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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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2016) The Pied Piper of Hamelin[1] | ||||
방송 시간 |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 | |||
방송 기간 | 2016년 3월 7일 ~ 2016년 4월 26일 | |||
방송 횟수 | 16부작 | |||
채널 | 40 | |||
제작사 | 컨텐츠K | |||
연출 | 김홍선 | |||
극본 | 류용재 | |||
출연자 |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tvcast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1 개요
2016년 3월 7일 월요일부터 방영중인 tvN의 16부작 월화드라마.
주연은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가 맡으며, 히어로, 라이어게임 등을 연출한 김홍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김홍선 PD와 함께 라이어 게임을 같이 작업했던 류용재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모티브는 제목에서와 마찬가지로 전래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따왔다.패트릭 제인이 떠오르는건 기분탓
"최악의 상황이 터지기 전, 필요한 것은 무력이 아니라 대화다."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일촉즉발 협상극
2 등장 인물
2.1 주요 인물
- 주성찬 (신하균 분) : 과거 천재적인 기업 협상 전문가. 현재 경찰 위기협상팀 외부자문위원협상
“제가 딜 못하는 건, 하느님이 와도 못합니다.”
협상 시작 전, 얼굴엔 보는 이를 무장해제 시키는 킬러스마일을 탑재하고 있지만, 머릿속에선 감정을 철저히 배제한 채 엄청난 경우의 수와 그에 따른 이해타산을 냉정하게 계산하고 있다.
협상이 시작되면, 상대의 심리를 빠르게 캐치하여 그 사람의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가 대화를 이끈다. 협상이 마무리 될 때쯤, 상대는 의지와 무관하게, 아니 마치 처음부터 자신의 의지가 그러했던 것처럼 그가 원하는 대답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일부러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절대 흥분하거나 자신의 진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에겐 돈이나 사람 목숨이나, 신념이나 사랑까지도 모두 흥정의 대상일 뿐. 협상이란 결국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주고, 그 이상의 것을 내가 얻어내기 위한 게임이라는 것이 성찬의 협상론이다.
그가 사람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진심, 공감 따위가 아니라 늘 상대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과 타고난 목소리. 그는 타인으로 하여금 자신을 믿게 만드는 마성의 목소리를 지녔다. 나는 네 편이다. 나는 너를 믿고 있으며, 네 말을 들어주고 싶다, 이렇게 믿게 만드는 원초적인 힘. 성찬은 자신의 무기를 바탕으로 그 어떤 협상 뿐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 심지어 다소 복잡한 여자관계에 있어서까지 늘 우위를 점해왔다.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 윤희성 (유준상 분) : TNN 채널 나이트뉴스의 간판 앵커
"힘없는 진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습니다.”
"대중은 진실보다 자극적인 것을 원해."
그의 목소리에는 성찬과는 또 다른 색깔의 강한 설득력과 공신력이 묻어난다. 화면에 등장할 때는 시대정신의 화신이자 언론인의 표상인양 뉴스를 진행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그가 신경쓰는 건 오직 시청률 지표 뿐이다. 철저히 성공지향적이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찬 인물. 자기관리 또한 투철한데. 값싼 처세술과는 거리가 먼 그의 커다란 야망에서는 어떠한 결기와 품위마저 느껴진다.
성찬과 명하가 휘말렸던 1년 전 호텔인질극 사건 보도 이후로 빠르게 TNN 뉴스 간판 앵커 자리를 차지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뉴스 앵커로 자리매김했다. 신뢰도와 시청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TNN 나이트뉴스를 진행하며, 연일 특종으로 화제성과 인지도를 높여가며 대중적 지지를 쌓고 있다. 이미 방송국 내에서는 국장조차 쉽게 터치할 수 없는 입지를 다졌으며, 정치권에서도 후일 정계 입문 가능성을 높게 사고 있다.
- 여명하 (조윤희 분) : 서울지방경찰청 경위. 경찰 위기협상팀 소속 협상관
“협상가라면 위기자의 진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끔찍한 눌변가. 그럼에도 그녀의 말에선 진정성이 느껴진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뛰어난 덕분인데. 이를 바탕으로 이따금 번뜩이는 사람에 대한 ‘직감’을 발휘하기도 한다.
스스로도 논리적으로 설명하거나 표현할 순 없지만, 다른 사람이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마음이나 행동 이면의 속사정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직감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언제나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또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몰입하는 습관의 영향이다.
