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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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등장인물. 본편 진행시점에선 이미 고인이다.

구름 마을의 닌자로 자둔[1]이란 혈계한계 술법을 쓴다. 자신과 닿은 모든 물건에 자력을 줄 수 있는데 그 물건에 닿은 상대에게 자력이 옮겨가게 된다. 자력은 옮길 때마다 약해진다. 역시 본편 진행시점에선 고인이었지만 야쿠시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하였다.

모래 마을구름 마을 출신인 닌자 2명을 공격하다가 마침 그곳에 킬러 비와 함께 도착한 우즈마키 나루토의 공격을 맞고 봉인. 같은 혈계한계 능력 부활자인 파쿠라가리에 비하면 취급이 굉장히 안습하다...

3기 극장판 불의 의지를 잇는 자에서 그와 비슷하게 생긴 다른 혈계한계의 닌자가 특별 출현했는데 역시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가리, 파쿠라와 츄키치와 비슷한 외양의 닌자들도 같이 나온다

  1. 자력을 다루는 술법으로 모래 마을에도 존재하는 혈계한계. 3대와 4대 카제카게가 바로 이 자둔의 사용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