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게오르크 슈바르첸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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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데?

한스-게오르크 "카체" 슈바르첸벡
Hans-Georg "Katsche" Schwarzenbeck
생년월일1948년 4월 3일
국적독일
출신지서독, 바이에른, 뮌헨
포지션중앙 수비수
신체 조건183cm
유소년 클럽슈포르트프로인스트 뮌헨 (1962~1966)
FC 바이에른 뮌헨 (1962~1966)
소속 클럽FC 바이에른 뮌헨 (1966~1981) - 21골
국가 대표44경기

Der Kaiser's Bodyguard (황제의 기사, 황제의 보디가드)

FC 바이에른 뮌헨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영광의 시대를 지탱한 수비의 대들보

1 소개

프로 데뷔 이후 오직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15년동안 뛰어온 전설적인 수비수. 독일 축구의 레전드 of 레전드 프란츠 베켄바워의 붙박이 파트너로, 베켄바워가 스위핑 이후 공격으로 뛰쳐나가면 그 뒤를 굳건히 받쳐준건 슈바르첸벡의 몫이었다.

2 선수 생활

현역시절 철의 정강이라는 별명으로 불릴정도로 상대 다리를 향해 과격하다 싶을정도로 정확하게 발을 넣어 상대를 쓰러뜨리는 동시에 공을 뺏어오는 태클로 이름을 날렸으며, 또 다른 별명으로는 황제의 기사가 있는데 프란츠 베켄바워의 별명이 Der Kaiser, "황제"였다보니 그의 파트너이자 뒤를 보좌하는 슈바르첸벡에게 자연스럽게 생긴 별명이다.

어쨋건 바이에른에서만 416경기에 출전했고 직접 득점도 21골을 넣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의 구단 역사상 첫 유러피언 컵(現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때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1대0으로 뒤져서 패배 직전까지 간 팀을 환상적인 땅볼중거리슛으로 1대1 원점으로 만들어 벼랑끝에서 구해낸 뒤 재경기를 이끌어냈고, 이어지는 재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해 우승할 수 있었다.

현역 기간 동안 6회의 분데스리가 우승, 3회의 DFB-포칼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당시 유러피언 컵) 3회 우승, 그리고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도 유로 1972 우승과 유로 1976 준우승, 그리고 1974 FIFA 월드컵 서독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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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젊었을적 외모가 지금은 맨유로 이적했지만 뮌헨의 핵심 미드필더 중 하나였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매우 흡사하다. 심지어 신장도 183cm로 똑같다!

은퇴후 28년동안 뮌헨에서 문방구를 영업했었다그냥 문방구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뮌헨 레전드 ㅎㄷㄷ

4 경력

  • FC 바이에른 뮌헨 (1966/67 - 1980/81)
    •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6) : 1968/69, 1971/72, 1972/73, 1973/74, 1979/80, 1980/81
    • DFB-포칼 컵 우승 (3) : 1966/67, 1968/69, 1970/71
    • 유러피언 컵 우승 (3) : 1973/74, 1968/69, 1970/71
    • UEFA 컵 위너스 컵 우승 (1) : 1966/67
    •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1) : 1976
  • 서독 축구 국가대표팀
    • 1974 FIFA 월드컵 우승
    • UEFA 유로 1972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