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 뮌헨

2016-17시즌 진행 중 발생한 이슈에 대해서는 FC 바이에른 뮌헨/2016-17시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6-17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D조

바이에른
(Bayern)

아틀레티코
(Atletico)

PSV
(PSV)

로스토프
(Ros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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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F.C. Bayern München
정식명칭Fußball-Club Bayern München e. V.
(축구 클럽 바이에른 뮌헨)[1]
창단1900년 2월 27일
소속 리그독일 1. 분데스리가
연고지독일 바이에른뮌헨 (München)
홈구장알리안츠 아레나
(Allianz Arena, 71,137명(국제 대회 67,812명))
라이벌1.FC 뉘른베르크 (1.FC Nürnberg) - 바이에른 더비[2]
VfB 슈투트가르트 (VfB Stuttgart) - 남독일 더비[3]
TSV 1860 뮌헨 (TSV 1860 München) - 뮌헨 더비 [4]
BVB 도르트문트 (Borussia Dortmund) - 데어 클라시커[5]
애칭Der FCB (에프체베), Die Bayern (바이에른인),
Die Roten (빨강), FC Hollywood (FC 할리우드),
Rekordmeister (기록 챔피언)[6]
슬로건Mia San Mia[7]
영구결번12[8]
공식 웹 사이트[1]
회장카를 호프너 (Karl Hopfner)[9]
부회장헤르베르트 하이너 (Herbert Hainer)[10]
명예회장프란츠 베켄바워 (Franz Beckenbauer)
사장칼 하인츠 루메니게 (Karl Heinz Rummenigge)
단장공석[11]
감독카를로 안첼로티 (Carlo Ancelotti)
주장필립 람 (Philipp Lahm)
부주장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팀닥터폴커 브라운 (Volker Braun)[12]
수석 스카우터파울 브라이트너 (Paul Breitner)
전세계 스포츠 구단 가치 순위12위[13]
클럽 기록
최다 출장제프 마이어 (Sepp Maier) - 536경기 (1962 - 1979)
최다 득점게르트 뮐러 (Gerd Müller) - 398골 (1964 - 1979)
최고 이적료 영입하비 마르티네스 (Javi Martinez) - (2012년, From 아틀레틱 빌바오, 4000만 유로)[14]
최고 이적료 방출토니 크로스 (Toni Kroos) - (2014년, To 레알 마드리드, 3000만 유로)
우승 기록
1. 분데스리가
(26회[15], ★★★★[16])
1932, 1968-69, 1971-72, 1972-73, 1973-74, 1979-80, 1980-81, 1984-85, 1985-86, 1986-87,
1988-89, 1989-90, 1993-94, 1996-97, 1998-99, 1999-00, 2000-01, 2002-03, 2004-05, 2005-06,
2007-08, 2009-10, 2012-13, 2013-14, 2014-15, 2015-16
DFB-포칼
(18회)
1957, 1966, 1967, 1969, 1971, 1982, 1984, 1986, 1998, 2000,
2003, 2005, 2006, 2008, 2010, 2013, 2014, 2016
리그컵
(6회)
1997, 1998, 1999, 2000, 2004, 2007
DFL-슈퍼컵
(6회)
1982(비공식), 1987, 1990, 2010, 2012, 2016
DFB-리가포칼[17]
(6회)
1997, 1998, 1999, 2000, 2004, 2007
인터컨티넨탈컵
(2회)
1976, 2001
UEFA 챔피언스 리그
(5회)
1974, 1975, 1976, 2001, 2013
UEFA 컵위너스컵
(1회)
1967
UEFA 컵
(1회)
1996
UEFA 슈퍼컵
(1회)
2013
FIFA 클럽 월드컵
(1회)
2013
DAS REKORDJAHR 2013 [18]

모든 UEFA 주관 대회 우승[19], 트레블[20], 유러피언 컵 3연패[21]를 전부 달성한 양대 클럽 중 하나[22]

