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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 ||||
타블로(대표) | 투컷(본부장) | |||
프로듀서 | ||||
타블로 | 투컷 | 오혁 | 코드쿤스트 | 8 |
0channel | 밀릭 | |||
가수 | ||||
혁오 | 검정치마 | 인크레더블 | 펀치넬로 | 오프온오프 |
일단 저희는 힙스터가 아니에요. 힙스터는 유행을 수용할 뿐 만들어 내지는 못하죠. 저희 음악을 좋아하는 분 중에 힙스터가 많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힙스터를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혁오 (hyukoh) | |
데뷔 | 2014년 9월 18일 |
활동년대 | 2010년대 |
활동유형 | 그룹(남성) |
멤버 | 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 |
데뷔곡 | 위잉위잉 |
소속사 | 두루두루amc |
레이블 | 하이 그라운드(YG엔터테인먼트) |
국적 | |
SNS | 페이스북 트위터 |
탁자 위 웰치스에 감사형 춘향이 있다 사진에 낯선 사람 몇명이 있는 것 같은건 기분 탓이다.
한국의 미스터 칠드런
목차
1 소개
음원 깡패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덕분에 인지도가 매우 급상승한 인디밴드[1][2]
특히 가요계의 제왕이 제대로 버프(?)를 넣어주었다
역시 일단 무도에는 나가봐야 돼 혐오 밴드 아니다
한국의 인디밴드. 멤버 전원 1993년생으로 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로 구성된 4인조 밴드. 2014년 9월 EP 「20」 으로 데뷔하였다. EP 발매 이후 매스컴 한번 안 타고 입소문으로 뜨기 시작하더니, 맥 드마르코, 하우 투 드레스 웰, 얼렌드 오여 등 해외 내한 아티스트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화제의 밴드가 됐다. 2015년 3월 리더인 오혁은 프라이머리와 같이 작업한 Lucky You!를 내놓으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15년 4월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첫 공중파 데뷔를 했다.
2015년 2월까지는 홍대 라이브클럽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순식간에 인기가 치솟았다. 이제는 대형 락페스티벌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을 정도. 2015년 5월 두 번째 EP 「22」를 발매하고 명실상부 2015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하며 화제의 정점을 찍었다! 다만, 무도 가요제 특성상 예능적인 부분이 빠질수가 없는데 그 방면에서 분량을 걱정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3], 정형돈과 한 팀이 되었는데 정형돈과 가요제를 한 팀들이 가요제 후에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고 정형돈이 음악적인 면에서 꽤 다양한 장르를 소화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적인 부분보다는 서로 낯가리는 성격에 걱정스러운 시선이 조금 있다.
몇가지의 장르로는 정의할수 없을 정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음악을 보여준다. 펑크, 뉴웨이브, 기타 팝을 넘나드는 상당히 독창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밴드의 장르를 묻는 질문에 시간이 지나면 밴드에 대해 사람들과 밴드 스스로에 의해 자연스럽게 정해질 것이라는 멋진 대답을 주었다. 멤버 모두 실력이 상당하고, 특히 기타인 임현제가 아주 그루브있게 잘 친다.
1.1 특징
- 멤버 이름에서 유추 할 수 있듯이 '오혁'을 거꾸로 배열해 '혁오'라는 밴드명을 지었다.
- 리더 오혁이 '혁오'라는 이름의 원맨밴드로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가 지금의 밴드 멤버 구성을 갖추게 되었는데,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밴드 이름을 그대로 혁오로 하는 게 좋겠다는 멤버들의 의견으로 정해지게 되었다.
- 밴드 이름을 정하기 전 후보 이름들이 엄청난 것들이 많았다. 예를들면 젖동냥, 오일머니, 더 셔츠 등등......
- 곡 제작은 멤버 모두가 참여하나 최종 필터링은 오혁이 한다.
- 밴드 결성 당시부터 음악을 업으로 삼을 멤버들을 찾는 것을 중요시했다.
- 음악을 다른 예술과 같이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음악과 미술은 따로 떼어서 볼 수 없는 요소로 비주얼적으로 많이 신경쓴다고 한다. 음악과 거기에 따른 하위문화를 같이 가져간다.
