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즐리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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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イズリー・パーク/Paisley Park

1 개요

파괴력없음
스피드없음
사정거리A
지속력A
정밀동작성D
성장성C
"제발....U턴을 해 주세요!"[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8부 죠죠리온의 등장인물 히로세 야스호스탠드. 단행본에서 그 이름이 밝혀졌다. 이름의 유래는 프린스의 엘범 Paisley Park와 프린스의 레코드 레이블 'Paisley Park recording'.

죠스케와 첫 만남때 벽의 눈에서 입은 상처로부터 발현된 스탠드. 정보수집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특이하게도 온 몸에 지도가 그려진 모습이다.

2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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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위해 요구되는 정보를 탐색하고 상황을 조작하여 본체 및 주변인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능력.

"요구하는 정보"의 범주는 무의식적인 것에서 시작하여 의식적으로 요구하는 정보까지 전부 포함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적절한 매체[2]를 통해 보여주거나 또는 이끌어준다. 단순히 구글링(...)하는 것과 하등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야스호의 입장에선 꽤나 현장감 넘치게 보여주는 것 처럼 묘사되며, 야스호가 자신의 스탠드 능력을 자각한 이후부터는 전자기기 화면에 지금 상황에 통용될 만한 대상의 선택지를 띄워서 야스호가 선택한 대상을 근처에 존재하게 만드는 등의 현실 조작급의 능력도 보여준다.

스탠드 자체도 물리력이 완전히 0은 아니라서 상황을 강제로 조작하기도 한다.[3] 또한 파워와 스피드 스탯이 없는데 두비 와우! 전에서 러시를 날린 적이 있다. 물론 상대가 호흡을 매개체로 하는 스탠드라 금방 재생했다.

정확한 사정거리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보탐색 범위와 능력을 통한 조력 행위의 범위가 상당히 넓다.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는 죠스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준다던가 이끈다는 점에서.

3 상세

작중 초반엔 야스호가 단순히 벽의 눈의 영향을 받았단 묘사만 몇 번 보여주다가, 13화에서부터 야스호가 히가시카타 죠스케에게 준 휴대폰의 GPS로서 그 능력이 발현됐다. 처음에는 적으로서 나타난 스탠드 본 디스 웨이의 공격 경로와 미묘하게 맞물려서 적이 아니냐는 의심도 받았으나, 본 디스 웨이의 능력 및 발현조건을 이해한 후부터는 죠스케의 적절한 사용으로 강력한 아군이 된다.[4] 스탠드 특성을 생각했을 때, "죠스케와 같이 모리오 종합병원에서 만난다"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죠스케에게 간접적으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스탠드 능력이 발현될 때마다 야스호는 발목의 물린 듯한 상처가 아파지는 듯 하다. 도로 표지판들로 만들어진 야스호의 그림자 형태로도 나타나며, 다른 사람 대신 병원에 실려가 키라 홀리 죠스타를 볼 기회를 얻게 된다.

23화에서는 히로세 야스호가 자신의 휴대폰을 찾지 못해 당황하게 되자 스탠드의 능력이 작동해, 죠스케가 야스호의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게 만들었고, 25화에서 옷을 벗은 변태에게서 도망치다가 의도치않게 불량배들의 자동차에 탔을때 운전수의 발목을 비틀어서 자동차 사고를 유발한 것을 보아서 물리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걸로 보이며, 26화에서는 야기야마 요츠유가 야스호를 괴롭혀 억지로 꺼내는데 성공했지만 바로 도망쳐서 죠스케가 히가시카타 가로 찾아가게 만든다.

이러한 특성을 간과하지 않았던 히가시카타 츠루기가, "돌이 되는 병이 낫는 과일"을 죠스케와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 38화에서 히가시카타 죠빈의 람보르기니의 블랙 박스를 추적하면서, 처음엔 스탠드의 개념도 모르고 있었는데도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페이즐리 파크를 람보르기니에 침투, 람보르기니의 운행 기록을 추적하고 운행 기록이 너무나 단순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모리오쵸의 모든 교통 CCTV(!!)의 정보를 빼 내는 짓까지 하게 된다.

요약하자면, 정보 탐색 능력에 있어서는 허밋 퍼플을 능가하는 스탠드. 물론 허밋 퍼플은 상당 수준으로 물리력도 발휘할 수 있고[5], 기본적으로 전자 기기를 매개체로 발현하는 페이즐리 파크와는 달리 향신료모래 같은 잡다한 물건으로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작중에서 직접 나오지는 않았지만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도 있는 등 페이즐리 파크가 할 수 없는 기능이 있어 완전히 상하관계는 아니다.

여담으로 물리적인 인도는 아니지만 목표를 향한 유도 정도는 가능해 보인다. 죠스케 근처에 나타날 때 마다 죠스케는 해야 할 일을 꺠닫게 되는 듯한 묘사가 있다. 또한, 본인도 모르는 듯한 적의 존재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는 본디스웨이와의 대결에서 잘나타난다. 말했다 싶이 당시 야스호는 스탠드에 대해 모르고 있던 상태였고, 또한 죠스케 근처에도 없었다. 반면 스탠드인 페이즐리 파크는 이미 본디스웨이를 인식하고 있었다. 적이 누구이거나 뭐하는 능력자인지는 인식 못하지만,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면에서도 꽤 유용하다.

자아는 없는 걸로 추정되지만 말하는 어투가 달라지고[6], 초반에 야스호의 직접적인 명령 없이 죠스케를 보호하려 간걸 보면 아주 없다고 보기는 힘들다.
  1. 죠스케가 무단주거침입한 어떤 집의 2층의 방에서 본 디스 웨이와 정면으로 마주했을 때. 그 전에도 2번 정도 말끝에 '부탁입니다'가 붙었던 적도 있다.
  2. 작중에서는 야스호의 핸드폰을 매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25화에서 무의식적으로 보여준 능력을 보자면, 차을 멈추란 명령에 사고를 내서 차를 멈추게 하였지만, 사고 지점이 목적으로 삼았던 카페로 돌아오게 되면서 가야 할 장소로 인도해 주었다.
  4. 결국 본 디스 웨이의 마무리 일격을 막는데 큰 공헌을 하였고, 죠스케는 니지무라 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된다.
  5. 물론 인간형이 아닌데다가 스피드 C에 파괴력 D 정도라 전투용으로 쓰긴 어렵고, 작중에선 원거리에서 몰래 오락기 패드를 조작하거나 튼튼한 밧줄 정도로 써먹는 모습을 보였다.
  6. 위에 나온 대사처럼 안내해야 할 대상의 행동에 따라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