분데스리가를 넘어 전 유럽을 호령하는 독일 축구의 자존심이자 전차군단을 움직이는 거대한 엔진


1 개요

독일의 프로축구 구단. 구단 이름인 FC 바이에른 뮌헨은 지역 이름 (바이에른뮌헨)을 그대로 따온 것으로 보통 바이에른이라 부른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이 뮌헨이라는 도시를 대표한다기보다는 바이에른 주를 대표하는 팀으로써의 이미지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독일은 1870년에 통일되기 이전까지 여러개의 왕국과 공국으로 나눠어져 있었기 때문에 지역색이 강하다. TSV 1860 뮌헨이 40여년 앞선 시기에 창단되기는 했지만, 바이에른 주를 대표하는 클럽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뮌헨 시와는 다르게 바이에른 주는 보수적인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보수적인 정당인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 연합[23] 과 '주의 클럽' 과 '주의 정당' 으로서의 연합을 맺고 역사적인 발전을 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바이에른 뮌헨은 뮌헨 시민들뿐만이 아니라 바이에른 주의 시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원어 발음은 '바이언 뮌셴' 또는 '바이언 뮨셴'에 가깝다. 독일어의 'er' 발음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에르'보다 '어 '에 가깝게 발음한다. 'ch' 발음은 실제 독일에서 '히'와 '쉬'의 중간 발음인데, 남부 지역으로 갈 수록 '쉬'에 가깝게 강하게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뮌헨 지방에는 '쉬'에 가깝다. 영어로는 '바이언 뮤닉' 또는 '바이언 뮈니치' 라고 부른다. 'Bayern' 말고 'Bavaria' 라고도 부른다.[24]

우승 기록은 UEFA 챔피언스 리그 5회와 분데스리가 25회, DFB-포칼 17회, 인터컨티넨탈컵 2회, 그리고 UEFA컵FIFA 클럽 월드컵을 1차례씩 우승했다. 또한 11만 여명의 멤버쉽 회원들을 보유, FC 바르셀로나에 이어 세계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한다. 화려한 우승 경력과 수많은 레전드, 고고한 전통, 안정적인 유스 시스템까지 갖춘 바이에른 뮌헨은 명실공히 독일 최강이자 세계 최정상급의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다.

'Die Roten'이라는 별명에서 나타나듯 상징색은 붉은색이며, Rot und weiß (레드 & 화이트) 로 대표되는 이 팀의 고유한 컬러는 100년 넘게 이어져 왔다.
2010년대[25]에는 독일 클럽 최초의 트레블에 2013 시즌 5관왕, 분데스리가 4연패 및 최단 기간 우승 등 독일 내 온갖 기록들을 갈아 치우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눈부신 팀의 세 번째 전성기를 보내고 있으며, 유러피언 컵 3연패를 차지했던 70년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2 클럽 역사

항목이 길어져서 분리하였다. FC 바이에른 뮌헨/역사 문서 참조.


2.1 클럽 관련 인물


3 특징[26]

3.1 선수단 정책

소위 빅 클럽 중에선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자국 유스 활용도가 가장 높은 클럽으로 바이에른 유스 출신 선수들은 숨가쁜 영입 러쉬 속에서도 꾸준히 중용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도 수준급의 유스 배출을 자랑한다. 일단 가장 대표적으로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인 프란츠 베켄바워를 필두로 게르트 뮐러, 한스-게오르크 슈바르첸벡, 제프 마이어와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현재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필립 람을 필두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토마스 뮐러, 토니 크로스, 홀거 바트슈투버, 데이비드 알라바, 마츠 후멜스 같은 선수들이 모두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이다. 이 정도면 FC 바르셀로나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유스 발굴능력이라 할 수 있다.

