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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푸니 |
215 포푸니
| 이름 | 도감 번호 | 성비 | 타입 |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
| 포푸니 | ニューラ | Sneasel | 전국 : 215 성도 : 218 신오 : 144 | 수컷 : 50% 암컷 : 50% | 악 얼음 |
| 특성(숨겨진 특성은 *) | ||
| 정신력 | 풀죽지 않는다. | |
| 날카로운눈 | 상대가 명중률을 떨어뜨리지 못한다. | |
| *나쁜손버릇 | 접촉공격을 한 상대의 소지 아이템을 뺏어올 수 있다. | |
| 포켓몬 | 분류 | 신장 | 체중 | 알 그룹 |
| 215 포푸니 | 갈고리손톱 포켓몬 | 0.9m | 28.0kg | 육상 |
| 진화 |  | 예리한 손톱[1]을 지닌 채 밤에 레벨업 |  |
| 215 포푸니 | → | 461 포푸니라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4배 | 2배 | 1배 | 0.5배 | 0배 |
| 격투 | 강철 바위 벌레 불꽃 페어리 |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비행 전기 풀 | 고스트 악 얼음 | 에스퍼 |
| 종족치 | 포켓몬 |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합계 |
| 215 포푸니 | 55 | 95 | 55 | 35 | 75 | 115 | 430 |
| 도감설명 | |
| 215 포푸니 | |
| 금/하트골드 리프그린 | 예리한 손톱을 손가락 안에 감추고 있다. 갑자기 뻗어서 습격해온 상대를 풀죽게 만든다. |
| 은/소울실버 파이어레드 | 모질고 사나운 성격이다. 어미 구구를 쫓아내고 둥지에 남은 알을 먹는다. |
| 크리스탈 | 자신이 눈에 띄지 않도록 어둠을 틈타 먹이에게 덤벼드는 매우 교활한 포켓몬. |
| 3세대 | 손발의 갈고리손톱을 박아서 나무를 오른다. 어미가 없는 틈을 노려 나무 위에 있는 둥지에서 알을 훔쳐 먹는다. |
| 다이아몬드 | 거처에서 알을 가로채어 먹어 버린다. 날카로운 갈고리 손톱이 상대의 급소를 베어 가른다. |
| 펄 | 상대가 움직일 수 없게 될 때까지 공격을 멈추려 하지 않는다. 굉장히 사나운 포켓몬이다. |
|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 약삭빠르게 한 마리가 어미를 유인하고 다른 한 마리가 알을 훔치는 팀플레이를 보여준다. |
| 블랙2/화이트2 | 약삭빠른 포켓몬으로 손가락에 숨긴 긴 손톱을 갑자기 늘려 상대를 풀죽게 한다. |
1 소개
2세대에 처음 등장한 포켓몬. 라이벌이 가지고 다녀서 인지도 자체는 나쁘진 않다.
2 포획
금/은 버전에서는 밤에만 28번 도로와 은빛산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성도편 도중에는 절대 잡을 수 없는 포켓몬 중 하나였다. 그리고 라이벌은 치트라도 썼는지 로켓단이 라디오탑을 점거했을 때부터 갖고 있다 사실 진청시티에서 트레이너가 라이벌에게 희귀한 포켓몬을 뺏겼다고 했는데 거기서 뺏은 것 같다 크리스탈 버전에서는 포푸니의 출현장소가 얼음샛길로 바뀌어서 성도편 도중에도 잡을 수 있었다. 하트골드/소울실버 버전에서는 금/은과 장소는 같지만 은빛산동굴 한정으로 시간을 가리지 않고 나오게 되었으며, 포켓 워커의 추운 산길에서도 잡을 수 있다.
리프그린 버전에서는 얼음폭포동굴 속의 두번째 동굴 속에서 출현한다.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버전에서는 216번, 217번 도로와 예지호수와 그 입구, 그리고 선단신전에서 출현한다.
BW2에서는 자이언트홀에서 포푸니가 출현한다. 최종전을 앞두고 포획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키우면 카틀레야나 망초, 아이리스와 전투 때 활약할 수 있다. 큐레무는 얼음/드래곤이라 얼음에 1배고 망초의 샹델라나, 아이리스의 보스로라, 라프라스는 주의. 플라스마단의 칠현인 비오가 BW2에서 데리고 다닌다.
XY에서는 17번도로에서 출현한다. 하지만 딜리버드와 눈쓰개가 더 많이 나온다.
3 대전
공격 95/스피드 115이라는 준수한 종족값을 가지고 있었으나, 악, 얼음 타입의 기술들이 특수 타입이었기 때문에 겨우 35였던 특공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꼴이 되었다. 비자속 기술이라도 써보려고 기술폭을 확인해봐도 노말타입 기술외엔 배울 수 있던 물리 분류 기술들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3세대 와서는 그래도 나아졌지만, 내구를 버리고 공격과 스피드를 몰빵했는데도 자속을 못살린 포켓몬이 갈 수 있는 길은 마이너 뿐.
4세대에 기술별 물리/특수 변화가 일어났으나 이젠 진화형인 포푸니라가 생겼고, 5세대에 진화의휘석이 생겼지만 내구가 뛰어난 포켓몬이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다.
3.1 리틀 배틀
하지만 진화형이 생긴것 때문에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리틀 배틀에서의 포푸니는 명실상부한 원톱. 인터넷 대회로 열린 리틀배틀에서 마스터랭크 사용률 1위를 차지했다.[2]
드디어 그 극단적인 종족값이 빛을 발했는데, 일단 리틀 배틀 출전 가능 포켓몬들 중 스피드 1위에 해당한다. 사실 모든 비전설 포켓몬들을 통틀어서도 포푸니보다 빠른 포켓몬이 포푸니라 포함 13종 뿐이다.공격 종족값도 리틀 매치 참전 포켓몬들 중에서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생명의 구슬이나 머리띠로 얼마든지 보완 가능한 수준. 게다가 리틀 배틀에서 사용률이 높은 아이템인 나무열매주스를 자속 탁쳐서떨구기로 못 쓰게 할 수 있으며, 높은 종족값으로 위협하는 스라크 등의 강캐들의 약점을 자속 얼음/악타입 공격으로 찌를 수 있는 점이 작용해 리틀 배틀의 판도는 어느쪽의 포푸니가 건재하느냐의 싸움이 되어버렸다. 미러전을 대비해 깨트리다가 많이 쓰이는 편.
3.2 기타
파일:/20101129 34/qkslqksksk 12910110093403SzPa PNG/EB8F84ED8AB8 2EAB888 215.png 금/은
처음 나온 금/은에서는 지금과 달리 갈색이었다. 크리스탈버전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