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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이름 | 패닉! 앳 더 디스코 Panic! at the Disco |
| 링크 | 공식사이트,  ,>  ,>  ,>  > |
| 소개 | 브렌든 유리 (현재 구성원) |
| 결성 | 2004년 |
| 활동지점 |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
| 장르 | 팝 록 팝 펑크 얼터너티브 록 |
목차
1 역사
| 1집 활동 시(베이스 교체 전) | |||||
| 스펜서 스미스 | 브렌든 유리 | 라이언 로스 | 브렌트 윌슨 | ||
| 1집 활동 시(베이스 교체 후) | |||||
| 존 워커 | 스펜서 스미스 | 브렌든 유리 | 라이언 로스 | ||
| 2집 활동 시 | |||||
| 브렌든 유리 | 스펜서 스미스 | 라이언 로스 | 존 워커 | ||
| 3집 활동 시 | |||||
| 스펜서 스미스 | 브렌든 유리 | ||||
| 4집 활동 시 | |||||
| 스펜서 스미스 | 브렌든 유리 | 댈런 윅스 | |||
| 5집 활동 시 | |||||
| 브렌든 유리[1] | |||||
앨범 낼 때마다 바뀐다 6집에서 결국 원맨 밴드가 되었다...
2 소개
미국의 팝 록 밴드.
주로 '패닉!' 또는 'P!ATD'로 자주 불린다.Brendon! At the Brendon (...)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라이언 로스가 마이크와 기타를 잡고, 스펜서 스미스가 드럼을 잡으면서 밴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후 브랜든 유리에와 브렌트 윌슨을 멤버로 더 모집하면서 "패닉! 앳 더 디스코"라는 이름으로 결성하게 되었지만, 데뷔 직전에 당시 기타리스트였던 브렌든이 메인 보컬을 맡게 되고[2],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브렌트 윌슨이 밴드를 나가고 기타 관리를 맡는 스태프 출신이었던 존 워커를 영입했다. 신분상승 [3]
그러다가 첫번째 앨범 A Fever You Can't Sweat Out의 대성공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2016년 현재 이 앨범은 미국 내에서만 200만장 이상이 팔렸다. 지금도 1집 앨범은 emo 음악을 대표하는 앨범으로 뽑힌다. I Write Sins Not Tragedies 는 MTV VMA에서 대상 Video of the year를 받고 HOT100 7위까지 등극. 그 뒤로 다시는 30위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폴 아웃 보이와도 연관이 많은 밴든데, 고등학교 때 결성한 밴드에서 메이저 데뷔를 하게 된 건 폴 아웃 보이의 베이시스트인 피트 웬츠의 공이 컸다. 피트는 자신과 같은 레이블과 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언론에서 패닉을 자주 언급하는 등 띄워주려고 상당한 노력을 했었다. 결국 패닉 엣 더 디스코는 인기몰이에 성공하게 되고 자신들을 발굴해낸 폴 아웃 보이보다 먼저 롤링스톤즈 잡지의 표지모델이 된다(...).[4]
실제로 두 밴드는 사운드적으로도 상당히 비슷하다. 보컬인 브렌든 유리의 목소리와 창법도 패트릭 스텀프와 꽤 흡사한 편. 음악 자체도 두 밴드 모두 클래식 악기를 [5] 많이 사용한다.
노래는 의외로 가사가 시궁창급의 무거운 내용이 주를 이룬다. 예를들어 창녀, 섹스, 간통 등.(...)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2집은 욕 심하다고 볼게 'Damn' 하나인데 교보문고에선 19금(...)이다.
밴드 이름의 유래는 라스베가스 로컬 밴드의 노래 가사에서 따 왔다고 한다[6] 가사도 80년대 유행하던 디스코 음악에 대한 강한 부정이 드러난다.
이후 2009년에 음악적 견해 차이와 멤버들간의 불화로 인해 라이언 로스와 존 워커가 밴드를 떠났다. 이 둘은 라이언이 메인 보컬인 The Young Veins라는 그룹을 또 만들었다.[7]
근데 2013년 투어 중에 음주문제와 약물문제로 [8] 스펜서 스미스가 활동을 정지했다가 2015년 3월에 떠나서 오리지널 멤버는 브렌든 한명이 되었었다(...). 2010년에 백업 멤버였던 Dallon Weekes가 정식 멤버가 되면서 2인조를 유지했지만 2015년 10월에 댈런도 떠나면서[9] 브렌든은 솔로가수가 되었다(...). 밴드 이름을 계속 쓸 필요는 없지만 아무래도 밴드로서의 이름이 대중에 더 잘 알려져있으니 뭐..