- 가사와 곡의 분위기가 서로 달라 낯설게 반전을 주는 걸 좋아한다.
- 어떤 장르를 지향하거나 지양하기보다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고 전달하고자 하는 순간이나 메시지에 집중하는 편이다.
- '혁오 밴드' 보다는 "밴드 혁오"라고 불리기를 원한다. 이유는 '혁오 밴드'라는 말이 혁이의 밴드 같은 느낌이 나서라고 한다. 코코티비 혁오편 스페셜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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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밴드라 카더라[4]
2 멤버
2.1 오혁 (리더)
오혁 항목 참조.
2.2 오혁 외의 멤버
임동건 | 임현제 | 이인우 | |||
출생 | 1993년 04월 04일 | 출생 | 1993년 07월 31일 | 출생 | 1993년 06월 14일 |
신체 | 173cm | 신체 | 182cm | 신체 | 173cm |
포지션 | 베이스 | 포지션 | 기타 | 포지션 | 드럼 |
학력 |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 학력 |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
SNS | 인스타그램 | SNS | 인스타그램 | SNS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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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김수현, 분수임동건
- 혁오의 베이시스트. 원래는 기타리스트로 중학교때부터 기타를 배워서 입시도 기타로 했다고 한다. 한영애의 밴드에서 세션을 했던 경력도 있으며 원래 혁오에서 기타를 맡고있었다 (나중에 임현제와 포지션 교체). 사용하는 베이스는 펜더의 프레시전 베이스.
- 임현제
- 혁오의 기타리스트.밴드 멤버 중 최장신. 서울예대 12학번 수석입학에 빛나는 실력파다. 원래 혁오에는 베이스로 들어왔는데(원래는 임동건이 기타를 맡았다.) 혁오의 음악에 임현제의 기타가 더 어울릴 것 같아서 임동건과 포지션을 바꿨다고 한다. 김반장(아소토 유니온, 윈디시티의 리더)과 친분이 있으며 R&B, 힙합쪽의 프로듀싱을 해오다가 혁오에 합류했다. 커티스 메이필드, 부커티 앤 디 앰지스의 스티브 크로퍼, 칙의 나일 로저스를 연상시키는 R&B 리듬기타에 폴리스의 앤디 서머스, 더 스미스의 조니 마, 스톤 로지스의 존 스콰이어가 융합된 듯한 스타일의 기타를 구사하며 싱글코일픽업이 가진 사운드캐릭터를 잘 살린 군더더기없이 떨어지는 델리케이트한 기타를 구사한다. 혁오 결성전 깁슨사의 2008년식 ES-335 선버스트를 사용하다가 혁오 결성 후에는 미국의 기타 루시어 톰 앤더슨 공방의 스트라토 타입 기타인 클래식 모델과 50년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의 복각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의 영상을 보면 헤리티지 사[5]의 335타입도 소유하고 있는 듯 하고, 요즘에는68년도 오리지널 펜더를쓴다. 재즈와 퓨전을 연주했던 탓인지 기타를 상당히 높게 메는 편이고(존 맥러플린, 알 디 메올라 같은 퓨전, 재즈 쪽의 기타리스트들은 기타를 높이 매는 편이다. 섬세한 핑거링을 위함인 듯) 앰프는 펜더의 트윈리버브나 복스를 쓰는 듯 하다. 7월25일에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에게 기타를 좀 내려매라고 항의(?)를 받았다.
허벅지까지 내리라고원래 펜더 스트랫/텔레는 높게 매고 깁슨 솔리드 기타 계열은 내려 매는게 간지가 난다카더라이때 정형돈의 옆에 뜬 사진은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임현제는 자존심이라고 하면서 내려매지는 않았는데 임현제의 기타 연주 스타일상 어느정도 높게 매는게 편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의 지미 페이지 같은 경우는 기타를 강하게 피킹하기 위해서 내려매는 경우다.(제플린의 곡을 연주해보면 알겠지만 지미의 리프는 깁슨 레스폴의 리어픽업 + 강한 피킹에서 비슷한 뉘앙스가 나온다.) 평론가와 음악 전문 리뷰어들 사이에서 수준급의 기타연주로 칭찬이 자자하다. 2015년 8월 8일자, 무한도전에서 스피드 퀴즈 중 마하트마 간디를 무하마드 간디로 말하는 실수로 사람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했다.문명을 생각하면 그럴수도...?
