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문제점

1 현재 진행중인 문제점

1.1 개발진의 운영 방식

버블파이터 유저들은 나름대로 버블파이터에 수정했으면 하는 요구사항이 있고, 실제로 이를 1:1 문의를 통해 제기하기도 하지만 검토해 보겠다는 -매크로- 답변만 오고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1]
버블파이터 공식 대회인 챔피언스컵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먼저 대회 종목에 관해서인데, 운이 강력하게 반영될 수밖에 없는 아이템전을 리그 종목에 추가하는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인다.[2] 그래놓고 사실상 주종목인 노템전과 우승상금은 같다.
또 우승자에 대한 대우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챔피언스컵을 4회 연속으로 우승한 Top Honor라는 팀[3]을 위해 보상을 주는 방식이 그리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최초 우승이었던 5차부터 6차까지는 시그너쳐라는 특별 의상을 지급했는데, 이 의상에는 우승팀의 이름을 붙여주었었다. 6차 때 다시 우승하자 "의상 디자인을 바꿔주겠다"고 해놓고 Top Honor 옆에 별을 하나 박아줬다. [4] 이에 탑아너가 항의하자 7차 때는 킹블랙라는 의상을 지급했는데, 8차 때 다시 우승하자 남색으로 색을 바꾼 킹블루를 지급했다. 근데 웃긴 점은 버블파이터는 레드/블루팀에 따라 게임을 시작하면 어차피 해당색으로 바뀌며, 광장이나 대기방에서는 의상의 색을 바꿔주는 스프레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다시 말해 킹블루던 킹블랙이던 1000루찌짜리 노랑색 스프레이를 뿌리면 킹옐로가 된다는 것이다. [5] 이에 탑아너와 버파인들이 항의하자 9차 챔피언스컵에는 우승팀 보상을 아예 없앴다.

1.2 패드립과 욕설

리그 오브 레전드 못지 않게아니 더 패드립과 욕설이 심각하게 난무하는 게임. 어느 온라인 게임이나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이 서로 맞지않아 충돌하게 되면 말다툼이 일어나지만 버파는 의견 대립과는 좀 먼 이야기다.

우선 이 게임은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이다. 그냥 단순히 유저들과 소통하는 게 아니고, 같이 협동해서 팀플레이를 꾸려나가야 하는 조금 더 진득한 멀티플레이어 게임. 특히 버파는 팡과 헬프라는 요소 때문에 팀원과의 협동이 더욱더 중요해진다.

위의 이유로 유저들과의 마찰은 불가피. 하지만 유저들의 연령층이 낮아서인지 그 정도가 심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작은 일에도 화내고,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 도를 넘은 말을 하고서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며 사과가 아닌 오히려 비난을 하고, 다른 사람이라면 당연히 발생하는 실력 차이를 도를 넘도록 욕하고 비난하고 비웃고, 상대방의 정당한 플레이를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모든 게임 요소 뒤에 빨을 붙이며 그냥 싫증만 내는게 다반수,게다가 스코어를 겨루는 게임에서 승자와 패자가 발생하는 건 당연한데도 굳이 승리선언을 해서 상대방 기분을 긁고, 그에 넘어서 상대방의 실력을 가지고 비웃고, 말할 때 예의를 지키지 않는 건 기본이며, 또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중학생이 초등학생을 욕하는 등... 보통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자기를 헬 안해줬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한가득이다. 그 사람들은 상황생각을 눈곱만큼도 안하고 그냥 자기가 죽으면 팀을 엄청 욕한다.[6]욕설과 캐삭빵이 버블파이터의 문화로 정착됐다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닐 정도. [7][8]

심지어 캐삭빵은 거는 이유가 답이 없는데, 당연한 말을해도 그렇고 욕을 하면 무조건 걸린다. 남이 허접해 보인다고 캐삭빵 걸었다 지면 튀는 등 이건 거의 하나의 문화 수준으로 보면 된다. 이건 대부분의 유저들의 정신이 내가 왕이고 나머진 다 노예 라는 식의 마인드 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버블파이터 블로거도 상당수가 자기 기준에서의 글을 많이 쓰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캐삭빵 결과라던지 비매너 명단이라던지 대다수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릴만한 뻔뻔한 행동을 보여주며, 심지어 상당수의 네임드 유저들도 의식 수준이 높기는 커녕 자신의 명성을 이용만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유저들중에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과한 유저는 한 명도 없으며 여전히 아프리카TV나 유튜브에서 활동중이다.

