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로 제도
2 사진가
마릴린 맨슨의 사진가이다.
3 스켓에 나오는 페로 캔디
4 에일리언 2의 등장인물
에일리언들의 알을 실은 우주선 유적이 존재하는 별 LV-426을 식민지화하던 식민지인들의 연락이 두절되자 파견된 USCMC(United States Colonial Marine Corps) 부대의 일원이다. 배우는 콜레트 힐러. -선글래스 낀 모습은 웬지 레이디 가가를 닮았다 -
계급은 상병, 셔틀의 주 조종사로 옆에 있는 사람은 부조종사 스펑크마이어이다.
별 비중은 없지만 헬멧에는 'fly me friendly'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아군의 귀환 요청으로 고먼일행에게 향하던 중 조종석을 습격한 에일리언에게 살해당하고 셔틀은 추락한다. 페로가 살해당하기 전 스펑크마이어가 셔틀에 탑승하면서 끈적한 액체를 발견하고 "이게 뭐야?"라고 혼잣말 하는 장면이 복선으로 등장한다. 아마 뒤에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스펑크마이어는 그 때 살해당한 듯하다. 에일리언이 등장하는 순간 재빠르게 권총을 뽑아들었는데 쏘지 못하고 조종석 유리창에 피를 뿌리며 살해당한다.
여담으로 "We're in the pipe. five by five"[1]라는 대사도 그렇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도 그렇고 영락없이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드랍쉽의 모티브이다. [2]
5 월광조례의 이데야 페로
6 팝픈뮤직의 페로(팝픈뮤직)
7 일본어
페로페로(ぺろぺろ). 할짝할짝 핥다라는 뜻. 약자로 prpr 이라고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