성찬이 굿 스피커라면 명하는 굿 리스너. 이성적인 성찬과는 달리 감정적으로 사람을 대하기 때문에 그녀의 직감은 항상 옳은 결론을 도출하진 않는다. 명하가 느낀 것에 대해 남들이 ‘왜?’라고 물으면 ‘그냥 느낌이...’ 라고밖에 답할 수 없는데. 어찌 보면 위기협상가로서의 명하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원석이기도 하다.
- 피리부는 사나이 정수경 (이신성 분)[2]: 소외된 이들에게 '폭력'이라는 소통의 수단을 제공하는 사회가 낳은 괴물.
“이 세상의 멈춰버린 심장에 충격을 가해야 한다!”
부당하고 억울한 사건이 벌어진다. 당한 피해자나 그 가족들은 그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그들은 겉으로는 소통하는 척 하면서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창구를 닫아버린다. 약자들은 결국 거리로 나가 하소연을 해보지만, 돌아오는 건 강경진압과 약자라는 낙인 뿐. 최소한의 위로조차 받지 못하고 텅 비어버린 그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바로 '피리 부는 사나이'로부터.
그는 사회가 대화하길 거부한 이들에게 '폭력'이라는 수단을 제공한다. 폭력 또한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폭력을 써서라도 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분노 범죄, 인질극, 강도, 테러 사건 등이 그의 범죄 컨설팅으로 인해 벌어졌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익명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체를 알 수 없는 지지 세력이 퍼져가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당한 채 남은 거라곤 분노 밖에 없는 이들에게 그는 흡사 배트맨과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2.2 주성찬 주변
- 서건일 회장 (전국환 분) : 한국에서는 누구나 아는 대기업, K그룹의 회장.
- 본래는 맨땅에서 시작한 사채업자 출신으로, 부도에 몰린 기업들을 하나씩 인수하면서 그룹을 일구어낸 기업사냥꾼이다. 스스로의 부정, 부패로 일구어낸 K그룹이 이제는 과거를 청산하고 국경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며 뻗어나갈 일만 남았다 믿는다.
- 사채업자에서 기업의 회장으로 자리매김할 당시, 자신을 닮은 당돌한 신입사원이던 주성찬의 능력을 높이 샀고, 이후로 늘 그를 자기 곁에 두려한다.
- 서준 (최원홍 분) : 서회장이 느지막한 나이에 얻은 늦둥이 아들.
- 성인이 되면 K그룹을 물려받을 후계자로 금수저 중의 초특급 금수저. 운동, 공부 등 못하는 게 없는 데다가 성품도 올곧고 재벌가 아들답지 않게 사회 참여에도 관심이 많다. 서회장은 그런 서준에게 어울리도록 그룹을 더러운 티끌 하나 없이 만들어서 물려주고 싶어하는데. 이 아이를 어릴 때부터 봐온 성찬은 자신을 잘 따르며 좋아하는 서준의 눈빛에서 서회장보다 더 소름돋는 무언가를 볼 때가 있다.
- 강홍석 전무 (박성근 분) : K그룹 서회장의 처남이자 K그룹의 전무.
- 정치권의 로비스트로 활동하다가 서회장에게 의탁한 뒤 K그룹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하지만, 정작 그를 바라보는 서회장의 평가는 박한 편. 향후 자신이 이끌어 갈 K그룹의 미래를 위해 뉴타운 지역에 유치한 화상 경마장의 개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정태수 의원 (김홍파 분) : 국민들 사이에서 강직하고 신념있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
- 하지만 성찬에게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아들을 외면했던 매정한 아버지일 뿐이다. 어찌보면 성찬을 지금과 같은 냉정하고 계산적인 협상가로 만든 일등 공신. 성찬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한번도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누군가를 그렇게 사랑하고, 관계 맺는 법을 몰랐다. 그저 모든 관계가 기브앤 테이크였던 것.
2.3 여명하 주변
- 오정학 팀장 (성동일 분) : 전임 경찰 위기협상팀장. 명하에게는 훌륭한 멘토이자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
- 주변에선 명하가 그의 조카인 걸로 알고 있지만, 실은 고아인 명하의 후견인을 자처하며 함께 살고 있다.