이러한 문제는 아레나[9]가 도입 되면서 생긴 랜덤 매칭 시스템 으로 인해 서로 한번 보고 말 사이라며 친선경기보다 훨씬 심각한 욕설 남발을 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10]

1.2.1 상위 유저들의 입장

상위 유저들도 나름대로 자신의 위치까지 올라오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고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부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하위 유저들의 존재가 자기 팀에선 암적인 존재로 인식되는게 씁쓸하지만 어쩌면 당연시 되는 일이기도 하다. 상위 유저들의 입장에선 팀의 말을 일절 무시하고 단독으로 행동하는 유저들을 보고 있으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오르기 때문에 상위 유저들이 리드하며 이끌어 줄때에 하위 유저들은 지더라도 상위 유저들의 말을 잘 따라주는게 매너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간에 자신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그만큼 경험도 많다는걸 알아두어야 한다.

1.2.2 하위 유저들의 입장

자기가 즐기고 싶어서 하는 게임까지 규칙에 얽매이며 하고 싶지는 않은게 대다수 하위 유저들의 입장이다. 나름대로 자신은 열심히 하는데 게임에 들어가서 듣는 말이 칭찬아닌 욕이라면 하위 유저들은 게임에 금방 질려버릴 수 밖에 없고 몇몇 유저들은 이러한 악성 유저들이 싫어서 일부러 트롤링을 하는 경우도 많다. 상위 유저들은 자신들도 이러한 시절이 있었듯이 게임 한판한판에 목숨 걸어가며 무조건 욕을 하기보다는 나긋한 조언을 해주는게 올바른 행동이다. 지더라도 말 한마디에 사람의 기분이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하자.

1.2.3 결론 및 현황

부디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세 번 생각하고, 그의 기분을 긁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말도록 하자. 자신이 준 상처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상위 유저든 하위 유저든 패드립과 욕설은 잘못된 행동임을 항상 명심하자.

만약 그러한 유저를 만났는데 자기 멘탈이 그리 세지 않아서 상처받기 싫다면 바로 입막기를 하고 귓속말 허용 체크를 해제하도록 하자.[11] 아레나에서 비매너 유저를 만났을 때도 입막기가 가능하며 /입막기 유저이름 명령어를 입력하면 해당 유저의 채팅을 "버블버블버블"이란 단어로 검열한다. 그래도 기가폰으로 꿋꿋이 욕하면 답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한번 욕하는데 200원씩 쓸 정도로 내가 싫구나 하고 넘어가자.

이 문제를 운영진도 인지했는지 드디어 2015년 8월 13일 '리스펙트 버블파이터'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레나에 신고 시스템을 도입하고 매주 엄청난 수의 비매너 유저들을 제재하는 등 2015년 11월 기준 노력이 결실을 맺어 리스펙트 켐페인을 시작하기 이전보다 욕설 및 비매너 유저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갈 길이 아직도 멀다. 더 지켜보도록 하자.[12]

2 해결여부가 애매한 문제점

2.1 캐시 아이템의 비중 증가

누가 돈슨 아니랄까봐....

2011년 후반까지 버블파이터는 상점에서 캐시 아이템이 거의 없었으며 캐시 아이템도 루찌 아이템과의 격차가 크지 않았는데, 이때 L2 HC 무기들이 나오면서 이러한 캐시 무기로 밸런스를 맞추기로 작정한 모양인지 엄청난 캐시 무기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

초반에는 캐시 무기가 9900캐시 였는데 L3 HC 무기들[13]에부터 13500 캐시로 판매되고 있다. 의상도 무기처럼 HC 의상이 나오면서 기간제가 아닌 무제한에 방어력 대폭 증가 옵션을 달고 나온다. 의상들은 다행히 아직은 9900캐시로 판매된다.

최근에 루찌로도 HC와 비슷한 성능의 MC 무기와 의상의 출시로 과금유저와 무과금유저의 격차가 예전보단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는 개선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신규 유저에게 무제한 MC 의상 2종과 라이프 아이템을 주며 어느정도 격차를 줄이고 있으며 최근 출석이라던지 다양한 이벤트로 무제한 무기와 의상을 지급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복귀 유저에게는 출석이벤트로 쓰기 쉬운 매직바늘 아이템 코튼 L3 HC 골드 무기, 앨리스 홍학 망치, 다크나이트 등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있다.

