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클럽)

(하이브(클럽)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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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항목 : 클럽(장소), 부산/클럽

1 개요

이 항목은 예전 이름인 벨라지오 나이트클럽, 하이브(클럽)으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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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로고2016년 로고
홈페이지http://clubabyss.alltheway.k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lovehive
영업 시간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22:00 ~ 06:00

Abyss

2005년 벨라지오 나이트클럽으로 시작하였으며, 예전에는 하이브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 그랜드호텔 건물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 존재한다.[1]
지하 1층에는 후방에 라운지 루핀이 있지만 라운지에서 위스키 바로 변경이 되었으며 양 옆에는 전용 룸이 있고, 지하 2층에는 스테이지가 있으며 역시 양 옆에 전용 룸이 있다.

이하는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공식 설명이다.

클럽 어비스는 2015년 6월 5일 오픈

총 750평 규모에 복층식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공연 진행 시 총 2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자유로운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가로 12미터와 폭 4미터의 무대와 함께 10미터의 높은 천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세계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BAR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쾌적한 시설과 함께 많은 동반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VVIP룸은 기업의 행사와 파티의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클럽 어비스내의 클럽 어비스 라운지는 행사에 초청이 되는 셀레브리티들과 VIP들만을 위한 단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상세

지리상으로 보면 당장 호텔 내부에 클럽이 붙어있고 모텔이 근처에 많아서 숙박에는 지장이 없지만 찜질방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저렴한 숙소를 찾으려면 살짝 돌아가야 한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껴있는지라 해운대에서 논 다음 어비스로 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무료입장 시간은 밤 11시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입장료가 부과되며, 사물함 사용료는 3천원이 소요된다.

2016년 4월에는 디제이들을 재배치하였으며, 소속 DJ는 머큐리, 레드 플래시, 요시 3명이다.

드레스코드는 비치클럽 특성상 반바지가 가능하지만 너무 편안한 슬리퍼, 츄리닝은 입장이 불가하다.

테이블은 남녀의 가격대가 다른데 여성 1보틀이 13만원, 남성 1보틀이 20만원이다.

2016년에는 로고를 변경했다.

3 역사

3.1 벨라지오 나이트클럽

3.2 하이브

3.3 어비스

4 추세 및 이벤트

어비스는 이름을 바꾸면서 규모를 확장하였는데, 주된 변화는 다음과 같다.(상세한 변화를 아시는 분께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부산 내에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 편이며 대학생들에 한해서 00시까지는 무료입장을 하는 편이다.
산이제시, 치타 등 유명 연예인들을 섭외하기도 하였는데 SNS효과를 본 듯 하다.
조던 운동화를 추첨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5 큰 디제이 공백, 그러나 극복

9월 이후 모리아티 사단의 중국 투어 이후 디제이 라인업이 극도로 줄어들기 시작했다. 대형 클럽이란 이유로 이벤트는 여전히 들어오는 편이지만, 스페셜 디제이의 캐스팅이 없다시피하여 식상함을 느끼고 쿠데타의 발전과 맞물려 클러버들이 2% 부족함을 느껴한다. 실제로 디제잉 돌려막기가 심각하여 한 디제이가 두시간을 돌리거나, 오프닝 때 한 번, 엔딩 때 한 번 돌리는 경우도 있다. 클럽 내에서 할일 없이 죽치는 것은 덤. 물론 다른 클럽에서도 디제이 돌려막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다른 곳과 어비스의 처한 상황이 확연하게 다른게, 그 예로 엠투나 디에이에서도 디제이 돌려막기가 있긴 하지만 엠투의 경우 시간대가 유동적이면서 게스트 디제이가 항상 바뀌기 때문에 클러버들이 지루함을 느껴하지 않고, 디제이들의 충성도도 높은 편이다.[2] 디에이의 경우 메인 스테이지의 디제이가 힙합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는거라 어비스와는 문제가 다르다고 봐야 한다. 어비스에서 좋은 평을 듣는 모리아티-무타-진 세 라인 중에서 두명의 공백이 꽤 큰 상황이었지만...

새로이 남성 디제이 한명, 여성 디제이 한명을 모집했다.

6 타 클럽간의 관계

주로 강남 클럽을 의식하는 듯, 강남 클럽을 태그하는 성향을 보인다.

하우스밍 - 연관 없음[3]
신드롬 - 부산 신드롬과는 같은 해운대 클럽이어서 그런지 의외로 공생 관계.
옥타곤 - 어비스 측에서 옥타곤을 의식하는 편이다.
베라 - 연관 없음
팰리스 - 어비스 측에서 디에이를 의식하는 편이었다. 현재는 반대.
엠투 - DJ 엉클이 직접 방문했다.
앤써 - 어비스 측에서 앤써를 의식하는 편이다.
부가티 - 어비스 측에서 강남 신드롬을 의식하는 편이었다. 현재는 연관 없음.

  1. 정확히는 어비스의 성향을 픽스와 에이유의 혼합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이 픽스 출신 디제이이며, 에이유에서 활동하던 모리아티 사단이 합류했다.
  2. 엠투 직원들의 가족의식은 유명하다. 예전 직원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단체 여행등으로 사이가 안 좋은 직원이 없다.
  3. 하지만 하우스밍 측에서 어비스가 어떤 클럽인지 들어본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