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위 항목 : 프로레슬링/기술
목차
- 1 개요
- 2 Bar (바)
- 3 Chickenwing (치킨윙)
- 4 Choke (조르기)
- 5 Clutch (클러치)
- 6 Crucifix (크루시픽스)
- 7 Double Underhook (더블 언더훅)
- 8 Fireman's Carry (파이어맨즈 캐리)
- 9 Gorilla Press (고릴라 프레스)
- 10 Guillotine (길로틴)
- 11 Gutwrench (것렌치)
- 12 Hold (홀드/잡기)
- 13 Lock (관절기)
- 14 Nelson (넬슨)
- 15 Reverse (리버스)
- 16 Scissors (시저스)
- 17 Scoop (스쿱)
- 18 Sleeper (슬리퍼)
- 19 공중기
개별적 항목 발생시 서술된 내용을 지우고 링크를 걸어주길 바람. 알파벳 순으로 정렬. 추가바람.
1 개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만 분류가 애매한 항목과 기술의 앞이나 뒤에 붙어서 수식어 역할을 하는 자세나 동작을 분류함. 설붕식(Avalanche),나락식(단애식, Apron),곳치식,스완다이브식(Springboard) 등등 추가바람.
2 Bar (바)
역으로 관절을 꺾는 기술. 암바 나 니바 등.
3 Chickenwing (치킨윙)
뒤에서 상대의 팔을 굽혀서 그 사이에 손을 넣는 자세.
4 Choke (조르기)
조르기 참조
5 Clutch (클러치)
몸뚱아리를 잡아 늘어뜨려 상대방을 공격하는 동작 앞 뒤에 수식하는 용어. 대표적으로 카멜 클러치
6 Crucifix (크루시픽스)
크루시픽스란 십자가 상이라는 뜻이며 상대방을 십자가에 걸린 예수의 형상과 비슷하게 들거나 고정시키는 동작이나 자세를 의미한다. 파워밤 형태의 시전모습
7 Double Underhook (더블 언더훅)
원래 언더훅은 한쪽팔만 묶는것이지만, 프로레슬링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기때문에 더블 언더훅만 서술한다. 상대를 숙이게 한후에 상대의 두팔을 자신의 팔로 고정하여 낙법을 시전하지 못하게 하는 자세이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트리플 H의 페디그리가 더블 언더훅 페이스버스터다.
8 Fireman's Carry (파이어맨즈 캐리)
상대를 목위에 들쳐메는 자세. 이름이 참 특이한데, 소방관들이 이런식으로 생존자들을 들쳐멘다고해서 이름이 이렇게 지어졌다.
9 Gorilla Press (고릴라 프레스)
파이어맨즈 캐리에서 상대를 두 팔로 높이 들어올린 자세라고 생각하면 된다.
10 Guillotine (길로틴)
길로틴 참고.
11 Gutwrench (것렌치)
상대를 숙이게 한후에 상대의 허리를 한쪽 손으로 감싸는 자세. 대표적인 기술로는 잭 스웨거의 것렌치 파워밤이 있다.
12 Hold (홀드/잡기)
셋업무브 또는 다른 기술로의 응용, 기술을 시전하기 전 나오는 사전행동 중 하나. 붙들고 있는 동작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락 업을 예로 들 수 있다.
13 Lock (관절기)
관절기 참고.
14 Nelson (넬슨)
넬슨 홀드 참고.
15 Reverse (리버스)
통상의 자세에서 반대로 기술을 시전하는것. 상당히 그 범위가 넓다. 리버스 STO나 리버스 DDT가 대표적이다. 북미쪽에서는 인버티드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16 Scissors (시저스)
시저스 참고.
17 Scoop (스쿱)
상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들어올리는 자세
18 Sleeper (슬리퍼)
슬리퍼 참고.
19 공중기
19.1 떨어질때의 타격점
19.1.1 스플래쉬
항목 참조.
19.1.2 센턴
항목 참조.
19.1.3 헤드벗
주로 쓰는 경우는 없지만 간혹 쓰인다. 박치기 형식으로 떨어지는것. 사실상 레슬링 외적으로 보면 자폭기라고도 할 수 있다. 크리스 벤와는 다이빙 헤드벗으로 심한 고생을 하다 그만..
19.1.4 스톰프
상대를 발로 밟는다(...). 대표 기술로는 로우 키의 게토 스톰프
19.1.5 니 드롭
무릎으로 내려찍는다. 사실상 진지하게 쓰면 자폭기+살인기
19.2 공중에서의 자세
19.2.1 문설트
항목 참조.
19.2.2 슈팅스타 프레스
항목 참조.
19.2.3 섬머솔트
공중에서 한바퀴 도는것. 대표적으로 저스틴 가브리엘의 450도 스플래쉬가 있다.
19.2.4 코크스크류
공중에서 횡회전을 하는것.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는 극히 적고, 다른 자세와 합쳐서 더 화려해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으로 존 모리슨의 스타쉽 페인은 코크스크류 문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