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ordi
1.1 코디네이터의 준말
항목 참고.
1.2 코디네이션의 준말
의상이나 화장, 액세서리, 잡화류를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갖추는 것. 흔히 "이 옷은 코디가 쉽다, 코디가 어렵다" 같은 식으로 표현된다. 패션 관련 정보 참고.
2 상품명
쌍용 C&B(舊 쌍용제지)의 화장지 브랜드.
3 인명
Cody. 영미권 이름. 기원은 게일어의 '조력자'.
3.1 실존 인물
3.2 창작 인물
- 코디 트래버스(Cody Travers) - 파이널 파이트 1편의 주인공
- 코디 뱅크스 - 영화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시리즈의 주인공.
- 코디 베넷 - 미드 덱스터의 등장 인물.
- 커맨더 코디 -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클론 사령관.
3.3 트로픽 썬더에 나오는 특수효과 담당.
트로픽 썬더 내의 폭발효과 담당, 폭약을 주로 다루는 지라, 촬영 중에 손가락 하나를 날려먹은 전력이 있다.[1]
폭약으로 뭔가를 날리는 것을 즐기는 폭파광에 가까운 이미지.[2] 그래서 그런지 초반 장면에 폭격 효과를 내기 위해서 폭약을 터뜨리자 대자연이 오줌을 지리는구나!!! 를 외치며 기폭장치를 춤추면서 딸깍거렸다.
결국 밀림 오지로 일행을 떨궈놓고 언덕으로 올라가서 첫 장면 찍을때 폭약 한번 터뜨려 주시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고 지시 대기중에 한동안 지시가 없어서 떨궈준 지역으로 다시 돌아가서 확인해 보니, 감독은 지뢰밟고 뼈와 살이 분리 되어버린 상태이고, 이걸 포리프 상사가 "네놈 잘못이다!"라고 매도하는 상황에 맞대답을 하다 마약상에 사이좋게 끌려가버린다.
나중에 터그 구출작전에 중핵이 되며, 폭약으로 시작해서 폭약으로 끝나는 인물.
마지막 시상식때 트로피를 손에 쥐고 있는 걸 보면 아마도 특수효과 관련상을 수상한 걸 수도?- ↑ 그런데 그 손가락 하나를 날려먹었던 영화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라고 한다.무슨 영화인지 검색 한번만 해보면,대체 어느 장면에서 폭약을 쓰다 손가락을 날려먹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 ↑ 정글 한복판에 내려놓고 언덕에서 지시를 기다리다 못해, 무전으로 언제 폭파 시켜도 되냐고 물어도 대답이 없자, 지금 손가락이 근질거려 죽겠다. 완전히 날려버릴 준비 완료다 라고 말 했을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