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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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레이싱 에어라이더 | ||
300px | ||
제작사 | 넥슨 코리아 | |
장르 | 캐주얼 레이싱 게임 | |
서비스 시작 | 오픈베타. 2009년 7월 21일 | |
서비스 종료 | 2012년 1월 12일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XP 이상 | |
CPU | Pentium4 1.0GHz 이상 | Pentium4 2.0GHz 이상 |
RAM | 1GB | 2GB |
그래픽 카드 | Geforce FX 5200 이상 | Geforce 6600 GT 이상 |
하드디스크 용량 | 512 MB 이상 | 512 MB 이상 |
DirectX | 9.0 이상 | |
슬로건 | 파일:에어라이더 슬로건.png |
목차
1 개요
로두마니 스튜디오(넥슨 신규 게임 개발 2본부)에서 제작한 카트라이더 후속 레이싱 게임.
오픈베타 12시간 만에 동시 접속 1만, 공개 2주만에 가입자 수 1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비행 레이싱이라고 주장하며 차량도 비행기 모양의 에어모빌이지만 사실 조작하는 걸 보면 카트하고 별반 다를 게 없다(...).[1] 다만 그것 때문에 조작은 상당히 간편하다. 게임 방식은 아이템전, 체이싱전[2], 스피드전으로 나뉘며 게임 소개 영상이나 개발 비중 들을 볼 때 체이싱전의 비중이 높은 듯 하다. 최근 오픈베타에는 2인승 체이싱전이 추가되었다.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선 카트라이더를 이을 흥행작으로 자리잡는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3]
다만 인지도가 좀 듣보잡이라는게 문제. 여기까지는 2009년 9월 이전까지의 이야기이다.
2010년 3월 개발자들이라 불리는 작자들은 개념의 산책을 보여주듯 5개월 째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2009년 10월에 나온 그레이트팬이라는 에어모빌[4]을 5개월 째 신상품이라고 달아놓고 있다.
모 옛 유저 인증. 수 년 째 버려둔 녀석을 다시 플레이했는데 아무런 패치도 없었다.
2 특징
광장이라는 시스템이 나온 이후 일부 사용자들이 광장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해 광장 채널을 10개 이상으로 늘린 적이 있었으나 그것도 잠시. 한달도 안되어 풍선 옆구리 터지듯 소멸한 유저의 수는 광장을 보통 1개 채널로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었고 퀘스트라도 줄 것처럼 서있는 닥터R, 케피, 세이버는 그냥 동상으로 변해 사람들은 그 3개의 NPC가 있는 곳을 전혀 외면하고 분수대 위에서 놀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 게임의 문제는 에어라이더 멀티플레이를 들어가게 되면 유저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인사하는 광경이 포착되는데 이는 에어라이더의 적은 유저수로 인한 친목질의 경향을 보여준다. 그리고 특히 일명 외부유입종자들에게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다는 것. 가만히 이들이 채팅하는 광경을 관찰해 보면 ㅋㅋ 등의 초성체만 만 연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이들은 이미 네이버폰등의 보이스 챗 기능을 이용 중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엔 빈 방이 한페이지(8개)를 넘기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그 이유는 운영진이 풀방 보너스라는 어이없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뉴비들의 참여를 힘들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대부분의 유저는 광장에서만 서식하고 있다.)
또, 업데이트기 말기에 도입된 '해적단'이라는 시스템은 '해적단'이라는 캐릭터를 잡으면 보물 상자라는 아이템을 주는 시스템이다. 이 보물 상자라는 게 체이싱 모드를 하면 기본적으로 한판에 2~3개 씩 나오는데, 이 보물 상자를 열면 각종 아이템들이 나오게 된다. 체이싱 전을 한시간만 하면 보물상자가 20~30개 씩은 쌓여서 일일이 클릭하기도 버거운 상태가 된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뉴비와 올드비와의 차이는 거의 없어지게 되어 일명 '템빨'은 지는 핑계가 될수 없게 되었다. 이 시스템에 대한 불만 때문인지 일부 죽돌,죽순이들은 쓰지 않고 쌓인 상자가 벌써 1000개가 넘었어요! 하는 등의 글을 자유 게시판에 올리고는 한다.
어찌되었든 에어라이더는 현재 무덤과도 같은 고요한 형태들이며 죽돌, 죽순이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근근히 유지하는 형태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직은 캐쉬템이 도입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 언제쯤에 추가될지는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초기에 별의 커비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 한 타이틀인 커비의 에어라이드의 표절 아니냐며 많이 까였다. 애초에 제목부터가 비슷하다. 어쩔 수 없었기야 하겠지만... 전부터 하던 짓덕분에 이것저것 막 까인다. 실제로 비슷하게 생긴 머신도 있다. 요즘은 잠잠해진 모양...
