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기 모모

메카쿠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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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츠보미세토 코우스케카노 슈우야코자쿠라 마리키사라기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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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키사라기 신타로아마미야 히비야코노하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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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
「그러니까... 이 ~~커틀릿카레에 바닐라빈즈랑 체리에 아! 안미츠! 이것도 올려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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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명키사라기 모모(如月桃)
신장162cm
체중43kg[2]
혈액형O형
생일2월 14일
관련곡키사라기 어텐션
달맞이 리사이틀
좋아하는 게임세가레이지리[3]
성우카시야마 나나미

1 개요

モモ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등장인물로 메카쿠시단의 단원. 키사라기 신타로의 여동생이자 신인 아이돌 가수이다.

2년째 자택경비원을 하고 있어 우중충한 오빠와는 달리 평범하게 귀여운 여고생. 담임선생님은 타테야마 켄지로, 긍정적이고 예의바른 성격 또한 오빠와는 딴판이다. 사복 센스는 연예인 답지 않게 수수한 편[4] 1권에서 함께 백화점에 간 키도에게 옷 고르는 센스는 자신이 있다며 옷을 골라주려고 했다.
히비야와는 왠지 모르게 사이가 좋지 않은 편으로 히비야에게 '아줌마'라고 불린다.여담으로 이 프로젝트 캐릭터 답지않은 거유다.

2 작중 행적

2.1 키사라기 어텐션, 아지랑이 데이즈-in a daze에서

어릴 적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체질이어서 역시 길거리에서 연예 기획사 관계자의 눈길을 끌어 캐스팅 제의를 받고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 체질 덕에 평소보다 한 시각 일찍 나와도 지각을 면치 못하는 등으로 고생한다.

사람들의 관심에 부담감을 느낀 나머지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도망친다. 그 때 키도를 만나고, 얼떨결에 그녀를 따라가게 된다. 키도를 따라 간 메카쿠시단 아지트에서 카노마리를 만나게 되고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이내 친해진다.

사실은 체질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집중을 한 몸에 받는 것이 바로 모모의 능력인 '눈을 빼앗는' 능력으로, 어릴 적에 아빠와 해수욕장에 놀러갔다가 물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이후로 상대의 흥미나 관심과는 상관 없이 무조건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 이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 능력 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친구도 적어 의기소침해 있었지만, 메카쿠시단을 만난 이후로 예전의 밝은 성격을 되찾았다. 키도의 말에 의하면 훈련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는 듯. 그 말을 들은 모모는 메카쿠시단에 가입하기로 결심한다.

2.2 달맞이 리사이틀에서

히요리를 잃은 히비야를 달래주기 위해 히비야를 데리고 이곳저곳 놀러 다닌다. 히비야가 힘낼 수 있도록 환하게 웃는 등 히비야를 챙겨줘야 하는 안쓰러운 동생으로써 잘 챙겨주고 있었다. 히비야가 신타로와 닮아서 어딘가 불쌍해 보여서라고 소설에 나온다고 한다. 후렴 부분에 히요리 생각에 눈물을 보이는 히비야를 보고 자신도 울었지만, 곧 정신차리고 능력을 사용하며 히비야를 응원했다. 히비야는 그 이후 떠있는 보름달을 보며 히요리를 구하겠다고 다짐한다.

2.3 아지랑이 데이즈 -the children reason-에서

병원에서 신타로의 연락을 받고 방금 막 차에 치였던 상태로 병원을 탈출하려던 히비야를 잡지만, 히비야에게 '젖소', '그런 가슴이 달린 거 분명 병이니까 병원에 가봐라'등의 성희롱적 발언에 폭주하여 키도에게 제압당한다.

그 후 히비야를 데리고 아지트로 돌아온 후 저녁을 먹고 뻗어버린다. 아침에 일어난 후 어떤 일을 겪고 잠들어 있는 신타로를 아지트로 데려온 일에 대해서 약간의 뿌듯함을 느끼고 샤워를 한다. 여담으로 신타로가 갱생에 성공하면 예쁜 집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샤워를 하던 중 욕실에 있는 자신의 조끼를 찾으려고 문을 두드리는 히비야를 강도로 오인하고 사태를 파악한후 히비야의 조끼 속의 종이봉투를 "뭐가 들어있을까~" 라고하며 꺼내면서 놀리고 있을때 그 물건이 하필 1권에서도 사려고 했었던 '홍연어 스트랩'[5]이라서 알몸상태로 화장실을 뛰쳐나가서 히비야에게 달라고 사정한다.

