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기사 라무네&40에 등장하는 악역메카.
파괴전사보다 한단계 위에 군림하고 있는 고브리키의 친위대급 파괴전사로 마작의 동서남북을 모티브로 명명되어있어 역시 이름들도 더 사이더 급의 말장난이다(…). 각각이 특별한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
1 톤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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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의 동을 모티브. 능력은 사이코 키네시스(염동력). 성우는 사사오카 시게조
무슨 해골군대,동양잡귀와 서양잡귀들을 부하로 두고 있다
해골들을 이용해서 라무네스와 더사이더를 위협한다[1]
그리고 로얄 크라셔로 파괴
2 샤벳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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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의 서를 모티브. 능력은 멀티플라이&텔레포트, 성우는 안자이 마사히로
이름처럼 말하기를 좋아하며, 참고로 꼬리가 마이크다(...)
석판을 찾기위해 호네호네 월드에서 라무네스를 기다리고있었다.유일하게 이미 석판을 손에 넣었다
적이 공격해오면 엉뚱하게 하지만 여전히 로얄 크러셔로 파괴
3 난곳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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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의 남을 모티브. 능력은 휴놉시스(최면술). 성우는 이시마루 히로야.
용자들과 서포트 메카의 사이를 갈라놓거나 환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싸웠으나 타마큐의 분신은 원래 그림자가 없는게 만화의 철칙이다 라는 말에 본체를 발각당하며 쓰러진다(...) 안습
4 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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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의 북을 모티브 능력은 마인드리딩(독심술) 성우는 처키, 초반의 스타스크림을 맡은 스즈오키 히로타카
상대의 마음을 읽어 어떤공격이든 회피하는 압도적인 힘으로 킹 스카샤, 젠자인, 퀸 사이더론을 궁지에 몰아넣었으나 더 사이더가 일부러 기절해서 공격 궤도를 제멋대로로 만드는 방법에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