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이론

(한계생산성 이론에서 넘어옴)
경제학사(사상)
(~ 1776년)(1776년 ~ 1870년대)(1870년대 이후(신고전파))
중농주의
중상주의
화폐수량설
고전파 경제학 한계학파케인즈
학파
오스트리아
학파
네오
케인지언
마르크스
경제학
통화주의
'†' 표시는 뒷 시기와의 단절, 색은 주류 학파


Marginalism. 경제학의 사상 중 하나. '한계' 즉 추가적으로 얻는 가치에 의해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에 라면을 좋아하더라도, 라면을 세그릇 먹고 나서 라면을 또 먹으라고 한다면 먹기 싫을 것이다.뭐? 누가 그래? 라면 하나 (더) 먹어서 보는 이득은, 그 전에 라면을 많이 먹었을수록[1] 주는 것이지,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개념.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참고. 오스트리아 학파에서 발전되어 현재는 경제학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상태다. 물건의 가치가 어디에서 나오는가를 다루는 가치 논쟁에서, 기존의 주류적 입장이던 노동가치이론을 대체하고 나왔다.

1 한계 생산성

1단위의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할 때의 생산성을 뜻한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택배 알바를 갔다고 하자. 처음 짐을 나를때의 생산성과 탈진하여 탈주하기 직전인 상황에서의 생산성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2 한계 효용 이론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참고
  1. 포만감만 고려하고 해당 메뉴가 질리는 것은 제외한다면 그 전에 먹은 음식이 라면이 아니라도 성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