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컬로이드(클래시컬로이드)

1 개요

이 문서는 클래시컬로이드에 등장하는 존재 클래시컬로이드에 대해서 설명하는 문서다.

2 클래시컬로이드란?

아직까지는 클래시컬로이드가 어떤 존재인지 명확하게 들어나지 않았고 의문만 계속 쌓아가지면 조금씩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18화에서 본격적으로 떡밥이 풀리는 모습이 보였다.

2.1 일반적인 클래시컬로이드

작중에서는 일반적인 클래시컬로이드는 베토벤, 모차르트, 리스트, 쇼팽, 슈베르트, 바흐, 차이코프스키, 바다르체프스카로 총 8명의 클래시컬로이드가 등장하며 이들은 특수한 이능력인 뮤지크라는 것을 사용한다.

뮤지크는 자신들의 모티브가 된 인물 혹인 본인 그 자체가 만들었던 곡들을 현대식으로 어레인지해서 각자 다른 능력들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뮤지크 항목 참조

이들 8명의 클래시컬로이드는 오토와 카나에의 아버지가 만든 것으로 보이지만 뮤지크는 바이러스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는 모양이다

17화에서 새롭게 밝혀진 바에 따르며 구운 귤의 성분이 클래시컬로이드에게 적극적으로 영향이 끼친 것이라고 패드 군이 말했다.

18화에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클래시컬로이드 자체는 인간이 아니고 인공지능 즉 안드로이드로 바흐가 그 첫 번째로 두 번째로 베토 그 다음이 모츠인 모양이다.

언어는 일본어인 모양으로 모국어나 외국어는 무지크 발동 이외에는 하지 않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21화에서 슈베르트가 미국으로 날아갈 때 영어가 아닌 일본어로 말했다.

2.2 VR 클래시컬로이드

10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존재로 쇼팽이 만든 사이버 아이돌 졸리를 바흐 일행은 VR 클래시컬로이드라고 불리고 있으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만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클래시컬로이드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 모양으로 양산형이라는 말이 나왔으며 용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토와관에 클래시컬로이드의 회수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을 보면 오토와관에 사는 클래시컬로이드의 대리로 보는 것 같다.

다만 이 VR 클래시컬로이드도 역사 속 인물이 원본이 되는 모양으로 졸리도 패드 군의 설명에 의하면 졸리는 조르주 상드가 모티브라고 한다.[1]

2.3 미츠루로이드

18화에서 미츠루가 만들어낸 오리지널 클래시컬로이드로 원형이 된 인물은 카구라 소스케로 중간에 폭주를 일으키지만 베토, 모츠, 바흐에 의해서 기능이 정지하지만 미츠루는 다시 회수를 하고 수리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23화에서 미츠루가 7명의 클래시컬로이드를 본따서 만든 7개의 미츠루로이드를 만들었고 원본들의 대용품으로 사용했으며 바흐를 위해서 말하는 것 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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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루 본인의 욕망을 위해서 사용되었다.

바흐가 원하는 8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쿄코의 클래시컬로이드가 아닌 자신의 미츠루로이드로 만드는 것이다.

24화에서 모든 이들의 무지크를 완전히 재현하지만 터키 행진곡이나 엘리제를 위하여같이 최근에 사용된 것들은 데이터가 없는 모양이며 방수 기능도 없다.[2]

참고로 노래 부분은 원본에 비해서 기계음이 나는데 이건 차이콥로이드의 호두까기 인형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1. 참고로 조르주 상드는 음악가가 아닌 소설가로 VR클래시컬로이드는 직업과는 상관없이 그냥 유명인물이면 되는 듯 하다.
  2. 베토가 엘리제를 위하여를 발동시켜 커피를 마셨을 때 고장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