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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에서의 모습 | 그 이후 |
東方常秀(ひがしかたじょうしゅう)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8부 죠죠리온의 등장인물. ASB, EoH에서의 성우는 미우라 히로아키.[1] 스탠드는 넛 킹 콜.
2 소개
제 4부의 주인공인 죠스케나 8부의 죠스케처럼 죠슈의 이름도 죠죠로 읽힐 수 있다.
히로세 야스호의 소꿉친구로, 야스호와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다. 야스호에게 무지막지하게 집착하고 있어서 어쩌다 야스호와 키스 한 번 한 걸 계기로 자신은 관계가 급진전되었다고 생각하는지 야스호를 "나의 야스호"라고 부르지만 야스호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죠슈의 휴대폰 번호를 차단해 놓기도...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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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야스호가 정체모를 홀딱 벗고 있는 남자와 같이 있는 걸 보자, 바로 그 남자를 죽이고 죠슈 자신도 따라 죽으려고 했던 걸로 보아 소유욕이 상당히 강하고 다혈질인 것 같다.
결국 역으로 벽의 눈의 남자의 공격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여 이틀이나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는데, 어째서인지 그의 다리에 벽의 눈의 남자의 어깨에 있던 것과 같은 잇자국이 나 있고, 그는 원인불명의 고열이나 현기증에 시달렸다.
히가시카타 죠스케라는 이름을 얻은 벽의 눈의 남자가 히가시카타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가족들로부터 은근히, 아니 대놓고 푸대접을 받고 있다. 어릴 적에 히가시카타 가족의 기념사진을 찍을 때 죠슈는 언제나 한가운데, 아버지인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옆에 있었으나, 죠스케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게 되었을 때 노리스케는 죠슈에게 넌 끝에 서라고 명령한다.
그러자 죠슈는 징징대다가 장남인 히가시카타 죠빈이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 "형이 없으면 가족사진을 찍을 수 없다."라고 하여 가족사진을 찍는 것을 제지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죠슈는 자신의 방마저 죠스케에게 뺏기고 만다. 자신의 방을 왜 죠스케에게 주냐고 노리스케에게 따지자 노리스케가 죠슈에게 돈뭉치를 쥐어주고는 그냥 보내버렸다.
니지무라 오쿠야스 같은 콤비 포지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다. 하지만 히로세 야스호는 물론 니지무라 쿄까지 등장해 예상으로만 그치나 싶던 가운데 드디어 '데드맨즈 커브' 에피소드에서는 죠스케와 콤비를 맺어 활약...은 아니고, 죠스케를 속여 돈이 든 지갑을 갖고 튀다가 불량배한테 잡힌 와중에 스탠드 넛 킹 콜을 발현했다.
스탠드 능력으로 불량배들을 교란시켜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돈지갑에 든 돈은 낙엽 스탠드의 능력을 파악한 죠스케의 손에 들어갔다.
이후 CD숍에서 야스호를 만나고, 하필 직전 히가시카타 츠루기의 스탠드 페이퍼 문 킹의 능력에 당해 세상 모든 사람이 괴랄하게 보이는 환각에 걸려 혼란에 빠진 야스호를 강간하려고 했다. 이 때 넛 킹 콜로 능숙하게 야스호의 옷을 벗기는 잔기를 해냈다.
다행히도 바지를 내릴때 네 개가 아니라 두 개인 그 것을 보고 야스호가 상대가 죠스케가 아님을 눈치채서[2] 책으로 머리를 얻어맞고 기절해서 미수로 그쳤다.
그리고 다음날 일시적인 기억상실 내지는 혼란이 왔는지 죠스케가 학교 농구부에 들어갔는데 1루 베이스에서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혔다느니 야스호한테 고백받았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늘어놓다가 죠스케와 노리스케에게 핀잔을 들었다.
그리고 다모 타마키전에서는 그의 스탠드 능력 비타민C에 당해서 싱크대 속으로 빨려들어가버렸다가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멀리 떨어진 맨홀에서 빠져나왔다.
현재 진행되는 에피소드에선 메인으로 등장하는데 히가시카타 카토의 출소 및 귀가 2주 전을 다루고 있다. 아이돌 굿즈를 사러 간 가게에서 한 손님이 지갑을 두고 가자 그것을 훔쳐 달아나고 현금카드에서 현금을 모두 빼낸 뒤 카드를 파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왠지 그 돈을 소비할수록 어떠한 이유가 됐던 돈이 더 들어오는 기묘한 체험을 겪지만 자신이 운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며 만끽한다.