1집의 대성공 이후 emo 음악이 한물 가면서 상당한 부침을 겪었으나 4집 싱글 Miss Jackson이 히트하며 어느 정도 반전에 성공했다. 폴 아웃 보이, 파라모어를 제외한 이모밴드, 팝 펑크밴드들이 대부분 해체 내지는 사라진 가운데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ss Jackson 역시 폴 아웃 보이의 달라진 음악 성향[10]과 꽤 비슷하다. 두 밴드가 아무래도 가까운데다가 많은 영향을 받았으니 당연한것이다.[11][12]
5집 Death Of A Bachelor 가 2016년 1월 15일 릴리즈 된다는 소식을 알렸는데, 일찌감치 선공개된 싱글들만 보아도 이제는 이모밴드보다는 팝 밴드라고 부를정도로 성향이 바뀌었다. 형제 밴드 폴 아웃 보이만큼의 파급효과는 아니지만 그들의 생존 공식 역시 물려 받은 셈.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노래들을 죄다 유투브에 올리는것도 물려받았다 그리고 이 앨범은 2016년 2월 6일자 빌보드 차트 TOP200에 발매 첫주 169,000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 핫샷 데뷔를 함과 동시에 패닉! 앳 더 디스코를 빙자한 브렌든 의 솔로앨범의 첫 TOP200 1위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8년 Summer Breeze라는 양일간 하는 락 페스티벌의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첫 내한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페스티벌은 꽤나 괜찮은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티켓판매로(...) 취소되어 국내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2016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발표되면서 데뷔 이래로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가졌다!
3 구성
| 멤버 | 포지션 |
| 브렌든 유리 Brendon Urie | 리드 보컬, 기타, 키보드 |
| 투어링 멤버 | 포지션 |
| 댈런 위크스 Dallon Weekes | 베이스 기타 |
| 케네스 해리스 Kenneth Harris | 리드 기타, 백업 보컬 |
| 댄 파울로비치 Dan Pawlovich | 드럼 |
| 이전 멤버 | 포지션 |
| 스펜서 스미스 Spencer Smith | 드럼 |
| 라이언 로스 Ryan Ross | 리드 기타, 서브 보컬 |
| 존 워커 Jon Walker | 베이스 기타 |
| 브렌트 윌슨 Brent Wilson | 베이스 기타 |
4 앨범
4.1 1집. A Fever You Can't Swea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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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Fever You Can't Sweat Out | |||
| 발매일 : 2005.09.27 | |||
| 트랙 | 제목 | ||
| 1 | Introduction | ||
| 2 | The Only Difference Between Martyrdom And Suicide Is Press Coverage[13] | ||
| 3 | London Beckoned Songs About Money Written By Machines | ||
| 4 | Nails For Breakfast, Tacks For Snacks | ||
| 5 | Camisado | ||
| 6 | Time To Dance | ||
| 7 | Intermission | ||
| 8 | Lying Is the Most Fun a Girl Can Have Without Taking Her Clothes Off | ||
| 9 | But It's Better If You Do | ||
| 10 | I Write Sins Not Tragedies[14][15] | ||
| 11 | I Constantly Thank God For Esteban | ||
| 12 | There's a Good Reason These Tables Are Numbered Honey, You Just Haven't Thought Of It Yet | ||
이 앨범은 당시 리드 기타 라이언 로스가 죄다 작사하였다.
2015년 미국에서 2x Platinum(200만장)을 달성하였다.
4.2 2집. Pretty. 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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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tty. Odd. | |||
| 발매일 : 2008.03.21 | |||
| 트랙 | 제목 | ||
| 1 | We're So Starving | ||
| 2 | Nine In The Afternoon[16] | ||
| 3 | She's A Handsome Woman | ||
| 4 | Do You Know What I'm Seeing? | ||
| 5 | That Green Gentleman (Things Have Changed) | ||
| 6 | I Have Friends In Holy Spaces | ||
| 7 | Northern Downpour | ||
| 8 | When The Day Met The Night | ||
| 9 | Pas de Cheval | ||
| 10 | The Piano Knows Something I Don't Know | ||
| 11 | Behind The Sea | ||
| 12 | Folkin' Around | ||
| 13 | She Had The World | ||
| 14 | From a Mountain in the Middle of the Cabins | ||
| 15 | Mad As Rabbits | ||
팝-펑크와 emo 성향의 전 앨범과는 180도 다른 마치 비틀즈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의 이 앨범은 발매 당시 기존 팬들 사이에서 매우 호불호가 갈려 전작과 같은 흥행에는 실패한다. 이후 3집 앨범의 방향에서 멤버들간에 의견 충돌이 생겨 두 멤버가 탈퇴하게 된다.
2016년 7월 기준으로 이 앨범의 곡들은 Nine In The Afternoon을 제외하고는 1곡도 라이브로 불려지지 않는다고 한다(...). 유리 이놈이 멤버들이 떠나니 노래들도 버렸어
2016년 미국에서 Gold (50만장)을 달성했다.