히비야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사정을 듣고 그를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이 때 히비야에게서 신타로와 닮은 부분은 느낀 것 같다. 히비야가 부정적으로 쏘아붙여도 웃음을 띄며 도와준다고 말한다.

"이상해... 그럼, 만약, 아줌마가 있어도 못찾는다면... 그러면 뭘 해줄거야?"
"으음~ 그렇네에... 그럼...찾을때까지 계속 지탱해줄게!"
"아, 아줌마는 뭘 부끄러운 소리를 하는거야.."

그 후 히비야 능력이 발동해 모모의 학교를 보고 히비야의 능력이 일종의 '천리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때마침 나타난 켄지로에게 차를 얻어 탄 후 히비야에게 사고가 있었던 공원으로 간다. 차에 있는 잡지를 보고 히비야의 능력이 발동했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물건을 보면 그 주인이 보이는 능력인데 잡지의 주인인 켄지로는 바로 앞에 있었으니 안 보였다고 생각한 게 아니냐는, 답지 않게 똑똑한 추론을 낸다.
그 후 히비야가 히요리의 물건에 능력을 쓰려 하지만 집중하지 못하던 중, 자신의 능력이 지금껏 능력을 제어해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히요리의 헤어밴드에 자신의 능력으로 시선을 모아준다.

2.4 코믹스에서

전개는 소설과 동일한데 18화에서 쿠로하가 나오고 나서 아우터 사이언스 직행. 또다시 루프된 세계에서는 토끼 밥을 사기 위해 신타로와 외출하는데 우연히 히비야와 히요리와 만나게되고 쇼핑하고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는 등 친해진다.하지만 히요리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히요리의 비명을 듣게되고 히요리를 찾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그러면서 히비야를 데리고 있는 카노와 코노하를 발견. 카노 슈우야의 행동[6]에 화를 참지 못하고 "얼른 저쪽으로 꺼져버려!"라는 말과 함께 능력을 발동하여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덕분에 카노는 모모의 능력에 대해 알아차리고 일단 후퇴하였다.

덤으로 코믹스 23화에서는 브라콤의 기질을 뽐내었다. 모모를 데려가려는 카노에 대해 오빠로서 신타로는 정색하고 단호히 거부하는데 이 장면에서 홍조를 붉힌다.[7]

39화에선 계속 나가버린 히비야를 찾다가 또다시 카노와 만난다. 히요리를 발견하긴 하는데, 히요리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키도의 옆에 있었고 히요리의 손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8] 그걸 보고선 충격으로 기절.

3 메카쿠시티레코즈에서의 캐릭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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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モモ&桃
모모

본명「키사라기 모모」

어린 시절 우수한 오빠「신타로」에게 언제나 열등감을 느꼈으며

언제나 오빠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자기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좀 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싶어」라고 바라고 있었다.[9]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친과 바다에 놀러갔을 때, 유영 중 파도에 휩쓸려 익사.

그 때「아지랑이 데이즈」에 접촉.[10]

「눈을 빼앗는」뱀에게 뒤집어씌여, 자신의 성격, 본질, 감각에 대한 이상한 구심능력을 손에 얻는다.

4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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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칠드런 레코드 PV)완냥푸 (키사라기 어텐션 PV)코믹스판

5 동인, 2차 창작에서

현재 메이저한 커플링 상대는 키도와 히비야. 키도 쪽은 백합임에도 노멀 쪽이 강세를 보이는 카게프로 커플링 내에서도 꽤나 흥하는 편이다. 일단 서로 상반되는 능력이라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다는 점, 차분한 성격의 키도와 발랄한 성격의 모모, 거기다 꽤나 궁합이 잘 맞는 점 등 여러모로 인기있는 모양. 마리랑 친한 모습을 보일때도 있어 마리랑 엮일 때도 있다.

위의 커플링보다는 드문 편이지만 똑같이 익사로 죽은적이 있는데다 성격이 밝은 세토와 엮일때도 있다. 진이 좋아하는 멤버가 세토와 모모이기도 하다.

히비야는 원작자께서 밀어주시는 커플이니만큼 호불호가 갈리기는 해도 어느정도 수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타로와도 남매관계인데다 닮은 성격이랑 코믹스 등 떡밥이 있기도 하고, 모모가 알게모르게 챙겨주기도 하기 때문에 가끔 커플이 된다.