그러다가 한 캬바쿠라에서 돈을 모조리 다 쓴 후 현자타임에 빠져있던 조슈에게, 캬바쿠라의 오너가 확실히 전부 지불받았을터인 현금의 출처를 묻기 시작한다. 조슈는 돈을 다 냈으면 된 거지 왜 출처를 알려고 하느냐고 따지지만 오너는 이 현금이 "밀라그로 맨"을 통한 것이 아니냐며 겁을 먹고 받은 현금을 전부 조슈에게 돌려준다.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해하는 조슈에게 "지옥을 보는 것은 너만으로 충분하다"며 조슈를 끌어내려고 한다.
조슈는 넛 킹 콜의 능력으로 직원들의 손과 얼굴을 접합시켜 움직임을 봉쇄한 뒤 탈출한다. 그런데 자신의 백팩에 오너와 직원들이 집어넣은 걸로 보이는 검은 가방이 있어 그 내용물을 확인하는데 5000만엔 가량의 돈 뭉치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럼에도 아직 자신이 행운이 좋을 뿐이니까 이 돈 뭉치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던 조슈는 한숨 돌리기 위해 음료수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음료수를 빼먹는데 동전반환구멍에서 동전이 몇 배가 되어 나온다.
계속 음료수를 빼먹어도 동전은 계속 배로 나오고, 혹시나 5천만엔의 지폐가 위조인가를 확인해봐도 위조가 아니다. 죠슈는 들고 다니기 힘들 정도의 많은 현찰을 은행에 맡기기로 하고 "도박"을 이용해서 갑자기 큰 돈을 넣게 되었을 때에 의심을 피하기로 한다. "보트 레이스"에 5만엔을 걸고 라디오로 실황을 듣던 죠슈는 곧바로 310만엔의 배당금을 취한 것을 알고 기뻐한다. 그런데 완벽하게 잠겨있었던 돈가방에서 갑자기 돈이 튀어나오고 잠겨야할 돈가방의 지퍼가 다시 잠겨지지 않고 무리하게 잠그려다가 가방이 터져버린다. 죠슈는 쓰레기통에 있던 쇼핑백에 돈을 담아 물품 보관함에 넣기로 한다.
그런데 돈을 넣으면서 지폐들을 확인하자 모든 일련번호의 끝자리가 '13R'로 같다. 이상하게 생각하던 죠슈는 돈을 넣고 보관함 문을 닫는데 문 틈으로 돈이 다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죠슈는 어떻게든 막아보려 하지만 바람에 10장 가량의 지폐들이 날아가버린다. 경찰관이 그 지폐를 갖고 와 본인의 돈임을 물어본 탓에 죠슈는 대량의 현찰이 들킬 까 노심초사하지만 돈을 돌려주고 끝난다. 주위 사람들도 돈을 주웠다며 하나둘씩 죠슈에게 지폐를 건네는데 받은 지폐의 장 수는 10장 이상이었다.
당황한 죠슈는 다시 돈을 가방과 쇼핑백에 나눠담고 택시를 탄다. 이미 영업종료 준비중이었던 택시에 타 선금으로 5만엔을 주며 꼬드겼지만 택시는 공사 중인 다리에 막혀버렸고 택시기사는 다른 택시를 잡으라고 한다. 죠슈는 다른 길로 가라고 하지만 택시기사는 다른 길은 너무 멀고 오늘은 아내 생일이라 빨리 돌아가고싶다며 죠슈를 내리게 하고 5만엔을 돌려주려 한다. 이미 지금껏 돈 때문에 이상한 일을 잔뜩 겪은 죠슈는 그냥 지금까지의 승차요금으로 받으라고 하지만 택시기사는 목적지까지 가지도 않았으니 돌려주겠다고 한다. 항상 차가운 일본인이 이제와서 정직한 척 하지 말라며 죠슈는 5만엔을 택시기사의 옷주머니에 쑤셔넣는데 돈이 불타기 시작한다. 알고보니 그 자리에 라이터가 있었던 것. 그런데 타기 시작한 돈에서 무언가가 발동된 듯 그 지폐의 끝부분에서 종이가 생겨나더니 마치 세포분열을 하듯이 새로운 지폐로 증식하기 시작한다.
