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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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신시대가 저물고 본격적으로 한국 인터넷 시기가 불타올랐던 2000년대 초반~중반을 장식하고 풍미한 콘텐츠. 당시에는 인터넷에선 플래시로 만든 컨텐츠들이 많이 쏟아져나왔는데, 그 중 애니메이션들이 이 시기를 장식했다. 대표적으로 졸라맨, 마시마로, 우비소년, 오인용, 홍스구락부, 뿌까 등이 있다. 2000년대 후반이 된 이후로는 데스크탑의 성능이나 인터넷이 더 발달하며 플래시보다 다양한 컨텐츠가 늘어나며 플래시의 시대가 저물었다.

2000년대 후반이 된 후엔 한국 애니메이션 컨텐츠는 TV 애니메이션 위주로 올라가게 되었고, 인터넷 자체에서도 플래시의 열풍이 식으며 대부분은 사라진 콘텐츠이고, 상당수는 잊혀졌다. 졸라맨, 마시마로처럼 현재는 캐릭터 상품/브랜드로서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판다독처럼 웹툰이 된 케이스도 있다. 기억을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귀여운 캐릭터들과 내용때문에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는편이다. 몇몇 콘텐츠나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그대로 TV 애니메이션 회사로 진화(?)하여 그쪽에 뛰어든 경우도 있었다. 우비소년, 요랑아 요랑아, 뚱이, 뿌까 등이 그런 케이스였고, 안녕 자두야의 제작사도 과거엔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사였다.

2 플래시 애니메이션 목록

3 제작사 및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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