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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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페어리 | 물리 | 90 | 90 | 10 |
| 치근거리기 | じゃれつく | Play Rough |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 - | - | 공격 -1 | 10% | ||||
6세대에서 추가된 페어리타입의 물리기술. 포켓몬스터 X·Y 발매 당시 기준으로 밝혀진 유일한 페어리타입 물리기술이다. 주된 사용자인 천하장사 마릴리와 메가입치트가 사용할 경우 가공할 만한 위력을 자랑한다. 대체 뭘 어떻게 치근거리길래 상대가 빈사상태가 되는 걸까 카푸브루루도 쓴다다만 명중률이 90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빗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0% 확률인 적의 공격력 하락 효과는 없는 것보다는 나은 정도. 상대방의 오기나 승기 특성을 발동해 버릴 가능성도 있다. 아쿠아테일과 같은 것 같지만 부가효과인 공격력 하락 덕에 이쪽이 더 상급.
아무래도 여담이지만 영문판 이름은 Play rough = 난폭하게 놀기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치근"대는 것과는 좀 다른듯?
3 배우는 포켓몬
배우는 포켓몬은 (포켓무버 해금 전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자속은 이탤릭, 자속 물리형은 볼드로 표기)
자력기
- 푸크린
- 마릴, 마릴리[1]
- 블루, 그랑블루
- 직구리
- 에나비
- 게을로(ORAS부터)
- 입치트
- 볼비트, 네오비트(ORAS부터)
- 요테리, 하데리어, 바랜드
- 쌔비냥, 레파르다스
- 나루림[2], 나룸퍼프
- 데덴네
- 클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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