카트라이더나 메이플스토리같은 나온지 꽤 된 게임들이 오히려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사람들도 몰리고 있는 상황을 비교해보면 눈물만 나오는 상황이다.
참고로 동접자는 아침에 들어가면 2명(...). 가장 활발할 저녁시간에 가면 30명(...).
결국, 2012년 1월 12일 서비스가 종료되어 흑역사로 남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안습
3 조작법
3.1 기본 조작법
에어라이더는 방향키, Ctrl, Alt, ⇧ Shift키를 사용한다. 방향키로 에어 모빌의 방향을 조절한다. Ctrl키로 아이템전에서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체이싱전에서 기관총, 미사일을 발사한다. 체이싱전에서 미사일, 기관총을 교체하려면 Alt키를 사용한다. 상승 팬을 사용해서 에어 모빌의 고도를 높이려면 ⇧ Shift키를 사용한다.
3.2 고급 조작법
에어 드리프트를 할 경우에는 ⇧ Shift키와 원하는 방향키를 동시에 누른다. 좌우 쪽 방향키 중 하나(← 또는 →)를 빠르게 2번 누르면 그 쪽 방향으로 에어 모빌을 회피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 Shift키를 연타하면 윗 쪽 방향으로 에어 모빌을 회피하는 기술이 발동된다. 체이싱전에서 앞 쪽 방향키(↑)를 빠르게 연타하면 부스터가 사용된다. 급정거를 해야 할 경우(코브라 기동을 발동할 경우) 뒷 쪽 방향키(↓)를 연타하면 된다.
스피드전과 체이싱전에서는 부스터가 게이지 형식이며 부스터를 멈추고 다시쓰는데 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아는 사람만 알지만, 고도를 높이면서 부스터를 켰다가 끄는 것을 연타하면 속도를 유지하면서 매우 높이 올라갈 수 있다.[5]에너지 파이팅
4 역사
- 2009년 5월 25일 : 에어라이더 공식 사이트 오픈
- 2009년 6월 4일 ~ 6월 7일 : 1차 비공개 테스트(시험 비행) 실시
- 2009년 7월 2일 ~ 7월 5일 : 2차 비공개 테스트(시험 비행) 실시
- 2009년 7월 21일 : 공식 오픈 베타
- 2009년 10월 21일 이후 : 업데이트 중지
응? - 2012년 1월 12일 : 서비스종료
으응????
5 RP, 루찌
5.1 RP
에어라이더의 경험치 단위이다. 다른 사람과 경기를 하거나, 퀘스트를 클리어해나가면 RP를 얻을 수 있다. RP가 높아지면 에어라이더의 계급인 장갑의 손가락 수가 줄거나, 색깔이 바뀐다.
5.2 루찌
에어라이더의 화폐 단위이다. 루찌 역시 RP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과 경기를 하거나 퀘스트를 깨면 얻을 수 있다. 루찌를 이용해서 에어모빌을 구매하거나, 캐릭터, 파츠 등을 살 수 있다.
5.3 SP
게임을 완료했을 때 회피, 격추, 드리프트 등 각 부문별로 가장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준 라이더나, 아쉽게 리타이어를 당한 라이더 등에게 시상 화면 옆에 표식이 달리고 추가 루찌가 지급된다.
6 모드
6.1 아이템 전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전과 유사하게, 주행 중 나오는 아이템 박스를 터뜨려 얻은 아이템으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모드이다.
- 쉴드 : 일정 시간 상대의 공격을 방어한다.
- 천사 : 팀전 전용. 팀원 전원에게 일정 시간 쉴드 효과가 발동된다.
- 전자파 : 팀전 전용. 1등을 공격하고 있는 우주선을 없앤다.
- 부스터 : 일정 시간 빠른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 자석 : 앞서가는 에어모빌에 빠른 속도로 다가갈 수 있다.
- 구름 : 트랙에 설치되어, 지나는 에어모빌의 시야를 방해한다.
- 미사일 : 조준한 상대에게 공격을 가한다. 최대 2개까지 모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회피할 수 있다.(미사일만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박스가 존재한다.)
- 물파리 : 앞서가는 상대를 물방울에 가둔다.
- 우주선 : 1등으로 비행 중인 에어모빌의 속도를 줄인다.
