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 학파

경제학사(사상)
(~ 1776년)(1776년 ~ 1870년대)(1870년대 이후(신고전파))
중농주의
중상주의
화폐수량설
고전파 경제학 한계학파케인즈
학파
오스트리아
학파
네오
케인지언
마르크스
경제학
통화주의
'†' 표시는 뒷 시기와의 단절, 색은 주류 학파


Keynesian.
혹은 Keynesian economics.[1] 직독하여 케인지언으로 불리기도 한다.

경제학의 학파 중 하나. 그러나 단순히 하나의 학파일 뿐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케인즈라는 사람 자체가 거시경제학이란 분야를 만든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네오케인지언, 뉴케인지언 등 요즘의 주류경제학을 형성하는데 기여한 학파의 상당수는 케인즈와 그의 사상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기존의 고전학파를 반박하고 나온 사상으로, 세이의 법칙을 굳게 믿던 고전학파와 달리 단기적으로는 시장경제가 불균형에 있을 수 있으며 이 불균형을 정부가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1. 케인즈는 경제학 외에도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였다. 대표적으로 주식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