바이에른의 유스 아카데미는 선수들에게 단 하나의 포지션만을 가르친다. 또한 유스 팀의 경우 전통적으로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배치한 4-4-2 포메이션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스 선수들의 경우 포지션 변환이 빈번하고 그 때문에 자리를 못 잡는 여타 어린 선수들을 보면 이 쪽이 확실히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추후 팀의 필요에 따라 변형적으로 기용해서 선수의 적응도에 따라 포지션을 변환하는것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윙어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풀백에서 중앙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한 필립 람, 중앙 미드필더에서 왼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데이비드 알라바[27]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선수를 영입할 때의 선수단 정책도 굉장히 특이하다. 간단히 말하자면, 돈을 잘 안 쓰고 아낀다. 2007년까지는 선수를 영입할 때의 상한선을 정해 놓을 정도였는데, 이 상한선은 고작 2,000만 유로였다. 현대 축구에서는 그리 높은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은 계속해서 이 상한선을 고수해왔다. 사실 이러한 처사가 2000년대의 암흑기를 불러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것을 처음으로 깬 사례가 바로 프랑크 리베리의 영입이다. 2,500만 유로를 투자해 프랑크 리베리를 영입한 이후에는 몇 년마다 한번씩 분노의 영입을 진행하여 많은 돈을 투자해서 스쿼드를 대폭 개편하는 모습도 보인다.
반대로 선수를 이적료를 비싸게 받으려고 파는 일도 많지 않다. 특히 팀의 주축 선수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전통적으로 오히려 주축 선수와의 계약 만료가 가까워 왔다 하더라도, 이적료를 받고 팔기보다는 계약 만료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미하엘 발락, 제 호베르투, 루시우 등의 선수가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을 보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2000년대 후반, 프랑크 리베리를 영입하고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였을 때에도,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계약 만료 후 자유 이적으로 보내주는 일은 있어도, 이적료를 받고 팔지는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적도 있을 정도. [28] 그러나 이러한 정책도 최근 들어 어느 정도 유연해진 듯 하다. 예를 들어 토니 크로스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둘 다 이적료를 받고 주전 선수를 다른 클럽에 판매한 케이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수단의 주급 체계도 매우 엄격하다. 오직 경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주급을 책정한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2007년부터 팀의 에이스 노릇을 해 온 프랑크 리베리와 유스 시절때부터 무려 20여년을 팀을 위해서 헌신한 주장 필립 람과 지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지만 17년을 팀과 함께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같은 선수들이 상위에 있다. 단, 최근에는 이 주급 체계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마리오 괴체티아고 알칸타라의 영입 과정에서 그 논란이 불거졌다. 마리오 괴체가 독일 최고의 재능인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계약할 때부터 12m이라는 팀 최고 주급을 줘야 했느냐에 대해서 큰 논란이 일었다. 또 티아고 알칸타라도 8m이라는 팀 내에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주급을 받으며 원성을 샀다. 게다가 주급 협상 과정에서 최고의 재능이었던 토니 크로스를 잃은 바 있기 때문에 마리오 괴체와 티아고 알칸타라에게 저렇게 높은 주급을 책정할 바에는 차라리 토니 크로스의 주급을 맞추어주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았겠느냐 하는 여론도 많다. [카더라에 의하면 토니 크로스가 방출된 이유는 사실 크로스는 첼시와의 201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페널티킥 키커로 지정되어 있었는데, 담력이 약해 차지 못해 이 경기를 보고 보드진은 방출을 결심했다고... ] 아무튼 바이에른은 절대로 과소비를 하지 않으며[29] 최대한 돈을 아낀다. 하지만 소비 정책을 비난하는 팬들은 없다. 이러한 소비 정책이 세계에서 가장 건전한 바이에른 뮌헨의 재정 상황을 만들었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보드진은 협상의 달인의 면모를 보이며 이적 시장때 마다 싼 가격에 이적을 성사시켜 저소비 고효율을 이루어내는 데에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아르연 로벤, 루이스 구스타보, 단테 같은 선수들을 들 수 있다. 최근에는 아르투로 비달의 영입 또한 3,7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성사시키며 진짜 협상의 달인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3.2 분데스리가 내의 선수 영입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역사에서 역대 우승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팀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통적으로 분데스리가 내에서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는 정책을 펴왔다. 바이에른 뮌헨 자체 내의 유스 시스템도 잘되어 있기 때문에 유스 출신의 선수도 많지만, 리그 내 다른 팀의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독일 선수들 역시 대부분 제2의 국대라 불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이 꿈이다.[30] 바이에른 뮌헨이 사실상의 독일 국대라고 불리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또한 아무리 좋은 선수라 하더라도 독일 선수가 아니면 가급적 뽑지 않고,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분데스리가 출신을 뽑는 정책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때문에 타 리그에서 선수를 영입하는 일이 별로 없었고, 거의 언제나 분데스리가의 다른 팀의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 왔다. 이러한 정책은 독일 국대와도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 유럽의 다른 국대들이 식민지 출신의 흑인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선발한 것과 달리 독일 국대는 2000년대 후반까지 오랫동안 독일 순혈을 유지해왔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이러한 정책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러나 여전히 독일 출신의 영입 비중이 높다.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하더라도 타리그보다 분데스리가 출신들을 선호하는 것도 여전하다.

