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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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워즈에 등장하는 프레데콘. 비스트 워즈 2기가 시작한 직후 등장한다. 성우는 콜린 머독/토비타 노부오.

전갈코브라퓨져로 전갈의 꼬리대신에 코브라의 머리가 달려있다.

원래 맥시멀 출신이었다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격이 포악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다혈질 카우보이 스타일의 캐릭터. 깨어나자마자 자기가 누군지, 어디에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무 이유도 없이 실버볼트에게 싸움을 걸 정도.

그러나 사실은 그냥 바보. 하도 멍청해서 블랙아라크니아타란튤라스, 메가트론 등 머리 좀 쓰는 캐릭터들에겐 신나게 이용당한다. 싸움만 할 수 있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신나서 달려들기 때문에 2기 이후에는 와스피네이토급의 동네북으로 당첨, 허구한 날 몸이 산산조각난다. 게다가 싸움 좋아하는 것에 비해 전투력도 별로 좋지 않아서 정면 승부론 누굴 이겨본 적이 거의 없다. 안습. 대부분 뒷치기나 기습으로 이기는 정도.

다이노봇이 프레데콘으로 돌아오려고 했을때 메가트론의 명령으로 기뻐하며 다이노봇과 결투를 했으나 역시 발렸다... 그후 규칙대로 살해될뻔 했으니 다이노봇이 잘 훈련시키면 훌륭한 전사가 될꺼라고 해준 덕에 목숨을 구했다.[1]

3기에서 옵티멀 옵티머스의 몸의 제어력을 얻었을때 타란튤라스의 꾀임에 넘어가 움직이지 못하던 메가트론을 용암에 던저버렸다. 이게 심각하게 멍청한게 타란튤라스는 아크를 통째로 날려서 맥시멀이고 프레데콘이고 전부 전멸시켜버리려고 했는데, 퀵스트라이크는 타란튤라스의 목적도 제대로 모르고 이걸 도와주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메가트론은 죽지도 않았고 새로운 드래곤의 모습을 얻어 부활, 퀵스트라이크는 배반자로 처리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운 좋게도 갑작스런 타이거호크의 등장으로 처단이 뒤로 밀리고 그후 전력의 차이때문에 흐지부지 된다.

이후 인페르노와 함께 새로운 기지를 찾다가 원시시대 인간 부족들의 마을을 기지로 삼기위해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인간들을 노리고 발포된 네메시스의 함포에 휩쓸려(...) 산화한다.

퀵스트라이크의 코브라 꼬리는 후에 원시시대의 인간 부족에 의해 나팔로 사용된다.(...)
  1. 물론 이건 그동안 맥시멀들과 지내며 어느정도 유해진 다이노봇이 둘러댄걸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