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문서: 포스
Tutaminis
투타미니스는 포스 업소브 (Force Absorb) 라고도 하며 에너지를 막거나 흡수하고 튕기는 포스 능력 이다.
1 상세
제다이 기사단들의 역사로부터 사용된 제어 능력이기도 하다. 블래스터, 라이트세이버 같은 에너지를 소멸 시킬 수 있다. 포스 센서티브들이 능력을 제어 하거나 사용법을 배웠다.
에너지 종류 무기를 빗나가게 하기도 하고 포스 라이트닝 같은 포스 파워을 흡수 할 수 있다. 또한 포스 초크 같은 능력을 막을 내거나 풀어낼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사용자는 흡수한 것으로 자신의 상처를 치료 또는 다른 포스 능력을 발휘하는데 사용하였다.
2 미디어물
스타워즈 미디어 내에 등장한 모습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2.1 영화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에서 요다가 두쿠에 포스 라이트닝을 흡수하고 되돌렸다. 아쉽게도 요다는 대고바에서 루크에게 이 기술을 전수해 주지 못했는지 루크는 포스 라이트닝에 무력하게 당한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가 한 솔로의 블래스터를 막을 때 사용하였다. 그냥 다스 베이더의 기계손으로 막은 게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한 솔로의 DL-44 중 블래스터 권총의 위력이라면 그냥 기계손 정도는 박살내고도 남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타미니스를 쓴 게 확실하다.
2.2 클론전쟁 3D
모티스의 아버지가 아나킨의 라이트세이버을 잡고 꺼뜨렸다.
2.3 게임
- 스타워즈: 다크 포스 사가 시리즈 작품중 다크포스 II, 미스테리 오브 시스,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출연한다. 다크포스 II에서는 보스 이외에 포스를 사용하는 적이 없어서 포스 프로텍션이나 마인드 트릭에 입지가 밀렸다. 미스테리 오브 시스에서는 마지막 미션 직전에 포스 프로텍션과 이것 중 하나를 습득할 수 있다. 전작과는 달리 최후반부 배경인 시스 사원에는 회피불가인 포스 라이트닝을 쏘는 시스 언데드들이 많이 나오므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다이 아카데미에서는 포스 프로텍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상태에서는 거의 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라그노스의 제자들이 포스 파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더더욱 쓸모있는 능력.
-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스타워즈: 구 공화국 게임 기능으로 출연한다. 예고편 Hope 에서 새틸 샨이 다스 맬거스의 라이트세이버을 막을 때 사용하였다.
3 그 외
대부분 능력의 기초로 간단한 몸 같은걸 방어 또는 에너지를 붙잡는 걸로 진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