바이에른 뮌헨이 자국 출신의 선수들을 선호하는 것 처럼 분데스리가 선수들도 타리그의 명문 팀에서 뛰는 것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독일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타리그의 명문팀에서 뛰는 것에 대해 배타적인 분위기마저 존재했다. 현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인 울리 슈틸리케묀헨글라트바흐[31]에서 활약한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서 오랫동안 활약했는데, 이 때문에 모국 독일에서는 탈영병 취급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테르 밀란으로 이적해서 활동했던 로타어 마테우스는 독일 선수들이 너무 분데스리가에서만 뛰려 하고 있다면서 타 리그에서도 활동하는 것이 독일 축구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는 견해를 피력할 정도였다[32]. 미하엘 발락의 이적도 독일 축구의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 준다. 미하엘 발락이 레버쿠젠에서 성장한 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미하엘 발락이 뮌헨에서 첼시로 이적할 때는 졸부 구단 첼시의 돈의 유혹 앞에 바이에른 뮌헨 선수로써의 명예를 포기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마누엘 노이어의 이적 일화에서도 이런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샬케에서 활약하던 마누엘 노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지만 "나의 목표는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하는 것. 해외여행은 일년에 한두번이면 충분하다."이라고 말하면서 퍼거슨 감독의 구애를 뿌리쳤고, 결국 나중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반면에 분데스리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시기 바이에른 뮌헨이 강팀의 반열에 자리한 가운데, 다른 한 두 팀이 그때 그때 바이에른 뮌헨에 도전하는 형국을 보여왔기 때문에 리그 내에서 장기적인 바이에른 뮌헨의 라이벌은 사실상 없다. 대부분의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제2의 국대로 불리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명예롭게 생각한다는 점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와는 분명한 문화적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영입 정책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의 역대 레전드들을 보면 독일 내 다른 팀 출신들이 적지 않은데, 특히 오랜 라이벌인 팀인 묀헨글라트바흐 출신인 로타어 마테우스, 슈테판 에펜베르크 등이 대표적이다.

레버쿠젠의 미하엘 발락, 제 호베르투, 루시우,[33] 베르더의 미로슬라프 클로제, 베르더과 함부르크에서 본좌놀이 했던 대형 센터백 발레리 이스마엘과 다니엘 반 바이텐, 최근에는 독일축구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리오 고메즈까지. 과거에는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나마 돈 많은 구단주의 재력으로 견제했지만 무너진 이후에는 딱히 경쟁자가 없었다. 미하엘 발락이 떠나고 잠시동안 슈투트가르트, 살케04, 베르더 브레멘등이 떠오르면서 리그 우승도 뺐겼지만 다음 시즌에 분노의 영입을 시전하며 루카 토니, 클로제, 프랑크 리베리등을 보강해서 다시 리그를 지배했다.

2012-13 시즌에는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마리오 괴체를 영입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유럽의 이적 가운데서도 굉장히 충격적인 경우였다. 갑자기 뜬금 없이 4월 23일에 빌트지가 그 유명한 빌트는 알고 있다 라는 문구를 앞세워 독점 보도를 터트리며 마리오 괴체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완료되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34] 이후 도르트문트 지역의 지역지부터 결국 키커 까지 이 사실을 보도하며 사실상 이적이 확정되었다. 결국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홈에서 마리오 괴체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알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그 전까지 2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고, 마리오 괴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스 출신이었다.[35] 게다가 독일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 받던 선수가 갑작스럽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팬들에게 유다 (Judas) 라는 비난까지 들었다.[36] 당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라이벌 흔들기가 아니냐는 말까지 겹쳐서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특히 당시는 바이에른 뮌헨이 회장 울리 회네스의 장기간에 걸친 탈세가 적발되어서[37] 팀의 핵심이자 팀의 미래인 마리오 괴체의 이적이 바이에른 뮌헨 구단측에서 흘러나온 것은 이를 묻기 위해서 일부러 언론에 흘린 것이기 때문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2013-14 시즌 겨울 이적 시장이 진행중이던 1월 5일,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의 계약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경기 4골 을 넣은 뒤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떠올랐으며, 떠난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보도되면서 최고의 매물로 떠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유럽 최고의 구단들이 계속에서 밑물 작업으로 유혹했지만, 유럽의 12개 구단[38] 의 제의를 거절하고 어린 시절 드림팀이었다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그러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은 마리오 괴체의 이적과는 달리 매우 훈훈했는데, 이유는 이미 이적 1년전부터 사실상 이적이 확정된 분위기였고[39]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는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고 고별식까지 열렸다.