- 이인우
- 혁오의 드러머, 프로듀서. 오혁이 그의 첫 앨범 20의 수록곡 믹싱을 마무리 했을 즈음 밴드에 첫번째로 정식 합류하게 된다. 사실 밴드에 들어오기 전부터 오혁의 드럼 세션을 도와주고 있었고 그 뒤로 밴드를 나갔었다가 혁오의 첫번째 에반스 라운지 공연 드럼세션을 도와주고 난 뒤 자연스럽게 다시 멤버로 돌아왔다. 피구왕 통키를 연상시키는 하늘로 솟은 머리가 매력적인 남자다.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부터는 머리스타일이 바뀌었는데 갈색으로 염색하고 머리를 좀 내렸다. 별명은 드럼곤듀 밑에서 두번째가 이인우.
표정이 변태스러운 건 넘어가자매 공연 때 마다 달라지는 것 같지만 주로 보이는 드럼 셋은 야마하의 스테이지 커스텀 셋과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 셋,타마의 슈퍼스타 셋(추정).심벌은 사비안의 HHX 에볼루션 시리즈가 자주 보인다.
2.3 앨범
- [EP] 20 (2014)
- [싱글] Panda Bear (2015)
- [싱글] Lucky You![6] (2015)
- [EP] 22 (2015)
2.4 기타
3 출연
3.1 공연
.2014
에반스 라운지
.2015
서울재즈페스티벌
레인보우 아일랜드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단독 콘서트
그랜드 민트 페스타
연말 단독공연 <22>[7]
.2016
반스 하우스 오브 반스
서울재즈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시간 순서 정렬 부탁)
3.2 TV
- 2015년 4월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첫
삑사리방송출연을 했다. - 2015년 7월 4일 방송부터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 중이다. (6월 갑자기 네이버 실검 1위를 하더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3.3 CF/광고
- 2015 팔도 왕뚜껑 광고를 찍었다.
- 2016 쉐보레 스파크 광고를 찍었다.
- 2016 Converse 광고를 찍었다.
3.4 라디오
- 2014년 11월 30일 FM 89.7 WBS 원음방송 밴드피플 라디오스타
- 2015년 02월 08일 107.7 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 2015년 02월 16일 89.1 KBS 심야식당
- 2015년 03월 04일 107.7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 2015년 03월 13일 91.9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
- 2015년 06월 10일 107.7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보이는 라디오)
- 2015년 07월 19일 89.1 KBS 2FM 유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 2015년 08월 18일 91.9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 2015년 08월 28일 91.9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3.5 잡지&신문
.2014
.2015
- 그라치아 매거진 53호 화보
- 나일론 매거진 인터뷰 타임아웃 서울 인터뷰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인터뷰 텐아시아 인터뷰 경향신문 인터뷰 중앙일보 인터뷰 대학내일 인터뷰 직썰 밴드 혁오 리뷰
3.6 그 외
.2015
4 논란
- 바로 위의 코코티비와 관련 이런 논란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묻혔다..
