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 투란

FC 바르셀로나 2016-17 시즌 스쿼드
1 테어슈테겐 · 3 피케 · 4 I. 라키티치 · 5 세르지오 · 6 데니스 수아레스 · 7 아르다 · 8 A. 이니에스타 · 9 수아레스 · 10 메시
11 네이마르 · 12 하피냐 · 13 실레선 · 14 마스체라노 · 17 파코 알카세르 · 18 조르디 알바 · 19 디뉴 · 20 S. 로베르토
21 안드레 고메스 · 22 알레시 비달 · 23 윔티티 · 24 마티외 · 25 조르디 마지프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바르셀로나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FC 바르셀로나 No. 7
아르다 투란
(Arda Turan)
생년월일1987년 1월 30일
국적터키
출신지이스탄불
종교이슬람
신체 조건178cm, 76kg
포지션윙어 , 미드필더
유스 팀알튼테프시스포르 (1997~2000)
갈라타사라이 SK (2000~2005)
소속 팀갈라타사라이 SK (2005~2011)
마니사스포르 (임대) (2005~200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2015)
FC 바르셀로나 (2015~)
국가 대표92경기 17골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7번이자 또 다른 테크닉을 더해줄 선수.

부진을 딛고 부활을 알리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해결사 "A"


1 클럽

1.1 터키 리그에서

일찍부터 터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재목감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게오르게 하지 감독이 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이다. 2004-05 시즌 하지 감독에 의해 17세의 나이로 성인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터키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 2008에 참가, 4강 주역으로 활약하며 이름값을 더욱 높였다.

1997년 알튼테프시스포르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1999년 갈라타사라이 유스팀으로 이적하였고, 2005년 1군팀에 승격하였다. 그 해에 마니사스포르로 임대되어 15경기 2골을 기록하였다. 2006-07 시즌 원소속팀으로 복귀하여 30경기 7골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도약하였다. 2008-09 시즌 29경기 8골을 기록하였는데 이 시즌에는 터키 슈퍼컵, 터키 쉬페르 리그 2관왕을 달성하였고, 본인도 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2009-10 시즌에는 29경기 7골을 기록하였고, 2010-11 시즌에는 12경기 2골을 기록하였다.[1]


1.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년 8월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900만 유로이며, 이는 터키인 역대 최대 몸값이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2011-12 시즌 33경기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주전으로 안착하였고, 2012-13 시즌에도 32경기 5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적이 있어 2013년 여름 EPL 이적 떡밥이 돌았지만, 201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아웃은 4,000만 유로. 2013-14 시즌에는 라리가 30경기 출전 3골 4어시스트, 챔피언스리그 9경기 4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클럽이 앙투안 그리즈만알레시오 체르치를 영입했으나, 2014-15 시즌에도 무난히 주전 자리를 유지했다. 9월 1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76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10월 1일 챔스에서는 유벤투스를 상대로도 74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1.3 FC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3,400만 유로이고 옵션으로 700만 유로가 붙었다. 또 하나 특이한 조항이 있는데, 7월 말까지 바르사가 원하면 3,060만 유로를 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되팔 수 있다. 당시에는 바르사 회장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만약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 경우 투란이 제대로 쓰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투란 정도의 실력이면 누가 되든 잘 쓰려고 할 것이고, 그렇게 투란은 바르사 소속이 확정되었다.

다만 바르사의 이적 시장 징계로 인해 2016년 1월 이전에는 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알레시 비달처럼 등번호를 못 받고 있었다. 1군에 정식으로 등록된 후에는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달았던 7번을 배정받았다. 다비드 비야부터 페드로를 거쳐 투란에 이르기까지 셋 다 수염쟁이다. 바르사가 투란에게 거는 기대치가 크다는 증거.

2016년 1월 10일, 19라운드 그라나다전에서 선발로 데뷔하였다. 메시의 골을 도우는 등, 6개월 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며 자신이 왜 바르셀로나의 7번이 될 자격이 있는지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거기에 투박한 터치나 패스가 바르셀로나로 오면서 크게 개선된 점은 덤.

근데 이적하고 나선 점점 갈수록 활약이 영 별로다. 라키티치를 대신하여 중원 자원으로 투입되는데 임팩트가 없다. 다만 구단의 징계로 인해 시즌의 반을 쉬어야 했고 아직 적응하는 단계이며 실력있는 선수이니 지켜봐야한다는 의견도 많다. 나이 30줄인데 적응못하면 ....

결국 15/16 시즌 라리가 워스트 선수로 알레시 비달, 이스코, 다닐루(!!)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시즌 이후로는 알레시 비달과 함께 방출설이 뜨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충분하다. 구단의 징계 때문에 이적은 성사됐으나 정식 선수로서 등록 된건 이적한지 반년이 넘어서이다. 바르셀로나의 15-16 시즌은 여러 이유로 스쿼드가 얇아져 버려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투란과 비달의 존재는 그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았다. 프로 선수가 클럽을 위해 몇 개월이나 기다려준 것만으로도 클럽 입장에선 참으로 고마워해야 할 입장. 실제로 피치 위에 서지 않고 훈련만으로 폼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처럼 특수한 상황에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마냥 손가락질하는 건 옳지 못한 비난이다.