2015-16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또다시 에이스를 영입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도르트문트의 주장인 마츠 후멜스. 훈훈한 마무리를 가진 레반도프스키와는 다르게 후멜스는 구단과 마찰을 빚었고 팬들에게 야유를 받는 등 좋은 이별은 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로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 샬케04, 베르더 브레멘과 같이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에 제동을 걸 수 있는 팀[40] 출신 선수나 감독들이 반 바이에른 뮌헨파에 속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도 위르겐 클린스만이나 토르스텐 프링스, 오토 레하겔은 이런 예에 속하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에 몸 담은 적이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에 있었던 적이 있지만 이들이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했을때는 좋지 못한 결말을 맞았다.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 를 영입하며 성골 격임에도 렌징을 방출시킨 사례를 볼때, 다른팀들도 그렇지만 굉장히 냉정하게 인사정리를 해버린다. 이에 따라 미하엘 렌징은 유스 출신임에도 반 바이에른 뮌헨파가 될 가능성이 높다.</ref>

한편 선수 방출도 상당히 냉정한 편이다. 빅클럽들이 선수를 방출하는게 냉정하긴하지만, 위의 렌징의 예도 그렇고 바이에른은 특히 냉랭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소위 리베리, 클로제, 루카 토니를 한꺼번에 사온 분노의 영입을 벌일때도 클럽테 충성해오던 선수들을 대거 방출하였다. 클라우디오 피사로, 로이 마카이, 하산 살리하미지치, 로케 산타크루스 등을 냉정히 쫓아내었다.[41] 물론 저때 들어온 루카 토니도 지금은 없다. 그래도 메멧 숄이나 올리버 칸, 비셴테 리사라수 등 바이에른에서 은퇴한 선수들도 나름대로 많은 편. 13/14 시즌이 끝난 후에는 마리오 만주키치가 감독 펩 과르디올라와의 불화설 끝에 AT 마드리드로 이적한 바가 있다.

로타어 마테우스의 경우, 전성기를 이 팀에서 보냈고, 베스트 11에는 언재나 들어가는 사실상 레전드격인데도 반 바이에른 뮌헨파이다.[42] 마테우스의 경우 올타임 레전드로 들어가기도 하나, 문제는 은퇴 후 바이에른 보드진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다. 회장 울리 회네스가 '로타어 마테우스는 이제 바이언 (바이에른 뮌헨의 올바른 명칭) 으로 돌아와도 잔디 관리사의 직위도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인터뷰 했을 정도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대우는 세계 최고라고 봐도 무방한데도 말이다. 이는 사실상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타어 마테우스는 은퇴 이후 여러 번 구설수에 휘말렸기 때문에 그의 반 바이에른 성향도 그다지 이슈가 되지는 않았다. 여러 군데에서 감독을 맡았지만 모두 실패하기도 했다.

어쨌든 바이에른 뮌헨은 전국구 인기구단이다. 독일 축구선수들의 꿈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말이다. 2006년 SBS의 다큐멘터리에서는 뒤스부르크 출신의 바이에른 뮌헨 팬을 보여주기도 했다. 뒤스부르크에도 축구팀이 있음에도.[43] 물론 뒤스부르크 팀 실력이 현시창이니깐[44] 야구로 치면 분데스리가의 뉴욕 양키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3.2.1 리그 경쟁력 약화에 대한 비판

하지만, 아무리 선수 본인이 원하고, 리그 전체의 분위기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이다 하더라도, 이러한 뮌헨 중심의 이적이, 독일이 유럽 최대의 경제국이자, 러시아를 제외한 최대 인구를 가진 거대 국가이고, 그리고 유럽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축구를 사랑하는 인프라가 있음에도, 리그 경쟁력에서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 리그 상업력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다소 밀리는 것에 대해서는, 분데스리가 내 뮌헨의 독식이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견해와 비판이 있다.

오래전의 묀헨 글라드바흐의 예시 뿐만 아니라, 2000년대에 들어서만 하더라도, 바이엘 04 레버쿠젠, 베르더 브레멘, 함부르크 SV, VfB 슈트트가르트 등 강팀들이 선전을 한 이후에 그 다음 시즌 주축 선수들을 바이에른 뮌헨에게 빼앗기면서 몰락하였고, 결국 그 중에 슈투트가르트는 결국 하위권을 전전하다 강등에까지 이르렀다.

지금 선수들의 뮌헨으로의 엑소더스가 진행 중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물론이거니와 말이다.

아래 링크는 2000년대 이후로 경쟁팀으로 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 수급과 그 결과에 대해 정리된 포스트.
[뮌헨의 리가 독식에 관한 분데스리가의 문제점을 지적한 블로그]


3.2.2 반론

물론 여기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우선 중소 클럽의 선수들이 더 나은 조건과 트로피를 찾아 보다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은 생각해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위에서 피해자로 묘사된 도르트문트는 위르겐 클롭토마스 투헬과 같은 감독으로부터 시작해서 네벤 수보티치박주호까지 많은 핵심 선수들을 마인츠로부터 영입했고, 레버쿠젠은 함부르크에서 3년 연속으로 핵심 선수들[45]을 빼내갔다.

