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로닥틸루스 | ||||
Pterodactylus Cuvier, 1809 | ||||
분류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미분류 | 석형류(Sauropsida) | |||
목 | †익룡목(Pterosauria) | |||
아목 | †프테로닥틸루스아목(Pterodactyloidea) | |||
과 | †프테로닥틸루스과(Pterodactylidae) | |||
속 | †프테로닥틸루스속(Pterodactylus) | |||
종 | ||||
†P. antiquus(모식종) †P. kochi |
복원도
1 개요
쥐라기에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번성한 프테로닥틸루스상과 익룡. 속명의 뜻은 "날개 손가락".
프테라노돈, 람포링쿠스, 디모르포돈과 함께 가장 유명한 익룡 중 하나로 잘 알려진 단어 프테로닥틸(Pterodactyl)[1]이 이 익룡의 속명에서 기인했다[2]. 또한 최초로 발견된 익룡이기도 하다. 람포린쿠스와 마찬가지로 프테로닥틸루스속에는 과거 많은 종들이 있었으나 현재는 전부 모식종인 안티쿠우스종의 동물이명으로 처리된 상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익룡이 전부 프테로닥틸루스 속에 속한 경우도 있었다.
일부 잘 보존된 화석에서는 털이 확인되기도 하고 각질로 이루어진 볏 구조가 관찰되기도 한다. 또한 펠리칸과 같은 목주머니가 확인되는 표본도 있다.
2014년에 프테로닥틸루스속의 한 종으로 여겨지던 화석 표본 중 하나가 독자적인 속으로 분류되었는데, 새로이 붙은 학명은 바로 아이로닥틸루스(Aerodactylus scolopaciceps).과연 포켓몬 매니아들 하지만 속을 새로 나눈 것에 대해 논란이 좀 있다.그나마도 데이노케이루스에게 묻혔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