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CA 인데펜디엔테 No.10
크리스티안 가브리엘 로드리게스 바로티
(Cristian Gabriel Rodríguez Barotti)
생년월일1985년 9월 30일
국적우루과이
출신지후안라카세
신장175cm
포지션윙어 / 중앙 미드필더
소속팀CA 페냐롤 (2002~2005)
파리 생제르맹 FC (2005~2008)
SL 벤피카 (임대) (2007~2008)
FC 포르투 (2008~201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2~2015)
파르마 FC (임대) (2015)
그레미우 풋볼 포르투알레그렌시 (임대) (2015)
CA 인데펜디엔테 (2015~ )
국가대표87경기 9골

1 클럽

2003년 당시 18세의 어린 나이로 페냐롤의 리그 우승에 공헌해 주목 받았으며, 같은 해 우루과이 성인 대표팀에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상당히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나타내며 테크니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Cebolla(세보야)'라는 별명으로 더욱 자주 불리곤 하는데, 이는 '양파'라는 뜻의 스페인어로서 로드리게스의 개인기가 워낙 뛰어나 수비수들을 눈물 흘리게 만든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러나 2004년에는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하였다. 3시즌 동안 40경기 26골을 기록하였다.

파리 생제르망 이적 후에는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여줬으나, 벤피카로 임대된 2007-08 시즌에 수준급 활약을 펼쳐 그 실력을 재조명받았다. 2008년 여름에 포르투로 완전 이적했고, 리산드로·헐크와 함께 위협적인 스리톱 라인을 구성하며 팀의 2관왕에 공헌했다. 이후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도약하여 포를란수아레스의 뒤를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나 왼쪽 윙어 역할을 주로 수행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의 에인세에 대한 폭력 행위로 4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아 본선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고, 소속팀 포르투에서도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며 팀 내 입지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포르투에서 4시즌 동안 70경기 12골을 기록하였다

2010-11 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백업 역할을 주로 수행하다 2012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클럽에서 틈틈이 좋은 활약을 보이곤 있지만, 주전경쟁에서는 완전히 밀려버린 듯하다. 2013-2014 시즌에는 리그 20경기에 출전했으나, 2경기만 선발이었고, 챔스도 1경기 선발, 9경기 교체 출전했다. 때문에 EPL로 이적 루머가 있었으나, 결국 잔류를 선택했다.

2014-2015 시즌 역시 주전 경쟁의 길은 험난할 듯하다. 아드리안 로페즈FC 포르투로 이적했으나, 팀의 스타 플레이어인 아르다 투란과 엄청나게 상승세인 코케가 미드필더 양 측면의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으며, 여름에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앙투안 그리즈만알레시오 체르치 역시 만만치 않은 경쟁 상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9월 10일 대한민국과 친선경기 도중 부상으로 한 달간 아웃 되었다. 결국 리그 2경기 출장에 그쳤고, 2015년 1월 파르마 FC로 임대되었으나 파르마의 극심한 재정난 때문에 3월 10일 파르마를 떠나 브라질의 그레미우로 임대되었다.

2015년 7월 24일 인데펜디엔테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2년간으로 알려졌다.


2 특징

왼발로 볼을 다루는 테크닉과 슈팅감각이 돋보이는 윙어 겸 공격형 미드필더. 우루과이 대표팀이나 포르투에서는 주로 왼쪽 윙어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오른쪽 측면이나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스피드가 빠르진 않지만 볼을 기술적으로 다룰 줄 알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직접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이시클킥과 같은 발리슛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듯하다. 패스의 정교함이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효과적인 라스트 패스로써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포르투 시절 플레이의 기복이 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한다.


3 국가대표

우루과이 대표로 2003년 18세 때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하였다. 2007년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전에서 골을 넣었다. 우루과이의 2011 코파아메리카 우승 멤버였지만, 확실한 주전으로 활약하진 못했다. 2014년 피파 월드컵에선 네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