- 회오리 : 트랙에 설치되어, 걸려든 에어모빌을 회오리에 휘감는다.
- 물산탄 : 물방울이 사방으로 퍼져 터지며 에어모빌을 물방울에 가둔다. Ctrl키를 누르는 정도에 따라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
- 글러브 : 복수(復讐) 아이템. 상대에게 공격받은 후 사용하면 자신을 공격했던 상대에게 글러브를 발사한다.
- 스텔스 : 일정 시간 상대의 시야와 레이더에서 자신을 숨긴다.
- 자물쇠 : 팀전 전용. 일정 시간 상대 팀의 아이템 사용을 막는다.
- 크루즈 미사일 : 팀전 전용. 팀원들끼리 서로 협력하여 3개의 미사일 부품을 모으면, 강력한 위력을 지닌 크루즈 미사일을 만들 수 있다. 사용 시 조준없이 발사되며, 회피가 불가능하다. 모든 적 플레이어 에게 명중하며, 맞은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잠시 기절하고, 플레이어의 모니터에는 마치 모니터가 깨진듯한 효과가 발생하며 몇초 간 지속된다. 부품을 모으지 않고 사용하면 트랙에 설치되어 3초 후에 폭발한다.
6.2 스피드 전
카트라이더의 스피드전과 유사하게, 에어 모빌을 타고 레이스를 진행하여 결승선에 먼저 골인하는 라이더가 승리하는 게임 모드이다. G게이지를 채우면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G게이지 : G게이지는 에어 드리프트와 회피, 슬립 스트림으로 모을 수 있으며, 게이지를 모아 1 ~ 3단계 부스터까지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다.
- 팀 게이지 : 스피드 팀전에서 볼 수 있으며, 자신의 팀이 G게이지를 채우다 보면 팀 게이지가 조금씩 채워진다. 팀 게이지가 모두 채워지면 팀 게이지가 비워지면서 팀원들이 모아 놓은 부스터가 한 단계씩 올라간다. 3단계 부스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슬립 스트림 : 레이싱 도중 앞서가는 상대의 뒤를 따라다니며 비행하다 보면, 푸른색의 공기 터널(슬립 스트림)을 볼 수 있다. 이 공기 터널을 따라 비행하면 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할 수 있으며, G게이지를 저절로 채울 수 있다.
6.3 체이싱 전
에어라이더 고유의 모드이며, 앞서가는 에어모빌을 추격하며 기총과 미사일로 공격할 수도 있고, 날아오는 탄환과 미사일의 공격을 피하면서 레이싱을 펼치는 게임 모드이다. 또, 체이싱전은 유저 2명이 한 팀을 이뤄서 할 수도 있다. 2인승 게임은 유저 2명이 2인승 에어모빌에 탑승하여 한 명은 이동과 회피, 한 명은 공격을 담당한다[6]폭격기 방어기총같다
6.4 아이템
- 기관총 : 조준한 상대에게 기관총을 발사한다. 상점에서 공격력 및 사거리를 조금 향상시킨 기관총을 구입할 수도 있다.
- 미사일 : 조준한 상대에게 미사일 공격을 가한다. 도달시간은 약 3초이며, 타이밍에 맞춰 회피할 수 있다.
- 부스터 : 입력하여 작동한 뒤, 게이지가 있는만큼 빠른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6.5 스피드
- HP 게이지 : 머리 상단에 뜬 노란색 바로 나타내며, 기관총이나 미사일에 맞을시 감소된다. 주행중인 적 에어모빌을 직접 격추하면 게이지를 모두 회복한다.
- 체이싱 게이지 : 부스터와 무기 사용시 소모되며, 일정 시간마다 조금씩 회복한다.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할때마다 조금씩 회복하기도하며, 주행중인 적 에어모빌을 직접 격추하면 게이지를 모두 회복한다.
- 분노 게이지 : 상대의 공격을 받거나 회피할 때마다 조금씩 쌓이게되며, 모두 차면 레이지 모드가 발동된다. 레이지 모드에서는 기관총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미사일 공격시 한번에 빠르게 2발이 발사된다. 부스터 사용시 불사조로 변신하여 일반부스터보다 약 25~30km/h 빠른 속도로 주행한다. 불사조 때는 모든 공격을 무시할 수 있다.
