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키 미키히사

도서관전쟁의 등장인물. 성우이시다 아키라, 배우는 다나카 케이.

키 175. 도조 아츠시의 동기이자 절친이다. 도조반 부반장으로 흥분 잘하는 도조를 달래주고 제어하는 역할.

도조와 함께 도서대학교의 마지막 졸업생으로 수석. 그와 이런저런 일을 함께 겪은 이야기가 별책에서 나온다. 도서특수부대 내에서 상당히 경력이 깨끗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명.

잘 웃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인기가 많으며 이쿠와 도조의 문제를 상담해주는 상담역. 다만 유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남에게는 물론 자신에게도 엄격한 정론파로, 2권에서 부모님에게 직장의 정체를 들킬 위기에 빠져 당황하는 이쿠에게, 자신은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해줄 수 없고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것도 이쿠가 계속해서 미룬 탓이라고 일침을 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준다. 키도 적당히 크고 잘 생기고 온화해서 부하직원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인데 별책에서 입원한 도조의 뒤치닥거리를 해주는 모습을 보면 집안일도 잘 하는듯하다. 이쿠의 생각에 과일 깎는 것만으로도 화보가 되는 남자.

2권에서는 오랫동안 알고지낸 나카자와 마리에에게[1] '레인트리의 나라'라는 책을 추천해줬다는데 책의 주인공이 '청각장애자 여주인공'이며 이것을 청각장애자인 마리에에게 추천해준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동급생들의 의견이 양화위원회 측에 빌미를 주어 사문회에 끌려가 고초를 겪기도 했는데 이때 마리에만을 생각하며 버텨냈다. 이때도 여지없이 "정론을 들이대!"였다. 결국 도조 부대와 함께 온 마리에와 포옹하며 자신 역시도 성장한 마리에를 여자로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뒤 10살 연하의 마리에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나이차가 많다보니 조심해서 사귀려 한 것 같은데 어째 여자친구의 부모는 이미 관계를 다 눈치챈데다가 도서관 공인.(..)
마리에의 일에 관해서는 물불가리지 않으며 특히 3권에서 마리에가 치한에게 당했을 때는 그 치한에게 거침없이 당신 그냥 죽어 버리는 게 어때?라는 대사 던졌고 (애니판) 오히려 도조가 코마키를 말릴 지경이었다. 그 이후에도 두 사람의 관계를 모르는 신참 대원이 마리에에게 관심을 보일때도 도서대원들은 코마키의 살기를 느꼈으며 코마키 본인은 (접근하면)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에필로그에서는 대학을 졸업하는 마리에와 곧 결혼하게 된다고 한다. 로리콘, 도둑X! 거기에 키잡이다.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날 스토리에서는 이쿠와 함께 화씨 451을 셔틀하는 임무를 맡았다가 양화대원의 총에 맞는 부상을 입기도 한다.

그리고 미토 도서관전 직전에 자신을 쏜 양화대원을 만나는데 양화대원 출신의 상관이 있다고 하는데 그의 정체는...
  1.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들의 친분으로 친하게 지냈다. 코마키는 마리에를 여동생처럼 생각하고 보살펴왔으나, 마리에는 어릴때부터 코마키의 여자친구들을 질투할 정도로 남몰래 연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