노멀 쪽 커플링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백합계에선 그야말로 슈퍼스타.능력의 상성 면에서 키도와도 엮이며,마리와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 엮이며,히요리와도 엮인다.심지어 마이너하게 모모에네,모모아야도 있을 정도.모모 본인의 밝고 남에게 잘 다가가는 모습이 백합러들에게 떡밥을 제공하기 쉬워서 그런듯.

단팥죽 마니아 속성도 잘 붙는다.

다른 여자들은 빈유인데 유일한 거유인지라 거유 속성도 잘붙는다.

6 여담

소설에서는 '메카쿠시단'을 자주 '메카메카단'이라고 틀리게 말한다. 수정해줘도 자꾸 메카메카단이라고 한다. 결국 매니저와의 전화통화에서도 "전 메카메카단에 들어갈 거에요!" 라고 말했다. 과연 머리가 '조금' 나쁜 걸까...? 코믹스에서는 보충수업을 2주 동안 했는데 2점을 맞았다. 이걸 보면 학습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듯. 심지어 이것도 제대로 공부해서 2점 맞은 거다. 만화에서는 담임인 타테야마가 100을 받으려면 100주를 공부해야 하냐고 평했다. 포유류가 어떤 종이 있는지 답을 하나 쓰랬더니 게, 연어라고 써놓지를 않나.[11] 지갑의 영수증의 태반 이상이 아이스 망고와 오징어와 탄산 단팥죽인 점까지 고려해보면 머릿속이 4차원인듯 하다. 메카쿠시티 액터즈에서는 역사 시험으로 바뀌었는데, 매슈 페리의 생몰년도를 520000 ~ 530000으로 써버린다. 다른 인물에게는 이것이 1820 ~ 1872 등으로 씌여서 전투력이라고 생각했다나 더군다나 나폴레옹의 명언이랍시고 네놈도 내 사전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라고 써놓는 압권을 보여준다.

만화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위의 2점짜리 시험도 만화에 나온 공부법대로 해서나온거다. 근데 이게 좀 괴악한게, 만화책에서 "교과서를 먹으면 잘 외워진다" 라고 소개했는데, 이게 진짜인줄알고 진짜 먹었다.

해체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면, 엄청난 아이돌로 자신의 능력때문에 굉장히 눈을 끌어버리지만, 현실의 인기투표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한다. 오빠인 키사라기 신타로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한 번 잠들면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주제에 잠꼬대는 고약한데 신타로는 시집갈 때까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했을 정도다. 오빠의 말을 못믿은 본인이 자기가 자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었더니 '아, 엉덩이에서 나오는 거군요~', '제 농담으로 모든 사람을 웃길 수 있어요~ 아, 물론 농담이에요☆'라고 하는 걸 본 이후로 다른 사람 앞에서 자지 않았다고 한다.

자연의 적P는 일단 히비야&모모 페어를 지지하는 듯하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는 하지만, 대놓고 밀어주다보니 2차창작에서의 지지자도 상당한 편. 하지만 히비야가 히요리를 좋아한다는 점과 모모가 히비야를 도와준 것이 신타로(자신의 오빠)와 닮아 불쌍해서 그랬다는 점 때문에 히비야&히요리 커플이 더 공식쪽이라는 의견도 존재.

2권 컬러 일러스트를 보면 에네와 같이 목부분에 선이 그어져있는데 사망복선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있다.

코믹스 19화의 내용에서 밝혀진 바로는 사인을 하나 하는데 30분이 걸린다고 한다. 그마저도 신타로, 히비야 등 등은 괴상하다고 한다.

원작과 애니판의 과거가 조금 달라졌다는 말이 있지만, 원작 소설에서도 ‘조금이라도 생활비를 벌려고 기획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라는 묘사가 나온다. 달라진 것이 아니라 애니판에서 과거 묘사가 더 자세히 된 것.

여담으로 위에 소개문구에 나오듯이 식성 참 괴악하다. 애니판 오프닝에서나 본편에서나 탄산팥죽을 벌컥벌컥 마신다. 안미츠도 그렇고 팥을 좋아하는 모양.앤솔로지에서도 이 식성을 이용한 개그가 열이면 아홉 나온다.카노와 마리에게 탄산팥죽을 권한다던가 말린 오징어에 휘핑크림 얹어서 먹고 싶다고 한다던가, 급기야 앤솔로지 Winter에서는 오징어 콜라 케이크라는 괴악한 요리를 들고 나온다.
매번 옷에 새겨진 글자나, 홍연어 스트랩에 눈을 빛내는 취향 등을 보면 식성 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고가 일반적인 범주에서 벗어나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의외로 신타로를 구하기 위한 작전과 액터즈에서 '과학자들'에게 납치당한 자신들을 구할 때 쓴 작전 모두가 모모의 머리에서 나왔다. 히비야의 능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고, 생각이 4차원이기는 해도 아주 바보는 아닌 걸지도?