다른 리그의 사례까지 들면 말라가로부터 잘 나가던 시절에 이스코를 영입해 온 레알 마드리드나 유로파 우승을 하는 등 잘 나가는 세비야에서 이반 라키티치알레이스 비달을, 2강 체제를 위협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아르다 투란을 영입해 온 FC 바르셀로나,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 뒤 선수들이 공중분해 된 사우스햄튼[46]이나, 기적적인 우승을 이뤄낸 레스터 시티에서 은골로 캉테를 영입한 첼시, 나폴리로부터 곤살로 이과인을 역대 3위의 이적료(9천만 유로)로 데려온 유벤투스까지 매우 다양한데 이와 같은 비판이 유독 바이에른 뮌헨에게만 쏟아지는 것은 너무 가혹한 면이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타 리그로의 분데스 선수의 이적이 많아지기 때문에 리그 경쟁력 약화는 분데스리가 외부로의 선수유출이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47]

또한 뮌헨이 리그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강화하기 위해서 우승 경쟁 팀의 선수를 빼온다는 건 헛소리에나 가깝다. 위의 비판 부분에 올라온 포스트에서 언급된 선수들은 전부 다 뮌헨에서 필요로 하던 선수들이고 단지 리그 내에서 검증된 자원을 수급해온 것 뿐이다. 그저 필요한 선수를 사야하는데 리그 적응이 필요없는 분데스리가 선수 중에 바이에른의 클라스에 알맞은 선수를 샀을 뿐인데 비판을 받아야하는가? 바이에른에서 굳이 필요없는 선수를 경쟁 클럽과 비교해서 넘사벽인 재정적 힘으로 꼬셔서 데려온 다음 벤치에 앉혀두는 것도 아닌데 문제 될 부분이 있기는 한가? 데려온 선수 중에서 결과적으로 실패한 영입은 있지만 이 부분은 선수를 뮌헨이 데려와서 망쳐버린게 아니라 괴체의 예시에서는 본인이 체중 관리도 못하는 등 자기 관리가 안돼서 망한 것이다.

3.3 라이벌

전통적으로 분데스리가의 판도는 절대강자 바이에른 뮌헨과, 그에 대항하여 5~10년 주기로 라이벌팀이 등장해 시대를 양분하는 양상이었다. 최근에 분데스리가의 신흥 강호 도르트문트가 바이에른 뮌헨의 라이벌로 평가받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전통적인 라이벌은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함부르크 SV을 꼽을 수 있다.

70년대의 라이벌은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였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바이에른 뮌헨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위협적인 라이벌이었다. 70년대 바이에른 뮌헨은 71-72, 72-73, 73-74 세 시즌 연속으로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으며, 이 여세를 몰아 74년부터 76년까지 3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이 시절 바이에른을 위협했던 묀헨글라트바흐는 69-70, 70-71, 74-75, 75-76, 76-77 시즌에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보다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에 이르는 시기에는 함부르크 SV가 득세했다. 90년대 중반에는 도르트문트가 부상하여 2년 연속 분데스리가 정상을 차지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차지했으나 지나치게 전략을 짜낸 후유증으로 곧 추락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SV 베르더 브레멘, 2000년대 후반에는 샬케 04, 그리고 2010년대에는 다시 도르트문트가 화려하게 부활함에 따라 더비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특히 2012 - 2013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가 맞붙게 되자, 엘 클라시코에 해당하는 독일어를 찾던 해외 언론들이 데어 클라시커라는 말을 앞다투어 사용하면서 크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널리 알려진 더비전으로는 우승순위 1, 2위를 차지하며[48] 같은 바이에른 주에 연고하는 1.FC 뉘른베르크와의 바이에른 더비[49], 바로 옆동네에 있는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쥐트도이치 더비 (남독일 더비), 지금은 2부 리가를 전전해서 잊혀졌지만 같은 뮌헨을 연고로하는 독일 최초의 클럽 TSV 1860 뮌헨과의 뮌헨 더비등이 있다. 특히 뮌헨 더비는 7 ~ 80년대까지만 해도 TSV 1860 뮌헨이 바이에른 뮌헨 위상 못지 않은 명문 클럽이었기에 더욱 치열했던 더비전이었다.

최근 떠오르는 더비 매치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 매치가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데어클라시커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도 않고 두 팀간의 특별한 라이벌리도 없다. 자세한 내용은 데어 클라시커 항목으로...

