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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子島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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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종자도총이 된다. 1543년 포르투갈인들이 가져온 화승총을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일종의 마이너 카피. 주로 사무라이나 아시가루들이 사용했으며 이 물건을 계기로 일본의 전쟁 교리는 대변혁을 맞이하게 된다.
2 대항해시대 온라인
교역품 | 타네가시마 총 (일본 명산품) |
분류 | 총포류 (카테고리 3) |
구입마을 | 동아시아 : 에도, 사카이, 나가사키 |
설명 | 유럽의 총을 견본으로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설계된 총.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일본에서 등장, 남만 무역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명산품이다.
포르투갈이나 에스파니아가 속해있는 이베리아 문화권에서 잘쳐주며 머스킷이 나오는 동네에서 마이너 카피 따위를 5만 두캇이나 주고 사들이는걸 보면 미친 동네 이베리아보다는 별로지만 발칸 문화권에서도 잘 쳐주긴 한다.
유저들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으로는 타총,타네총으로 불리며 이 항목도 타네총이라고 검색하면 들어올 수 있다.
주로 얻는 항구는 나가사키. 나가사키는 총포류 재고가 높게 설정된 곳이라 이곳에서 퍼오면 쉽게 타네가시마 총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