증식된 돈 뭉치에 깔려버린 죠슈는 어쩐 일인지 집에서 노리스케에 의해 잠에서 깬다. 꿈이었나 생각하고 자신의 방문을 열자 방에서 돈 뭉치가 다시 쏟아져 나온다. 돈의 일련번호 끝자리는 그대로 '13R'
장소가 바뀌어 한 아파트에 쇼핑을 끝마친 듯한 남자가 들어오고 곧 기다리고 있던 죠슈와 마주친다. 남자의 이름은 네가 탁해 자해"니가타케 자이헤이(苦竹 財平)". 바로 죠슈에게 지갑을 도둑맞은 당사자였다. 자이헤이를 처리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 죠슈에게 밀라그로 맨의 현금을 파괴해서 저주를 옮겼으니 이곳에 온거구나라며 갑자기 감사를 전한다. 흥분해 있는 죠슈에게 그동안의 경위를 들어보라며 진정시킨뒤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자이헤이는 2년 전, 어느 노숙자의 깡통에서 택시비로 쓸 현찰을 훔쳤는데 그것이 밀라그로 맨의 지폐였다고 한다. 그 지폐의 법칙은 일련번호의 끝자리가 '13'이라는 것.[3] 자이헤이도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 이 지폐를 없애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 세절기에 넣어 분쇄까지 시도했지만 제대로 된 해결방법은 다시 그 노숙자에게 돈을 갚는 방법 뿐이었다. 자이헤이는 결국엔 그 노숙자도 지폐를 처리하기 위해 노숙자 행세를 했던 것이었으며 운 나쁘게 걸린 자신도 지폐 처리를 위해 아이돌 굿즈 가게에 의도적으로 지갑을 놓고 갔고 빼가기 쉽도록 카드의 비밀번호도 그 아이돌의 이름이나 생일로 간단하게 정해놓았다고 말한다.
이어서 자이헤이는 이 지폐에 관한 건 모두가 알고 있으며 밀라그로 맨의 기원은 무기 상인이라고 말한다. 그는 우수한 무기들을 만들어 대부호가 되었고 그 일을 자손에게 물려주었지만 어느 소송에 패해 많은 손해배상 책임을 묻게 되자 가족들을 모두 죽인 뒤 자신은 분신을 택하게 되고,[4] 그 옆에 타버린 한 장의 지폐가 밀라그로 맨의 저주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리고 죠슈에게 -참 고맙게도-너도 지폐를 누군가에게 떠넘긴 뒤 스스로 파괴하게 만들지 않으면 저주는 풀 수 없다고 충고해준다.[5]
저주를 옮긴 것에 흡족한 썩소를 지으며 감사를 표하는 자이헤이에게 빡친 죠슈는[6] 넛 킹 콜을 발동, 자이헤이가 마시려는 음료수 병에 자신이 가져온 지폐를 붙여 찢어버린다. 이걸로 지폐를 다른 사람에게 떠넘긴 후 파괴된 조건이 달성, 다시 저주가 옮겨지게 되고 자이헤이는 돈에 파묻혀 버린다. 마무리는 죠슈의 자아성찰(...)
4 게임에서의 등장
4.1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는 스테이지 벽의 눈에서 히가시카타 죠스케에게 돌을 휘두르려던 장면이 재현, 스테이지 기믹과 시츄에이션 피니시로 출연한다. 기믹은 정해진 경로로 벽돌을 휘두르며 돌진하기이고남들은 스탠드로 스테이지 기믹을 발현하는데 얘만 죽빵질이다 시츄에이션 피니시는 상대에게 다가가 벽돌로 내리찍기(실제로 찍히는 장면은 안나오고 내리치는 장면만 나오고 끝난다)
4.2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캐릭터 소개 영상
전용 BGM[8]
범용 등장대사 : "까불고 있어..." / "내가 하는 거냐고오..."VS 특수 등장대사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 : "야스호는 내 여자다. 걔는 나한테 키스를 허락해 줬다고, 기~잎고 뜨겁게 말이지~~." / "이 녀석... 그 바보같은 소리는 진심이야?"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 2 : "내 야스호한테 까불 생각하지 마." / "어라~!? 전화가 차단으로 되어 있네!?"
동일 캐릭터 대전 : "ㄴ... 내 가짜가 있어." / "이 자식, 내 야스호한테 까불 건 아니겠지?"TAG 특수 등장대사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 : "널 말야. 『도와주도록 하지』. OK?" / "이 녀석...믿어도 되는 건가?"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 2 : "어떻게 해? 집에 갈까?" / "그런 짓은 하지도 않아!"4인 특수 등장대사
VS 히가시카타 죠스케, 히로세 코이치, TAG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 : "풉, 촌스러어어어-!! 이봐 죠스케, 보라고! 저 머리."남말한다/ "그만두라고, 죠슈. 실례잖아...!" (8부 죠스케) / "너 이 새꺄--!"(4부 죠스케) / "ㅈ, 죠스케 군! 진정해! (코이치)
환상적인 어그로와 각종 방해로 무장한 캐릭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이 확정되었다. 작중 심히 비호감적인 행보만 잔뜩 보여 인기도 없는데다가 딱히 스토리상 비중이 높은 것도 아니고 기술에 반영할 원작의 전투 장면도 부족하다보니 팬들이 가장 기대를 안했던 캐릭터들 중 하나로 때문에 가장 의외라는 평. 앞서 서술했듯 원작에서 전투라 할만한게 거의 없어 게임화할 때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의 검수를 거쳤다고 한다. 스탠드가 발현된 지 얼마 안 되서 싸움엔 서툰지 전투 중에 자주 혼자 넘어진다.