게다가 최근 이벤트로 캡틴 계열인 오동나무 시리즈와 글로리 샷건[14]을 지급하는 이벤트, 딱히 현금을 들이지 않아도 무기와 방어구를 일정기간 유용하게 쓸 수있는 프리데이,[15] PC방 체험 이벤트를 줄줄이 잇달아 하는 현재로서는 어느정도 완화된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pc방 이밴트가 너무 퍼줘서 싫어하는 유저도 몇몇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버블파이터가 이벤트를 열때마다 꾸준히 한다면 굳이 현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인 셈.

2.2 획일화된 컨텐츠

버블파이터에는 다양한 게임모드가 있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노템전을 주로 한다. 아무래도 버블파이터의 승패를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알맞는 모드이기도 하고 초창기 테스트때도 노템전만 있었다.

유저들이 노템전 이외의 모드는 안하기 때문에 사람이 모여야 게임을 할 수 있는 시스템 특성상 다른 모드를 즐길 기회가 없다.

물론 재밌다는 유저들도 있지만 광장에서 방을 둘러보면 노템전이 아닌 다른 모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유저 한둘이가 아닌 다수가 재미가 있다면 몰라도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리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광장에 들어가면 두번째로 많이하는 좀비대전의 방이 3개정도 되고 나머지는 다 노템전만 한다. 다른 모드들은 거의 없거나 드물게 방 하나가 만들어진다. 버파 자체의 유저수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버려지는 컨텐츠는 계속 버려지는 것.

현재 버블파이터 메인 스테이지에 떠있는 래더나 아레나도 모두 노템전이 베이스가 되는 컨텐츠다. 운영자도 노템전이 아닌 다른 모드들에 얼마나 소홀한지 제대로 보여주는 셈이다.[16]

현재 이벤트로 자주 다른 모드들이 열리긴 하지만 위에서 서술한 비매너 유저들의 문제점과 겹치면서 이러한 고정 컨텐츠는 기존 유저들의 지루함과 신규 유저들의 적응에 굉장히 난해한 요소가 된다.

그리고 우려했던 이벤트존 상시 운영은 2016년 2월 25일 패치로 확정되면서 노템전에 몰려있던 유저들이 경험치 목적을 위해 이벤트 존으로 이동하면서 컨텐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이 방향만으로는 이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다.

2.3 핵 유저 & 버그[17]

사실 운영진 측에서 핵 유저 대부분에게 재재를 가했기 보다는 버블파이터 핵을 개발하는 유저들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완전히 해결됐다고 보기 힘들다.

대략 2010년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좀비대전에서 맵밖으로 나가 공격을 회피하는 맵밖버그, 무한점프 핵[18], 인터넷을 일부러 끊어 좀비가 아무리 때리고 뭔 짓을 해도 데미지 안 입히게 하고 끝날때 즈음에 다시 연결하여 최종 생존자로 살아남는 버그가 가장 유명했었다.
그 중 맵밖버그에 관해서는 본 문서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광장에 나가면 돈주면 맵밖버그 알려주겠다는 사람을 심심치않게 볼수 있었으며 반대로 돈 줄테니 버그좀 알려달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중 최고는 일명 '윈도우 버그', 벽에 붙고 윈도우키를 눌러 나간뒤 다시 버블파이터에 접속할때에 스페이스바를 마구마구 누르면 맵 바깥으로 나갈 수 있었다, 실제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 버그를 알거나 쓰고 있었고, 막히기 직전에는 거의 70%이상이 이러한 버그를 쓰고 있었다.

2010~2012년 후반까지 유행했던 스크린샷버그. 진짜 이거 떄문에 버그파이터 됬다. 진짜 모든 맵에서 되었고 가장 재밌는 맵이 비밀의 성 맵과 붐붐 스테이션으로 대부분이 이 맵해서 결국 막혔다.그러나 또 다른 게 하나 생긴다 제작자들은 충격과 공포

스크린샷이 막힌후 일부 벽에서 모서리에 캐릭터를 대고 왓다리갓다리 를 반복하면 그 벽을 뚫고 나갔었다. 붐붐스테이션은 양쪽 팀이 다되어서 좀비대전에서 모두 버그 쓰는상황이 벌어졌다 카더라. 붐붐 버그 스테이션 그리고 이후 이게 막힌 줄 알았으나...