- 본래는 경찰 기동대 중대장 출신이었지만 무력 진압 위주의 대응에 회의를 느껴 직위를 내려놓고 미국으로 건너가 NYPD 위기협상(Crisis Negotiation) 과정을 연수했다. 그 후로는 국내에도 위기협상팀을 도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 한지훈 팀장 (조재윤 분) : 서울지방경찰청 특공대장.
- 탁월한 카리스마와 리더쉽으로 타격대 팀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다. 자신의 성공이 팀의 성공이고, 그래야 목숨 걸고 일하는 팀원들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으며 일할 수 있다 믿는다.
- 일로는 늘 협상팀과 부딪히지만 공사구분이 명확하고, 냉정한 면에선 성찬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둘은 상극, 서로 보기만하면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112 상황실의 하나와 부부사이. 그에겐 새로 태어난 아기와 하나가 더없이 소중한 존재다.
- 오하나 (이정은 분) : 서울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경찰직원.
- 팀장급이지만, 육아문제로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두가 협상팀을 우습게 여기는 경찰내부에서, 몇 안 되는 우군이다. 특공대 한팀장과는 부부사이. 직장에서와 가정에서 둘은 소통의 문제로 자주 다투곤 한다.
- 공지만 팀장 (유승목 분) : 위기협상팀 팀장.
- 오팀장의 후임으로 위기협상팀 팀장으로 발령됐다. 팀의 존폐를 두고 명하와 마찰을 빗는다. 험하기로 소문난 지방서 강력계 출신으로, 용의자 두드려 잡는 데에는 도가 텄다. 전에 있던 공주경찰서에서 유래 없는 실적을 올린 그는 서울로 발령을 받으면서 자녀교육과 출세의 길이 동시에 열리는 듯 기뻐했는데. 이게 웬걸, 아동청소년계로 발령이 난 게 아닌가? 1년간 절치부심하던 그는, 드디어 팀장으로 승진할 기회를 붙잡았지만 이번에도 청장은 그를 강력계 대신 위기협상팀으로 보낸다.
- 몇 달후면 없어질테니 그때까지만 맡아주면 그가 그렇게 원하는 강력계로 보내주겠다는 조건. 해체 직전이던 위기협상팀이 성찬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면서, 원치않게 눌러앉을 분위기가 되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경찰이 재까닥 범인 잡아 처넣을 생각을 해야지 협상은 무슨 놈의 협상!?’ 말보다는 몸이 앞서는 전형적인 강력계 형사. 일을 핑계로 가족에 소홀했다는 마음의 짐이 있다.
- 최성범 경사 (오의식 분) :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 해킹, 검색의 달인. 협상 상황에서 협상 상대에 대한 정보를 모든 경로를 동원해 협상가에게 제공한다. 과거 야동 전담팀에서 김본좌를 검거한 일동 공신. 야동 전문가이기도 해서 성찬에게 매주 추천작을 제공한다.
- 조재희 경사 (장성범 분) : 명문대 출신 프로파일러. 댄디가이.
- 경찰에서 키우는 핵심인력 중 하나. 성찬에 대해 약간의 열등감과 호기심을 갖고, 그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장기프로젝트로 진행중이다.
- 양청장 (김종수 분) : 오정학의 친구이자 라이벌.
- 현재 서울지방청장으로 차기 경찰청장을 노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서울청의 성과를 대내외에 과시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렇다 할 성과없이 유명무실해진 협상팀의 권한을 축소시키려 하고 있다.
2.4 윤희성 주변
- 윤보람 기자 (정해나 분) : 윤희성 앵커의 후배. 야심 있는 사회부 기자.
- 협상팀 사건을 취재하는 동시에, '피리부는 사나이'의 정체를 추적한다.