기묘한 포즈로 기분 나쁜 대사를 읊어 상대의 록온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거나 상대의 나사를 풀고 패닉에 빠트려 조작을 방해하거나 무작위로 마구 달려 도망치다가 도망에 성공하면 우쭐해져서 자신의 공격력이 오르는 등 재수없는 성격을 살려 도발과 방해에 특화됐다.
스토리모드에서도 상당히 얼빠진 캐릭터로 나오며 야스호 문제 때문에 죠스케를 혼자 불러 따질려다가 천국에 도달한 DIO가 만든 어둠의 기운에 비명을 지르며 빨려가서 조종당하질 않나... 기껏 정신차렸나 했더니 상황판단 못하고 현직 불량배인 죠스케(4부)에게 시비걸다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얻어맞는 등[9] 등장부터 상당히 기묘하다. 동료 일행에 합류하는 이유도 바로 앞에 있던 죠스케(4부)와 죠스케(8부)의 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멍때리고 듣다가 죠스케(8부)가 간다니까 "거기에 야스호가 있구나! 나도 데려가! 새치기는 용서 못해!" 하면서 지멋대로 쫒아온다. 와놓고 야스호 없다니까 "뭐라고!" 하면서 놀라는 건 덤.
죠스케와의 듀얼 히트 어택에서 역시 넘어진다. 정확히는 죠스케가 "너, 내 동료인 거지?" 라고 물은 후 "물론이지!" 라고 대답하면서 같이 적에게 달려가는데, 소프트&웨트가 적에게 주먹을 날린 뒤 "내가 끝내겠어!" 라고 웃으면서 달려가다가 죠스케가 슬쩍 지면의 마찰을 빼앗아서 넘어져 옆으로 팽이마냥 회전하며 미끄러져 적과 부딪힌다. 그리고 죠스케는 혼자 여유만만하게 포즈를 잡고 있다.
죠죠리온 등장인물 | |||||
죠스케 일행 | 히가시카타 가문 | ||||
히가시카타 죠스케 |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 히가시카타 죠빈 | 히가시카타 미츠바 | 히가시카타 츠루기 | 히가시카타 카토 |
히로세 야스호 | 히가시카타 하토 | 히가시카타 죠슈 | 히가시카타 다이야 | ||
바위 인간 | 그 외 모리오초 주민들 | ||||
야기야마 요츠유 | 다이넨지야마 아이쇼 | 사사메 오지로 | 니지무라 쿄 | 키라 홀리 죠스타 | 키라 요시카게 |
에이 펙스 형제 | 다모 타마키 | 쿠죠 죠세후미 | 사쿠나미 카레라 | ||
돌로미테 |
- ↑ 황금의 선풍에서 판나코타 푸고를 맡았던 성우.
- ↑ 어째서인지 죠스케는 고환이 4개이다. 아마 두명의 인간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완전히 합쳐지다 말아서 그런 듯. 사실 죠스케의 이빨이 그렇게 이상한 것도 실은 두명의 치아가 섞이다 말아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 ↑ 어째선지 R까지의 언급은 없다.
- ↑ 자이헤이가 죠슈에게 처음에 돈을 어떻게 파괴했냐고 물은 다음에 태워버렸는지를 먼저 물어보는데 돈이 불탔을 때 지폐가 증식됐던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인듯 하다.
- ↑ 그런데 택시에서는 택시기사가 아닌 죠슈에게 밀라그로 맨 저주가 발동된 것이 주머니에 있던 라이터에 지폐가 불이 붙은 순간을 택시기사의 라이터 때문이 아닌 죠슈가 돈을 우겨넣었기 때문에 불이 붙게 된 것으로 인식이 되었던 모양이다.
- ↑ 이야기 도중에 집 안을 보여주는데 아이돌의 사진과 포스터가 붙어있다. 본인은 굿즈도 못사고 돈 때문에 휘둘려 다녔는데 이제서야 아이돌 굿즈를 맘놓고 살 수 있게 되었다면서 자랑질을 하는 자이헤이를 보고 이미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
- ↑ 히가시카타 노리스케가 정식으로 가족을 소개할 당시의 자세.
- ↑ 유투브에서 죠타로, 죠스케보다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팬들의 평가는 '이게 죠슈의 테마라고?'라며 당혹스러운 눈치(...). 확실히 전용 테마가 본인 성격과는 다르게 굉장히 파워풀한 곡이기 때문. 조회수가 높은 것도 그만큼 조슈가 참전한게 의외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 다만 죠스케가 죠슈를 팬 건 단순히 죠슈가 시비를 걸어서 그런 게 아니라, 세뇌당했을 때도 폭언을 일삼던 놈이 분명 세뇌를 풀어주었는데도 아직도 자기에게 폭언을 일삼자 '이 녀석 아직 세뇌가 안 풀린 거 아냐?' 해서 팬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