스크린샷 버그가 안막힌 데가 있었다. 이게 F4 누르면 렉이 걸리는데 그것을 이용해 버그타임으로 텔레포트하는 버그 인데 이게 또 유행했었다 이것은 2015년 새로운 디렉터[19] 에 의해 막혔다.

진짜 문제는 안막히고 가장 오랫동안 유행했던 굴렁점프다. 어릴 때 버파해본 사람은 다안다는;;; 이것은 원래 올라갈수 없는 높이를 점프 뒷굴렁 점프 를 이용해 맵 밖을 나가는 것이다. 이것도 스샷처럼 거의 모든 맵에서 다 되었었다. 나중에 패치되면서 굴렁 자체가 안되었다.
스샷 렉걸릴때 스샷을 이용해 한 사람도 있긴 하다만.

그후 몇개야;;; 맵 파일 ..맵바운드 버그가 등장.
맵파일은 버블파이터 맵 고유 파일 확장자(.bfz) 인 맵파일을 업데이트 전 맵파일을 덮어씌우는 버그이다. 그래서 이 전 맵파일에 되던 버그를 나만 쓸수있다 정말 답이 없다 요기에다가 맵바운드라는 텍스트 문서를 mapboun.bfz 이파일을 지우고 이 것을 덮어씌우면 원래 맵파일로는 나갈수 없던 맵밖을 나갈수 있게 되었다. 맵바운드는 빨리(?!5개월 넘었지 아마?)막혔고 맵파일은 끝없이 안막히다 후에 패치로 맵파일이 예전버전이면 실행불가 하도록 한후 막혔다.

진짜 버파 오래한 사람들만 안다는 '지하'버그
이건 진짜 고전버그다.왜캐많이 알지 기억이 새록새록 벽에 윗빼꼼을 하고 내렷다가올렸다가 하다가 순간 점프하면 렉으로 밑으로 떨어진다!!!!! 다리맵같은곳에선 아래로 내려 갈 수있다....;; 아니면 맵 밑 검은색구역에서 붙어서 뻐기는 가히 좀비대전 최강의 버그. 그런데 몇명 겹치면 다같이 떨어져 ㅈㅈ...안습

정말 답이 없는 것을 보여주는 스핵 사건.
이것은 엔진[20]을 뚫어서 접속만 성공하면 가히 무기핵급의 사기성을 보여준다. 같이쓰면 더사기.이게 신발의 이동속도 값 or 제트팩 추가 이속값을 찾아내 값을 수정해 걸을때 or 뛸 때 제트팩의 이속을 초고속으로 값을 수정해 날라다니는 핵이다.... 이것이 오래된 후 막혔다.
그러나 값을 조금 낮추니 되었고 그 후 패치후 좀더 낮추니 되는 ...노답... [21]

무기핵
모든 버파핵의 근원이자 악.
주로 연습무기 샷건 값인 203001을 스캔해 무기 값을 수정해 무기를 바꾼다.
이거 문제가 사기적인 무기들이 많다. 애초에 우리가 무기를 만들어내는게 아니기 때문에 ... 운영자들이 먼 사기적인 것들을 만들어 놨다.
이것 또한 스핵 급으로 쉬웠으나 자주 팅기는 빡침을 겸비하는 핵이였다.

맵핵
이벤트 맵인 루찌좀비나 축구 대전 맵으로 강제로 바꾸어서 루찌벌이하는 방식.
버파 한정으로 코드를 갈기면 진값이 뜨기 마련이므로....
노템전 코드 아템전 코드 갈기다 보면 진값이 뜬다. 그거 수정해서
맵을 바꿔버리는 사기적인;;;;;; 핵이다.
다른 핵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서술하지 않겠다.충분히 이것만으로도;;;

당시 이렇게 다양한 핵들이 판을 치며 깽판을 부려 덕분에 이때 버블파이터가 아닌 버그파이터잠깐버그파이터이거아니다. 아는사람이있을진 모르겠지만. 라는 별명까지 얻었었다.