한편 유럽 대항전에서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CF가 최대의 라이벌로 꼽힌다. 이 두 팀은 유럽 무대에서 22경기나 치렀고 상대 전적에서는 바이에른이 11승 2무 9패로 근소 우위를 점하나 2승 앞선 것이 조별 예선이고 그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가 토너먼트(4강)에서 바이에른을 합계 3-2(1승 1패)로 격파한 후 그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사실상 동률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외에도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리버풀 FC, 첼시 FC, 아스날 FC, AC 밀란, 유벤투스 FC, FC 인터 밀란 등 유럽 유수의 명문 구단들과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같은 바이에른주의 지역 더비 라이벌 관계였던 1.FC 뉘른베르크VfB 슈투트가르트가 모두 강등당한 상태라 2011년에 승격해 1부리그에 자리잡은 FC 아우크스부르크가 새로운 지역 더비관계로 떠오르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3-14시즌 후반기 바이에른의 53경기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던 바 있다.[50]

3.4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 독일국대 스쿼드(?)

특히 유로나 월드컵 직전 시즌에 주로 생기는 떡밥. 바이에른에서 주축을 담당하는 독일국적 선수들은 모두 독일 국대에서도 활약하는 현상. 회네스 구단주의 속내일수도 있겠지만 분데스리가의 선수들이 꿈꾸는 최종목표가 대부분 바이에른 뮌헨 입단인 것에서 파생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은 60년대 후반에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의 강팀으로 자리잡으면서 시작되었고, 1972년 유로와 1974년 서독 월드컵에서 우승하면서 확고해졌다. 74년 우승당시 서독 국대 스쿼드는 주장 프란츠 베켄바우어를 비롯해 수문장 제프 마이어, 게르트 뮐러, 울리 회네스, 파울 브라이트너, 한스-게오르그 슈바르첸벡, 카를 하인츠 루메니게 등 무려 7명의 주전이 바이에른 뮌헨 소속이었다. 2000년대 중반부터 해외파들이 등장하면서 잠재워지나 했더니 최근 들어와서 이 조짐이 부활했는데, 특히 유로 2012 직전 시즌이었던 11 - 12시즌 당시 공격진부터 마리오 고메스 - 토마스 뮐러 - 토니 크로스에 중원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거기에 수비진 필립 람 - 제롬 보아텡 - 홀거 바트슈투버가 그대로 국가 대표 스쿼드였으며, 여기에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까지 있었다. 대체 뭐가 다른거여 게다가 독일의 주장, 부주장은 필립 람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였고,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과 부주장 역시 필립 람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다.[51]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샬케, 도르트문트 등 여타 분데스리가 클럽들과 해외파 선수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 현상도 줄어드나 싶더니 대회 직전 마르코 로이스의 부상, 허리부상으로 일찌감찌 시즌아웃된 일카이 귄도간, 그리고 역시 부상으로 벤더 형제마저 못나오자 다시 독일국대는 바이에른 천국이 되어버렸다. 주전라인업중 마누엘 노이어, 제롬 보아텡, 필립 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토니 크로스, 토마스 뮐러, 마리오 괴체 무려 7명이 바이에른 선수로 채워졌다. 그리고 독일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3.5 조직과 재정

바이에른 축구 클럽은 자회사인 FC 바이에른 뮌헨 AG에 의해 운영된다. 정확히 말하면 AG는 Aktiengsellschaft, 즉 주식 회사를 의미한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주식 시장에는 상장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사적인 회사이다. 회사 주식의 대부분은 모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 e.V (흔히 축구 클럽 바이에른 뮌헨으로 대표되는) 이 보유하고 있다.[52] FC 바이에른 뮌헨 e.V 는 남자 축구 (1군 팀, 2군 팀, 유소년 팀), 여자 축구, 농구, 볼링, 체스, 체조, 핸드볼, 탁구, 축구 심판부, 올드 보이 선수단을 두고 있다. 이 중 80% 이상의 지분을 남자 축구단이 차지하고 있다. 모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 e.V 가 보유한 75%의 주식 이외의 주식들은 스폰서십을 맺은 대기업들에게 있다. 아디다스가 8.3%, 아우디가 8.3%, 알리안츠가 8.3%를 소유하고 있다.[53]

FC 바이에른 뮌헨 e.V 에는 모든 선수단을 관리하는 관리 자문 위원회가 존재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축구단을 운영하는 자회사인 FC 바이에른 AG 또한 이 관리 자문 위원회의 산하에 있고 이들에 의해서 통솔되는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상징적인 인물인 울리 회네스가 1979년에 클럽 디렉터로 합류한 이후 2009년에 이 관리 자문 위원회의 회장직에 올랐었다. 그야말로 반평생을 바이에른 뮌헨에서 일하며 클럽의 재정적인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전임은 1994년부터 2009년까지 회장 역할을 역임한 프란츠 베켄바우어. 회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명예 회장이 되었지만 명예 회장은 실질적인 영향력은 없다. 다음은 이 FC 바이에른 뮌헨 e.V 의 관리 자문 위원회 명단이다.