다른 미디어와 애니의 아이돌 콘서트 비교샷을 보면 같은 구도와 포즈에도 느낌이 확 다른걸 알 수 있다.

저 건너편의 같은 분기에 방영한 모 스쿨아이돌애니리더와 많이 닮았다. 나이도 같은데다 대표색도 주황이다. 그리고 반묶음머리에 아이돌이라는 것, 4차원에 옷에다가 크게 의미를 알수없는 이상한 글씨 써놓기.

모모에 대한 신기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시즈가 그린 버전에서는 눈이 검은색으로 나오는데 왕냥푸가 그리면 눈이 주황색으로 나온다. 메카쿠시티 액터즈에서 눈이 검은색으로 나오는 등 일단 공식에서는 검은색이다.

모르는 사람도 있는 편인데, 모모의 머리색은 주황색과 검은색이다. 즉 투톤헤어, 실제로 달맞이 리사이틀이나 어텐션 부분에서 끝의 머리색이 검은색인걸 알수있는데, 몇몇 사람들은 명암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팬아트에서는 머리색을 주황색으로 전부 색칠한 것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예상외로 전투력이 무척 센듯하다. 당장 메카쿠시티 액터즈만 봐도 2화에서 자신의 시험지를 안보여주려는 켄지로를 테이크다운시키고 뺏지를 않나,[12] 묶여있는 신타로를 코피터질때까지 손수 쥐어팼는데 땀방울 하나 안흘리는 위엄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카노와 히비야를 따귀 두방으로 테이크다운시켰다.[13]
  1. 관련 이벤트에서 나온 교복입은 버전도 있다.
  2. 아지랑이 데이즈 3권에서 신타로가 아이돌사전에 실린 모모의 몸무게를 보고 비웃었다는 것을 보면 조작된 몸무게인듯하다.
  3. 캐치카피가 '선물로써 최악'인 정신나간 게임으로 주인공인 '세가레(せがれ:아들이라는 뜻)'를 '만져서(いじり)' 게임의 무대가 되는 '세켄(セケン)'이라는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이다. 상당히 괴랄하지만 그 괴랄한 면이 오히려 참신하다는 호평을 받아 17만장 정도 판매되었다고 한다.
  4. 阿吽(아훔)이라고 써진 분홍색 반팔후드집업을 입고 다니는데 아훔은 산스크리트어로 '아'는 입을 벌릴 때 소리, '훔'은 입을 닫을 때 소리로서 '시작과 끝'을 의미한다. 즉 영어라면 AZ라고 써진 옷을 입고 다닌다는 뜻. 또 아훔은 입을 벌리고 닫을 때 내는 소리란 의미에서 '호흡'이란 뜻도 가지는데 이렇게 따지면 한국어라면 숨셔라고 써진 걸 입고 다닌다는 얘기. 게다가 달맞이 리사이틀에서는 凸凹라고 써진 더욱 기괴한 원피스를 입고 나온다. 비범하다.
  5. '연어토막에 사람의 다리가 뻗어나온 것 같은 수수께끼의 몬스터 모양을 한 열쇠고리'인데 리얼하게도 생선 냄새도 난다.
  6. 한번 루프 된 세계이기 때문에 카노와는 초면이였다.
  7. 그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브라콤의 기질이 보인다. 덕분에 신타로와 모모의 커플링도 인지도가 없지 않아 있는 편.
  8. 정황상 히요리가 키도를 공격한 듯
  9. 이것이 '눈을 빼앗는 능력'을 얻게 된 이유.
  10.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11. 그나마도 처음에는 사슴을 떠올렸는데 하나만 쓰면 불쌍해보여서라고 한다.
  12. 참고로 켄지로는 179의 장신이다. 모모는 162고. 애시당초 자신과 10cm차이나는 사람을 쓰러뜨릴려고 해도 잘 쓰러지지 않는데 넘어뜨리는걸로 모자라 테이크다운시켜놓은걸로 보면 상당히 괴력이다.
  13. 물론 특이하고 개성적인 캐릭터성을 표현하기 위한 개그성 묘사일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