4.3 3집. Vices & Virt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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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es & Virtues | |||
| 발매일 : 2011.03.18 | |||
| 트랙 | 제목 | ||
| 1 | The Ballad of Mona Lisa[17] | ||
| 2 | Let's Kill Tonight | ||
| 3 | Hurricane | ||
| 4 | Memories | ||
| 5 | Trade Mistakes | ||
| 6 | Ready To Go (Get Me Out Of My Mind) | ||
| 7 | Always | ||
| 8 | The Calendar | ||
| 9 | Sarah Smiles | ||
| 10 | Nearly Witches (Ever Since We Met...) | ||
4.4 4집. Too Weird to Live, Too Rare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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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 Weird to Live, Too Rare to Die | |||
| 발매일 : 2013.10.08 | |||
| 트랙 | 제목 | ||
| 1 | This Is Gospel[18] | ||
| 2 | Miss Jackson[19] | ||
| 3 | Vegas Lights | ||
| 4 | Girl That You Love | ||
| 5 | Nicotine | ||
| 6 | Girls/Girls/Boys | ||
| 7 | Casual Affair | ||
| 8 | Far Too Young to Die | ||
| 9 | Collar Full | ||
| 10 | The End of All Things | ||
2016년 7월 미국에서 Gold (50만장)을 달성했다.
4.5 5집. Death Of A Bache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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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th Of A Bachelor | |||
| 발매일 : 2016.01.15 | |||
| 트랙 | 제목 | ||
| 1 | Victorious[20] | ||
| 2 | Don't Threaten Me With a Good Time | ||
| 3 | Hallelujah[21] | ||
| 4 | Emperor's New Clothes[22] [23] | ||
| 5 | Death of a Bachelor[24][25] | ||
| 6 | Crazy=Genius | ||
| 7 | LA Devotee | ||
| 8 | Golden Days | ||
| 9 | The Good, The Bad and The Dirty | ||
| 10 | House of Memories | ||
| 11 | Impossible Year | ||
첫 주에 169,000장을 팔아 데뷔 11년만에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7월 미국에서 Gold (50만장)을 달성했다.
5 그 외
- ↑ 전 정규 멤버였던 댈런 윅스는 투어 멤버로 여전히 밴드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정규 멤버였던 이전과 달리 말그대로 투어링 멤버로, 더 이상 송라이팅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라고
- ↑ 라이런 로스의 목소리나 성량이 크지는 않은 편이다. 사실 브렌든이 노래를 하는걸 듣고 만장일치로 바뀌었다고 한다.
- ↑ 이것에 관해서는 많은 시간이 지난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데 그가 밴드 활동에 큰 관심이 없었다는 설과 베이스의 실력이 모자라 탈퇴되었다는 설도 있다. 그들의 데뷔 앨범의 베이스 연주 녹음을 보컬인 브랜든 유리에가 했다는 것으로 봤을 때 후자가 더 신빙성있다.
19살 때도 만능이었던 브랜든하지만 전자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브렌트는 1집에서 베이스 부분의 작곡을 1도 안해서 라이언과 브렌든이 했다고 한다. 게다가 데뷔 전에도 밴드 엽습에 늦었다고 하니 뭐.. - ↑ 하지만 실질적 인기는 단연 폴아웃보이가 앞섰다. 앨범판매량에서나 싱글차트에서도 폴아웃보이는 Sugar, We're Goin Down과 Dance, Dance를 연이어 히트시켰다.
- ↑ 클래식 악기는 패닉 쪽이 더 많이 사용하긴 한다.
-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2202769
- ↑ 현재 해체되었다
Hiatus라고 하긴 했지만 말만 그렇지 존과 라이언 각자 솔로 활동을 하고 드러머는 딴 밴드에 들어갔다 - ↑ "This Is Gospel"이 브렌드이 이 무렵의 스펜서에 대해 적은 노래다
- ↑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무대에서 여전히 같이 활동 중이다
- ↑ 펑크 락보다는 팝의 바이브가 훨씬 강하다.
- ↑ 특히 Miss Jackson은 몇 달 먼저 발표된 폴아웃보이 5집의 My Songs Know What You Did in the Dark 트랙과 거의 오마주 수준으로 곡의 분위기나 전개가 비슷하다.
- ↑ 까놓고 말하자면, 2015년 현재까지 메이저 팝 펑크 씬에서 살아남은 폴 아웃 보이와 파라모어는 팝 펑크라는 장르를 버리고 팝 밴드로 전향하는 실리 중심의 방법을 택했다. 그들의 성공을 여기저기 카피하는 것 역시 그들의 생존법일수도.
- ↑ 빌보드 Hot 100 77위
- ↑ 위에서 언급된 이 밴드의 최고 히트곡이다
- ↑ 빌보드 Hot 100 7위
- ↑ 빌보드 Hot 100 51위
- ↑ 빌보드 Hot 100 89위
- ↑ 빌보드 Hot 100 87위
- ↑ 빌보드 Hot 100 68위
- ↑ 빌보드 Hot 100 89위
- ↑ 빌보드 Hot 100 40위
- ↑ 빌보드 Hot 100 68위
- ↑ 패레디도 존재한다. 이 애니마트로닉이 이 노레를 부른다 거나.
- ↑ 브렌든이 자기 결혼 바로 전날 녹화한 곡이라고 한다.
- ↑ 빌보드 Hot 100 9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