파일:XI6ggZO.png
그래서일까, 위 사진은 게임 시작 후 로딩 화면 하단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인데, 이와 같이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가 있을 때 바로바로 동영상을 찍어 신고하기 위하여 촬영 기능까지 생겼고, 운영진의 핵유저 제재나 버그, 핵 자체의 차단 등의 노력 끝에, 요즈음에는 핵이나 버그를 쓰는 유저를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를 지망하게된 한 게이머가 핵 의혹을 받고 누명을 썼던 사건에서, 해당 게이머가 이전에 해본 게임이라곤 버블파이터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실은 옴닉과 수년간 싸워온 오버워치 원년 멤버라는 여러 드립이 흥하고 있다.돈이 안되니 안만든다카더라
  1. 그동안 서버 부활, 일부 모드 삭제 등 다양한 의견을 표출했으나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 CBT 때부터 있던 모드 살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절대 리그감은 아니라는 게 유저들의 의견이다.
  3. 명예훈장이 리더였던 팀이다.
  4. 관련 명예훈장의 블로그 글
  5. 관련 명예훈장의 아프리카TV
  6. 근데 이런 소리하는 사람들 90%는 그팀에서 제일 못하는 사람들이다.
  7. 또 한가지 심각한것은 흔히 "팡샷"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횡포인데 자신이 팡팩과 샷건을 끼고있다는 이유로 팀원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팡을 다 넘기라고 한다던가(그마저도 대부분은 반말로 명령한다.), 심지어는 다른팀원이 팡을 먹으면 욕을 엄청하고 더 심하면 아예 삭전까지 걸면서 욕을 해댄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놀다가 팡만 뺏어먹기도 한다.(버파에서는 버블보다 팡의 점수가 높은만큼 이럴경우 버블한 사람이 확실하게 손해를 본다.
  8. 물론 모든 팡샷이 문제라는 것은 아니고 의외로 해보면 팡을 일일이 먹기가 귀찮을 때도 있을뿐더러 상황에 따라 승리를 위해 팡을 뺏어야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걸 일일이 따지면 팀원끼리 사이도 안좋아지고 플레이도 서로 안맞으므로 그냥 버파는 서로 스틸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9. 리그 오브 레전드의 랭크 게임과 비슷하다.
  10. 사실 아레나 자체만 놓고 보면 평범한 매칭 시스템이다. 친선경기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대략 시작버튼을 누르면 10초 내에 매칭이 잡히며 비슷하거나 같은 티어의 유저들끼리 잡힌다. 이렇게 놓고 보면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끼리 대전을 하게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막상 실제로 해보면 유저간의 실력 인플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플래티넘 이상간의 매칭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덜한 편.
  11. 팀의 경우에는 자신의 팀이 무개념이거나 어그로일 경우 입막기를 해주어도 되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은 이상은 하지 말도록 하자. 적에 대한 정보공유나 공격 타이밍 설정, 방어시 포지션 설정 등은 팀과의 협동, 그리고 게임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12. 다만 아직도 심각하다. 이러한 문제가 없다고 해도 초보자들이 대부분 강퇴를 당한다. 대개 100레벨대 유저들이 많은 편이며, 초보자들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욱 힘들 정도.
  13. 이거 살바 루찌무기 사는게 더 낫다. 코튼같은거 아니면 걍 고인취급이다.
  14. 심지어 오동나무 스나이퍼는 피어싱까지 있다. 그냥 캡틴크로우의 MC버전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글로리는 캡틴 스컬로 추정되고 있다.
  15. 근데 오히려 프리데이를 하면 못하는 사람이 아이템빨로 나댄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16. 사실 정확히 말하면 버파라는 게임자체의 간판이 노템전이며 이것외에는 그다지 특별한 모드가 없어서 어쩔수없기는 하다.
  17. 쓰기에는 양이 많지 않고 같이 서술하는것이 좋을것이라 판단
  18. 참고로 이핵은 그때 당시 사용해도 대부분 정지를 안먹는게 대부분이였고 방 유저 8명중 4명이 무점핵이라고 알수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있었던 핵중 하나. 사실 핵이라기보단 해당키를 일정한 시간동안 무한반복입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9.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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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반
  21. 값은 1042536202 ...에서 수정하면 된다. 물론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