7 난입 시스템
난입 시스템은 아이템전과 체이싱전에서 적용된다. 주행 중 일정 확률로 트랙에 갑자기 해적단 1~3명이 등장한다. 라이더는 아이템전의 경우 미사일로, 체이싱전의 경우 기관총과 미사일로 해적단을 격추시킬 수 있다. 이 때, 격추를 가장 먼저 시킨 라이더는 럭셔리 해적 보물 상자를 보상으로 받는다. 광장에서 탈출한 해적단에게 푸른 제나 카드 2장을 주는 방법으로도 얻을 수 있는 럭셔리 해적 보물 상자에서는 에어모빌과 풍선, 고글 등의 아이템이 나온다.(광장이나 차고의 내 아이템에서 상자를 더블클릭하면 사용 가능) 참고로, 럭셔리 해적 보물 상자는 해적단 1명 격추시마다 1개씩 주어지기 때문에 1판에 1개 이상도 획득 가능하다.
8 광장
화면 상단이나 로비 왼쪽 중앙의 버튼을 통해 광장에 입장할 수 있다. 붐힐 광장의 경우 크게 분수광장과 큰나무광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설로는 광장 사무소, 티이라 상점, 라이더 스쿨 등이 있다.
8.1 조작법
- 방향키 : 캐릭터 이동
- 방향키 2번 연타 : 캐릭터 달리기(이동보다 빠른 속도로)
- Ctrl : NPC에게 말걸기, 떨어진 루찌 줍기
- Z 또는 space : 점프
8.2 행동
- 다른 라이더의 정보 보기 : 다른 라이더가 착용한 아이템 및 콜렉션카드 라이브러리를 볼 수 있다.
- 루찌 줍기 : 광장 곳곳에 작은 루찌가 떨어져있다. 이 루찌 위에 서서 Ctrl키를 누르면 5~200루찌를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 풍선 및 핸드봉 착용 : 풍선이나 핸드봉 등은 광장에서만 착용 가능하다.
- NPC와의 대화 : 광장에는 4종류의 NPC(펭이, 케피, 닥터R, 세이버)가 있다. NPC 근처에서 Ctrl을 눌러 NPC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를 새로 받을수도 있고, 퀘스트 완료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분수광장의 골목길에 있는 펭이의 경우 푸른 제나 조각 카드 3장과 해적 보물 상자 1개, 또는 푸른 제나 카드 2장과 럭셔리 해적 보물 상자 1개를 교환할 수 있다. 이 상자를 사용할 경우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티이라 상점 입장 : 광장에서 상점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다.
8.3 버그
게시판 같은곳에서 기둥에서 요리조리 움직이다 점프하면 게시판 위로 올라가고 심한 경우에는 건물을 올라가고 넘어갈 수도 있다. 건물은 간판 넘는게 너무 힘들었다.
9 콜렉션 카드
전작인 카트라이더의 '엠블럼'과 비슷한 개념이다.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킨 뒤, 퀘스트를 완료한 후, 혹은 레이싱이 끝난 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콜렉션 카드에는 3단계의 등급이 있으며, 등급에 따라 주어지는 콜렉션 카드 포인트가 다르다. 어떤 카드를 대표 카드로 설정하면, 게임 내 대기실에서 라이더명 아래에 대표 카드의 칭호가 보인다. 설정한 대표 카드에 칭호가 없는 경우에는 라이더명 아래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다.
10 캐릭터
현재까지 9가지의 캐릭터가 공개되었다. 모두 전작인 크레이지 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에 있던 것을 도입했다.
근데 왜 이렇게 썰렁하지?
- 다오
- 배찌
- 디지니
- 마리드
- 케피
- 에띠
- 모스
- 우니
- 모비
11 등급
노랑장갑
0 ~ 99 100 ~ 249 250 ~ 499 500 ~ 899 900 ~ 1599
초록장갑
1600 ~ 2249 2250 ~ 3189 3190 ~ 4459 4460 ~ 6099 6100 ~ 8354
파랑장갑
8355 ~ 10509 10510 ~ 13004 13005 ~ 15879 15880 ~ 19174 19175 ~ 23159
빨강장갑
23160 ~ 26994 26995 ~ 31229 31230 ~ 35904 35905 ~ 41059 41060 ~ 47024
검정장갑
47025 ~ 52789 52790 ~ 59024 59025 ~ 65769 65770 ~ 73064 73065 ~ 81189
무지개장갑
81190 ~ 89064 89065 ~ 97489 97490 ~ 106504 10505 ~ 116149 116150 ~ 끝
12 테마
3개의 테마가 있다.