방송에서의 수줍은 모습은 어디로 가고말 엄청 잘한다
4.1 기획밴드 논란
- 데뷔 후 얼마 되지도 않아 공중파 방송이나 다수의 록 페스티벌에 출연한 점, 여러 곡에 뮤직비디오가 제작된 점, 그리고 신사동호랭이의 캐쉬미어레코드에 소속된 점 등이 알려지면서 인디 밴드가 아니라 자본이 들어간 기획 밴드가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반박하자면 첫 공중파 출연인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은 홍대와 SNS를 통해 착실히 입소문을 쌓고 실력을 인정받던 2015년 4월 인지도를 바탕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며 록 페스티벌 역시 자연스럽게 출연하게 된 것이다. 뮤직비디오나 코디 등은 예술학과에 다니는 오혁의 인맥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세련된 뮤직비디오의 경우 위잉위잉부터 와리가리까지 정진수 감독이 맡았다. 그외 앨범아트는 오혁과 현대미술 작가 3명의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 혁오의 시작인 첫번째 EP 20은 사실상 오혁이 혼자 작곡작사 다하고 데모까지 만든 와중에 현재의 멤버들이 합류하는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이다. 또한 캐쉬미어레코드는 자본을 들여 소속 가수를 띄울 만큼 힘 있는 레이블이 아니라는 반박도 있다. 실제로 신사동호랭이가 직접 육성한 EXID는 3년여 간 무명 생활을 했다. 7월 21일자로 캐쉬미어 레코드에서 나와 타블로의 레이블인 하이 그라운드에 들어간다는 뉴스가 나왔다. 매니지먼트는 두루두루amc 그대로 간다고 한다
4.2 표절 논란
- ‘Lonely’와 ‘Panda Bear’의 표절이 한 누리꾼에 의해 제기되어 논란이 발생되었다.#[8]아카이브 한 곡은 시기적으로 불가능하고, 한 곡은 오히려 표절당한 곡이며 지목된 아티스트인 얼랜드 오어(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멤버이며 2011년에 The Whitest Boys Alive라는 밴드로 내한을 했고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로써는 2008년, 2010년, 2013년, 2014년 수차례 내한을 왔다.) 내한공연에서 게스트로 직접 공연도 했었고 좋은 평도 받았던 곡이라고 주장했다. 기사.
- Panda Bear의 경우, 기존에 의혹이 제기되었던 Yumi Zouma의 곡 외에 Beach Fossils의 'Golden Age'를 표절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비교 영상
어찌 한글 댓글들은 대부분 까고있는데 영어로 써진 댓글들은 대부분 쉴드치고 있다'Golden Age'는 2010년에 발표된 곡이다. 이전에 표절 의혹을 받았던 곡들에 비해 Panda Bear는 Golden age와 너무나도 비슷해 팬들도 쉽사리 쉴드를 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Beach Fossils 측은 이 논란에 대해 트위터에서 자신의 곡과 Ode to Viceroy를 섞은 것 같다며 이를 알려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한다는 멘션을 혁오 공식 계정으로 보냈다.# 그 후 혁오가 이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절을 부정하는 글을 올리자 다시 혁오 공식 계정을 향해 "I'm not taking this seriously at all & nobody else should give a shit either. It's just funny! Peace & Love"라는 답장을 보냈다.#하도 한국의 혁오팬들에게 테러를 당해서 그런지7월 30일 13시 35분 현재, 저 위의 트윗을 삭제한 상태이다. 이 건으로 인해 여론은 상당히 악화된 상황이다.
Panda Bear, Settled Down 의혹 제기 영상.
맥 드마르코의 Ode to Victory는 2012년,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의 1517과 Timebomb는 2009년에 발매되었다.
설사 표절이 아니라고 해도 혁오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유희열이 말했던 것처럼) '아주 신선하고 기존에 없던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니까 이 문서 맨 위에 있는 힙스터들을 이끄는 사람들이니 뭐니하는 오글거리는 언플은 자기들 입으로 하지는 않았으면 한다.[9] 오혁 스스로도 얼랜드 오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여러 번 언급했고,[10]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뚝 떨어진 새로운 음악장르가 아니라 여러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음악을 참고하고 레퍼런스를 했다는것이 중론. 사실 많은 인디밴드들이 외국 밴드들의 분위기나 음악 장르를 따오는 건 어제 오늘일도 아니다. 문익점도 아니고 애초에 사케르에서도 표절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진 않았고 레퍼런스 때문에 거품이다라고 거칠게 깐 의견들이 인터넷 언론을 통해 표절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주제로 나간 것이다. 오히려 사케르에서는 표절이라는 자극적인 주제로 기사를 써서 문제의 본질이 묻힌다고 언론들을 까는 의견도 나오는 중.
5 기타
- Hyukoh X 라이프앤타임 X 파라솔 - 선착순 포스터 증정
- 2015년 5월 24일 혁오 [EP] 22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대도서관과 함께했다.
