌아가며 까였다(…) 또한 세이린VS세이호 전에서 카가미를 무력화하다시피 했고, 쿠로코 대처법인 다른 팀원 반응을 보고 패스 코스를 역으로 계산하는 수비를 맨 처음 하기도 했다. 미도리마도 굳이 '맞서도 싶지 않다'고 했을 정도.[1] 세이린과 시합 후 쿠로코를 강자로 인정하고 이름을 기억하게 된다. 그러나 이후의 등장 및 활약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