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나츠키

이름加藤夏希(かとう なつき)
카토 나츠키(kato natsuki)
출생일1985년 7월 26일(32세)
출생지아키타
활동기간1999년 ~
신장/혈액형168cm
체중45kg
혈액형AB형
쓰리 사이즈83/58/85
직업배우
장르TV드라마, 영화, CM
소속사디멘션 블루
SNS블로그
오피셜 사이트

1 개요

加藤夏希 (かとう なつき).

1985년생 아키타현 출신의 모델 겸 탤런트 겸 성우. 애칭은 낫키이며 신장 168cm, 체중 45kg, 쓰리 사이즈는 83/58/85. 디멘션 블루 소속. 일본 예술고등학원 출신이며, 게임회사인 겐키의 겐키 이미지 걸 선발대회에서 눈에 띄어 스카우트 되었다. CM 등지에서 활약하다가 1999년에 힘내라 로보콘 리메이크 드라마의 히로인인 로비나 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으며 그 후 드라마, CM, 버라이어티 방송 등을 전전하며 활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사람이 유명한 이유는 비단 이것뿐만이 아니라 특유의 오타쿠스러운 생활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배우 일 뿐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 방송에서 사회를 맡거나, 애니메이션에서 단역이나 준 조역으로서 출연하기도 했고, 게임관련이나 애니메이션 관련 CM에서는 작품에 해당하는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1]

2014년 6월 6일[2]에 자신의 블로그에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발표하였으며, 2016년 3월에는 임신 사실을 발표. 출산 예정일은 올해 여름이라고 한다.#

2 대표 출연작

2.1 영화

2.2 특촬 및 드라마

2.3 TV 애니메이션

2.4 게임

  1. 대표적인 예가 슈퍼로봇대전 OG의 CM에서 선보였던 라미아 라브레스 코스프레. 여담이지만 이 덕분에 프로듀서의 눈에 띄게되어 실제로 3차 알파에서 루리아 카이트의 성우로서 출연하기도 했다.
  2. 여담이지만 이틀 뒤에는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가 결혼 소식을 발표하였다.
  3. 후에 울트라 시리즈에서도 캐스팅 제의가 들어와서 당연히 하겠다고 허락했는데,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제작사 측에서 출연을 캔슬해버렸다. 자신이 제작사 측에서 듣기로는 "한사람이 서로 다른 특촬 작품에 나오는 것이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였다고 하는데, 토쿠야마 히데노리카라하시 미츠루의 경우를 보았을 때는 다른 이유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진실은 저 너머에.
  4. 이때는 목소리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