- K-INDIE CHART VOL.55 - 케이인디차트에 혁오가 1위로 데뷔하였다. 주소
- K-INDIE CHART VOL.56 - 2주 연속(2015.05.26~2015.6.25) 1위를 차지하였다. 주소
- 29CM - 「22」 발매 기념 한정판 MD 패키지 발매
- Hyukoh X Heritage Floss - 판다베어 Double H Moc Neck Tee 150장 한정수량 발매되었다. 사진
- 제 5회 서울레코드페어 - 「Panda Bear」 레코드가 7인치 싱글/픽쳐 디스크 사양 500장 한정반으로 나왔다.[11][12] 사진
- 아이돌그룹 WINNER의 멤버 송민호의 솔로곡 '걔 세' 뮤직비디오에 까메오로 참여한 적이 있다.
- KBS 라디오 심야식당에 출연했다. 진행을 맡고 있는 윤성현 PD (전: KBS라디오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PD 현: KBS 라디오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의 음악적으로 깊은 질문들에 조곤조곤 대답하며 무사히 방송을 마쳤다.
- ↑ 이에 부심을 갖고 "혁오는 무한도전이 키웠다"는 일부 무한도전 극성팬들이 있는데, 애초에 혁오는 크게 될 인물이었다. 물론 무한도전이 그 시기를 앞당겨준건 사실이지만. 오혁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무한도전 출연 전부터, 더 멀게는 밴드 혁오 결성 전부터 많은 작업과 활동을 했으며 홍대쪽에선 꽤나 유명했다.
- ↑ 무도 출연 이전에 이미 네이버 뮤직에서 몇 번 소개를 했고 네이버 메인 뮤직 코너에 베너가 뜬 적도 있어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화제이기고 했다.
- ↑ 역대 무도 가요제에 참가한 선배 인디 밴드들인 10cm, 장기하와 얼굴들 역시 어색해하고 예능과 영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혁오에 비하면 두 팀 다 수준급 입담이라 할만하니 말 다했다. 심지어 버스 옆자리에 앉은 일반인 40대 아저씨 잡고도 예능 분량을 뽑아내는 그 유재석이 10년간 해 본 인터뷰중 제일 어렵다 했을 정도(...).
- ↑ '무한도전에 나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강조하거나 '나만 알고 있는 밴드였는데 유명해져서 아쉽다'라는 이상한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무한도전에서 오혁이 직접 이 드립을 치기도 했다.
- ↑ 과거 깁슨 장인들이 독립해서 만든 회사로 깁슨과는 관계가 없다.
- ↑ 혁오의 앨범이 아닌 프라이머리와 오혁의 앨범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 Nell과 티켓팅 시간이 같아 접속 오류가 난무했다(...).
- ↑ 비속어 주의. 이 떡밥으로 당일 사케르의 서버가 마비되었다.
- ↑ 애초에 한국 메인스트림 시장이 십센치나 버스커버스커 류의 어쿠스틱한 장르가 유독 기세를 부리고 있어서 그렇지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면 혁오 밴드와 비슷한 스타일의 노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쏟아지듯 나왔다.
- ↑ 단순히 영향을 받은 수준이 아니다. 오혁은 태어나서 가장 많이 들은 앨범으로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의 두 앨범을 꼽았을 정도로 이 밴드와 얼랜드 오여의 광팬이다. 심지어 얼렌드 오여 문신까지 했을 정도...
- ↑ "게으르고 권태로움의 상징적 동물 판다베어를 모티브로 만든 이 앨범의 레코드 버전에는 기존 디지털 싱글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Bamboo"의 Full Length 음원과 애비 로드(Abbey Road) 스튜디오 마스터링 버전인 "Panda Bear"가 수록되어 있다." - 혁오
- ↑ 행사 첫날 가장 빨리 매진되었다. 지금까지 레코드페어에서 만든 한정반중에 가장 빨리 매진되었고, 다른 팀들의 한정반이 매진되는 경우는 많지 않아 행사 이후에도 판매되는걸 보면 최근 혁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