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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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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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모드
라이즈 모드
캐터의 문장

1 성격

장점:온순하고 지혜롭다.
단점:너무 느긋하다.[1]

2 개요

무한전기 포트리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인성 => 박지훈=>윤세웅/타치키 후미히코.[2]

8화 첫등장 이명은 여행자들을 수호하는 현무의 기사(확실하지는 않음). 온순하고 가장 지혜가 많고 사려깊으며 포트리스 위원장의 경호원으로 나타났으며 그들의 호위임무를 맡고 있다.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주장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판단력과 결단력이 뛰어나 팀원들에게 많은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라이즈 모드는 현무이다.

설정상 나이 49세로 기사단 제일의 연장자.

2.1 상세(기술)

베이스 모델:캐터펄트
현무 파동탄(일판명 록봄):구형의 포탄을 발사한다.
현무 플라즈마탄(일판명 현무플라즈마록):현무 파동탄과 비슷하다. 다만 차지를 최대치로 늘린것이 차이
캐터 파이어(일판명 커터플레어):두 개의 포신에서 포탄을 연속으로 발사한다.
현무합체 포트리스 기사단 무한 광선탄: 모든 기사단과 흑마룡이 에너지를 캐터한테 힘을 집중시켜 힘을 모아 발사한다.

스피드가 느리지만 방어와 수비가 뛰어난다. 포트리스 기사단의 브레인의 참모이다.

2.2 기타

현무라고는 하지만, 거북 이미지만 잘 살았을 뿐 색조가 전혀 현무가 아니다. 불칸이나 흑마룡과 겹치기 때문이라 카더라 주인공 일행과의 대화에서 유마를 제외한 주인공 일행과는 구면임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주인공 일행과 같은 4신수라는 점 때문에 슈퍼 라이즈 모드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은 극히 단순한 라이즈 모드

24화에서 개그 캐릭터로 된 적도 있다.[3]

팬덤에서는 위원장의 딸 쟈디스(크레일단)와 자주 엮인다.[4][5]

오인성의 경우 젊으면서도 품위 있는듯한 연기력을 보이나, 일본판의 경우 성우가 성우인지라 누구명탐정 코난의 선글라스 남자를 연상케하는 노익장다운 연기가 특징이다.
  1. 52화에서 암흑 대마룡 전투 때 늦을 정도이다.
  2. 윤세웅과 타치키 후미히코는 굿 다이노를 맡았다.
  3. 몸이 뒤집어 빙빙 돌거나 피라미드가 멀쩡한 환상 보고 '왜 저리 멀쩡하게'라고 말한다.
  4. 위원장은 다크단에게 목숨을 잃게 된다.
  5. 위원장의 딸 쟈디스(크레일단)는 초반부터는 겁이 많지만 중반부터는 용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