2016년 프리시즌에는 선발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등 전술적으로 기용되고 있다. 2016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 선발 출전하여 네이마르의 빈 자리인 왼쪽 윙어로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1어시를 하는 등, 16/17 시즌은 저번 시즌의 부진을 딛고 일어설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6/17 시즌 1라운드 개막전이 끝난 시점까진 네이마르의 빈 자리를 채우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 아틀레티코에서 보여줬던 능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윙어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고, 지난 시즌의 부진에 대한 설욕전을 매 경기 치르고 있다.

2차전 빌바오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에 침묵한 MS를 대신 깔끔한 택배 크로스를 라키티치에게 연결해 유일한 결승골로 라키티치와 함께 원정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비록 기복이 있다고는 하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차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엔리케 감독의 용병술에 부합하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선발 출전의 빈도는 적으나 출전만 하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16-17 시즌 바르사의 완벽한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2 국가대표

터키 대표팀으로 각 연령대에서 플레이하고 U-19 대표팀 때는 주장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유로 2008에서는 스위스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터뜨렸고, 체코전에서도 추격의 시작을 알리는 만회골을 기록하는 등 미라클 터키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을 4강으로 인도하는데 기여, 그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유로 2016에선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섰으나,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한 채 팀의 탈락의 주범이 되었다. 어쩔수 없는게, 반시즌동안 경기를 못뛴지라 경기력이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던 상황.

3 플레이 스타일

20대 초반에 '터키의 호날두레오니다스'로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정작 플레이 스타일은 호날두와 차이점이 많은 윙어.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윙어로서 활약하며, 양발을 가리지 않고 올리는 정확한 크로스와 순간적인 패싱센스, 그리고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주무기로 한다. 스피드는 그리 빠르지 않지만[2] 발재간이 좋고,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볼을 빼거나 옆쪽으로 볼을 쳐놓고 따돌리는 개인기를 자주 사용한다. 스피드보다는 테크닉 위주의 기교파이며, 좁은 공간에서 비교적 볼을 잘 다룬다.

플레이 패턴이 비교적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양발을 능숙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 페인트를 걸고 수비수를 따돌린 뒤 빠른 타이밍에 크로스를 올려 효과적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중앙 쪽으로 쇄도하면서 찍어차듯이 올리는 크로스를 비교적 자주 시도하는 편이다. 보통 이런 식으로 크로스를 올리면 정확성이 떨어지고 공격수가 헤딩슛까지 연결시키기가 어렵기 마련인데, 투란의 발끝을 떠난 크로스는 정확히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왼쪽 측면에서는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며 직접 슈팅을 시도하는 빈도가 높다. 오른발 캐논슈터로 정평이 나 있다.

라 리가 무대에서 '패서'라는 이름을 내걸기엔 무리가 많지만, 상대 위험지역에서 순간적인 패싱센스를 발휘하여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발뒤꿈치를 활용한 힐패스에도 능하다. 반면 체력이나 피지컬적인 부분에 약점을 안고 있어 몸이 무거운 날엔 경기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급 선수 모두의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수비가담 또한 매우 활발하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이 선수에 이은 2위이다 two egg

4 같이 보기

FC 바르셀로나 2016-17 시즌 스쿼드[*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등번호국적포지션한글 성명로마자 성명생년월일신체 조건비고
1 GK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Marc-André ter Stegen1992.04.30187cm, 85kg
3 DF제라르 피케Gerard Piqué1987.02.02194cm, 85kg
4 MF이반 라키티치Ivan Rakitić1988.03.10184cm, 78kg
5 MF세르히오 부스케츠Sergio Busquets1988.07.16189cm, 76kg3주장
6 MF데니스 수아레스Denis Suárez1994.01.06176cm, 69kg
7 MF아르다 투란Arda Turan1987.01.30175cm, 76kg
8 MF안드레스 이니에스타Andrés Iniesta1984.05.11171cm, 68kg주장
9 FW루이스 수아레스Luis Suárez1987.01.24182cm, 86kg
10 FW리오넬 메시Lionel Messi1987.06.24170cm, 72kg부주장
11 FW네이마르Neymar JR1992.02.05175cm, 68kg
12 MF하피냐 알칸타라Rafinha1993.02.12174cm, 71kg
13 GK야스퍼르 실레선Jasper Cillessen1989.04.22185cm, 83kg
14 DF하비에르 마스체라노Javier Mascherano1984.06.08174cm, 73kg4주장
17 FW파코 알카세르Paco Alcácer1993.08.30175cm, 71kg
18 DF조르디 알바Jordi Alba1989.03.21170cm, 68kg
19 DF뤼카 디뉴Lucas Digne1993.07.20178cm, 74kg
20 DF세르지 로베르토Sergi Roberto1992.02.07178cm, 68kg
21 MF안드레 고메스André Gomes1993.07.30188cm, 84kg
22 MF알레시 비달Aleix Vidal1989.08.21177cm, 70kg
23 DF사뮈엘 윔티티Samuel Umtiti1993.11.14182cm, 75kg
24 DF제레미 마티외Jérémy Mathieu1983.10.29189cm, 82kg
25 GK조르디 마지프Jordi Masip1989.01.03180cm, 69kg
  1. 이 때는 부상도 있었고 팀도 제일 부진하던 때라 감독이 2번이나 바뀌고 한때 강등권 직전까지 떨어지는 등 갈라타사라이 최악의 흑역사 시즌으로 기록되고 있다.
  2. 다만 이게 바르셀로나 와서는 종종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