2.5 기타
- 정현호 (고윤 분)
3 트리비아
- 드라마내의 캐릭터, 관계, 등을 보면 미드 멘탈리스트의 성격과 비슷한면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캐릭터 성격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 있다는점과 알려지지않은 거대한 흑막의 캐릭터가 있다는점, 주인공의 먼치킨적인 능력과 주성찬과 피리부는 사나이의 관계역시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과 레드존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4 표절 논란
뭐 좀 히트친다 싶으면 꼭 표절 논란이 터지는 명불허전 tvN
더 지니어스,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응답하라 1994, 아홉수 소년에 이어 이제 벌써 5번째다[3]
고동동 작가[4]가 tvN의 피리부는 사나이가 자신의 작품인 '피리 부는 남자'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고동동 작가의 주장에 따르면 '피리부는 남자'는 자신이 10여년간 준비하여 '2014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제출하였지만 아쉽게 탈락했던 작품이며, 당시 그 공모전에 심사위원중 한명이 바로 tvN 피리부는 사나이의 작가인 류용재 작가라고 한다. 해당 공모전은 '피리 부는 사나이'가 방영하기 1년 3개월 전에 열렸던 공모전이다. 즉 고동동 작가측의 주장은 자신이 공모전에 낸 작품을 그 공모전의 심사위원이었던 류용재 작가가 베껴서 1년 3개월 후에 드라마로 만들었다는 것 이다.
전래동화속 주인공인 '피리부는 사나이'를 현대판으로 각색하며 희대의 테러범으로 해석하는 점, 테러 이유를 동화처럼 부패한 권력에서 맞서는 것에서 찾는 점, 가스 살포를 통해 긴장감을 조성하고 진실을 얻어내는 점 등의 유사성을 지적하였다.#
류용재 작가는 이에 대한 반박문을 작성하였으나 고동동 작가가 차후에 추가로 재반박문을 작성하며 양 측 모두 팽팽한 태새를 보이고있다.
고동동 작가는 tvN측과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려 했으나 tvN측에서 계속 무시하며 대화할 의지가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표절 논란이 터졌는데도 무대응방침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 더 지니어스처럼 참고는 했지만 베끼지 않았다고 변명이라도 하지 그러냐? CJ E&M 측은 "다양한 부분에서 확인을 거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 라는 입장. 근데 CJ E&M 계열 방송사의 표절 논란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때마다 CJ측이 내놓은 해명도 변명 수준에 시원치 않은지라 영 신빙성이...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최초 작가의 말을 전한 이후 '확인 중이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할듯 나아간 점이 없다. 뒷짐 지고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는 셈.#. 한 만화 단체는 '명백한 도용 행위'라며 사과 촉구를 진행중이다.
류용재 작가는 그렇게 치면 고동동 작가의 '피리부는 남자'는 네이버 웹툰 '피리부는 남자'와 비슷하다라고 주장했는데 네이버 웹툰 피리부는 남자남자에는 테러리스트라는 설정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즉 이름만 같은 다른 작품을 끼워맞추려는 훈제청어 술법
5 시청률
- 시청률 제공 : 닐슨코리아(http://www.agbnielsen.co.kr/)
회차 (방영일) | 시청률 |
1회 (2016.03.07) | 3.307% |
2회 (2016.03.08) | 3.625% |
3회 (2016.03.14) | 2.347% |
4회 (2016.03.15) | 2.516% |
5회 (2016.03.21) | 2.066% |
6회 (2016.03.22) | 1.428% |
7회 (2016.03.28) | 1.869% |
8회 (2016.03.29) | 2.036% |
9회 (2016.04.04) | 2.170% |
10회 (2016.04.05) | 2.421% |
11회 (2016.04.11) | 1.452% |
12회 (2016.04.12) | 1.900% |
13회 (2016.04.18) | 1.464% |
14회 (2016.04.19) | 1.744% |
15회 (2016.04.25) | 1.891% |
16회 (2016.04.26) | 1.932% |
- ↑ 원작동화의 원제를 영어명으로 쓸 가능성이 높다. 확정되면 수정 바람
- ↑ 등장 할 때마다 휘파람 소리가 나온다.
- ↑ 공교롭게도 피리부는 사나이의 작가인 류용재 작가는 피리부는 사나이 이전에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한국 드라마)를 맡았었는데 tvN은 마침 더 지니어스로 라이어 게임을 표절한 방송사라서 '표절해놓고 이제와서 리메이크하냐'라는 비판을 먹었던지라 여러모로 표절과 관련하여 안좋은 인연이 깊은 셈(…) 거기다 라이어 게임 한국 드라마를 위해 산 원작 만화 판권도 tvN이나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 가지고 있는게 아닌 즉 더 지니어스 에서까지 사용할 수 있는 판권이 아니라 표절 논란은 해결되지 않아 더 욕먹고있다. 자세한건 더 지니어스/표절 논란 참고
- ↑ 현재 다음 웹툰에서 명탐정 포우를 연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