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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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Kings Of Convenience
편리왕들

  • 왼쪽: 아이릭 글람벡 뵈 (Eirik Glambek Bøe/ 1975~)
  • 오른쪽: 얼랜드 오여 (Erlend Øye/ 1975~)

1 개요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2000년에 데뷔한 노르웨이인디 음악듀오이다. 장르는 포크, 발라드 계열로, 부드럽고 섬세한 멜로디와 사이먼 앤 가펑클을 연상시키는 목소리로 데뷔 이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편리왕"이라는 닉네임으로 친숙하게 불리고 있다.

2 역사

3 디스코그래피

  • Quiet Is The New Loud (2001)
  • Versus (리믹스 앨범)(2001)
  • Riot On An Empty Street (2004)
  • Declaration Of Dependence (2009)

4 여담

대부분이 얼랜드 오여 이야기..

  • 얼랜드 오여는 일렉트로니카를 접목시킨 솔로 앨범을 발표한 적이 있고, The Whitest Boy Alive[1], Erlend Øye and The Rainbows 라는 다른 밴드 활동을 하기도 했다.
  • 얼랜드 오여의 Garota의 뮤직비디오를 한국에서 촬영하고 이하나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하나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네이버 뮤직에서 얼랜드 오여 내한공연에 맞춰 나온 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있다.링크
  • 또한 얼랜드 오여는 태국 가수 palmy와 함께 Crush라는 곡을 듀엣한적이 있다.
  1. 밴드 혁오의 오혁이 이 밴드의 광팬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