- 스카이빌
- 죽음의 바다
- 고대 숲
13 트랙
특이하게도 미니맵이 없다. 미니맵이 있어야할 자리엔 그저 진짜 비행기처럼 레이더만 있다. 그래서 내 주변에 있는 상대의 위치파악은 쉬운데 대신에일부 코스에선 자칫하면 코스 이탈하기 쉽다(...) 그리고 트랙에 숨겨진 지름길이 은근히 있다. 근데 아까 서술했다시피 미니맵이 없고 레이더만 있는지라 교묘하게 가려져있어 못보는 경우도 있어서(...)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웠다. 지나쳤다는 사실도 모른채로(...) 더 심한 경우엔 그냥 존재자체를 모른다. 그냥 정식코스로 주행하고 있다가 레이더에 비친 상대가 느닷없이 코스이탈을 하는가 싶더니 지름길로 앞질러가 버려서 그제서야 '아 그게 지름길이었구나...'하고 알아챘다카더라(...) 경험담이 당시에 나름 있었다.
13.1 스카이빌
- 에어 포트
- 제나 익스프레스
- 제나의 방
- 빛의 정원
- 고속 터널 (스피드 전)
- 공중 폭포
- 두 개의 탑
13.2 죽음의 바다
- 이상한 관문
- 크라켄의 보물
- 협곡
- 유령 항구 (스피드 전)
- 상어들의 위협
- 소용돌이
- 고래동굴
- 어둠의 등대
13.3 고대 숲
- 모험의 시작
- 바람의 계곡
- 용암 동굴 (스피드 전)
- 급류
- 비밀의 숲
- 어둠의 등대
14 에어 모빌
카트라이더의 카트와 같은 존재. 이 에어 모빌을 타면서 주행할 수 있다.
14.1 C1
- 실프 C1
- 제타 C1
- 엘라 C1
- 리드 C1
- 바란 C1
- 돌핀 C1
- 스카이플라잉
- 스카이플라잉-T (체이싱 2인승 전용 에어 모빌)
- 윈드 비틀
- 윈드 터틀 (세이버의 특강 이벤트 스페셜 에어 모빌)
- 테라노-T (체이싱 2인승 전용 에어 모빌-이벤트 에어 모빌)
- 레드 피닉스(최초로 아이템전 특수능력이 탑재된 에어 모빌)
14.2 E2
- 실프 E2
- 리드 E2
- 제타 E2
- 뱀파이어(최초로 체이싱전 특수능력이 탑재된 에어 모빌)
- 화이트점보(PC방에서만 구입 가능한 에어 모빌)
- 다크우드(럭셔리 해적 보물 상자를 열었을 때 나오는 에어 모빌)
- 큐티하니-T(체이싱 2인승 전용 에어 모빌-게이지 회복 속도 소폭 상승)
- 레드피쉬(아이템전 특수능력이 탑재된 에어 모빌)
- 엘라-인터파크(인터파크와의 제휴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에어 모빌)
- 그레이트 팬
- 큰사발(농심과의 제휴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에어 모빌)
- 화이트버드-농심(농심과의 제휴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에어 모빌)
15 트리비아
카트라이더 유저 중에선 에어라이더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진 사람도 꽤 있다. 지금까지 카트라이더에서 놀아줬더니만 카트 버리고 에어라이더를 만들어서 밀어준다(...)는 것이 그 이유. 여기에 카트라이더 리그 첫 공백기[7]가 에어라이더의 개발 및 오픈 시기와 어느 정도 일치하자 "넥슨은 이제까지 카트라이더 밀어줄 때는 언제고 에어라이더 준비한다고 카트리그까지 버렸다"라며 말이 많았다. 물론 에어라이더가 망한 이후부턴 이 얘기들은 말짱 도루묵 신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에어라이더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문서 삭제식 이동(에어라이더→크레이징레이싱 에어라이더)
- ↑ 단, 방향키를 주로 사용하는 카트와 달리 에어라이더는 WASD를 주로 사용했다.
- ↑ 전투기처럼 기총과 미사일로 서로를 격추시키며 경쟁하는 방식이다. 과거에 플레이해본 유저가 직접 작성
- ↑ 2016년 현재 에어라이더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 ↑ 카트라이더에서의 카트.
- ↑ 일종의 버그였지만 코스중에 동굴에 들어가는 코스 같은게 있으면 그 동굴을 뛰어넘어서 가거나 단시간에 기체의 고도를 올리는데에도 좋다. 매우 높게 올라간 상태에서는 맵을 이탈해도 리스폰이 되지 않는다.
- ↑ 가끔 사람들이 조수석(총쏘기담당)을 차지하려고 애쓰다 게임이 안된적도 많다.
운전석도 나름 재밌었는데.. - ↑ 2008년 후반~2010년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