FC 바이에른 뮌헨 e.V 관리 자문 위원회

회장 : 카를 호프너 (Karl Hopfner)[54]
부회장 : 디터 마이어 (Dieter Maier)[55]
자문 위원 회장 및 집행 위원회 회원 : 헤르베르트 하이너 (Herbert Hainer) / 아디다스의 CEO
자문 위원회 부회장 및 집행 위원회 회원 : 루퍼트 슈타들러 (Rupert Stadler) / 아우디의 CEO
수석 부회장 및 집행 위원회 회원 : 루돌프 셸스 (Rudolf Schels)
집행 위원회 회원 : 티모호이스 회트게스 (Timotheus Höttges) / 도이체 텔레콤의 CEO[56]
집행 위원회 회원 : 헬무트 마크보트 (Helmut Markwort) / <Focus>[57] 의 창간인이자 편집장
집행 위원회 회원 : 디터 람플 (Dieter Rampl) / 유니 크레디트[58] 의 회장
집행 위원회 회원 : 에드문트 슈토이버 (Edmund Stoiber) / 전 바이에른 주의 총리,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 연합의 당수, 독일의 거물 정치인
집행 위원회 회원 : 마틴 빈터콘 (Martin Winterkorn) / 폭스바겐 그룹의 회장[59]

그리고 FC 바이에른 뮌헨 e.V 의 관리 자문 위원회와는 따로 FC 바이에른 뮌헨 AG에도 운영진이 있는데, 이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보드진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보드진은 대부분이 팀의 레전드 선수 출신이거나 아주 오래전부터 일해와서 구단의 상징적인 인물이 된 사람들이 많다. 다음은 FC 바이에른 뮌헨 AG의 보드진 명단이다.

FC 바이에른 뮌헨 AG 보드진

CEO[60] : 칼 하인츠 루메니게 (Karl - Heinz Rummenigge)[61]
부사장 및 재무 이사 :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Jan-Christian Dreesen)
스폰서 및 광고 담당 이사 : 안드레아스 융 (Andreas Jung)
프로 선수팀 담당 이사 (단장 / 스포팅 디렉터) : 마티아스 잠머 (Matthias Sammer)
국제화 및 전략 담당 이사 : 외르크 바커 (Jörg Wacker)

2007-08 시즌의 매출은 2.1M유로의 세금을 제외하면 328.4M을 기록하였고, 2008-09 세금을 제하고 303.8M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델로이트의 풋볼 머니 리그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2009년에 €289.5M의 매출을 기록한 4번째 부자 클럽이라고 발표되었다. 또한 유럽 매출 Top 10 구단 가운데 가장 부채 액수가 적으며, 동시에 가장 재정 안정도가 높다. 2012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출전에 따라, 클럽의 브랜드 가치는 $786M으로 상승하였고, 이는 전년도 대비 59% 상승한 수치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 가치는 레알 마드리드의 $600M 가치를 넘어섰고, $853M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뒤를 이어 이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였다. 2013년은 트레블에 한 해 5관왕의 업적을 이루는 등 우주 최강의 위엄을 뿜어낸 덕택에 832M로 브랜드가치 1위를 탈환했고, 2014년에도 챔스우승팀 레알 마드리드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1위자리를 유지했다. 어쨋건 대부분의 거대 클럽들이 적자인 마당에 2년 연속 흑자를 기록중인데다, 올 시즌 구단의 머천다이징 수입은 지난시즌의 두 배에 달하는 1억 유로를 내다볼 정도로 마케팅 능력도 탁월하다. 또한 최근의 구단 수입 발표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세번째 자리를 차지했는데, 여기서 TV 중계권료를 빼면 바이에른 뮌헨 1위다. 기본적으로 분데스리가의 TV 중계권료는 높지 않으며, 2부 리그에게 중계권료를 나누어주는 균형 정책까지 쓰고 있다. 이 분배가 매우 균등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1위 팀과 18위 팀의 중계권료가 거의 같은 수준이다. 엄청나게 높은 수치의 중계권료를 자랑하는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상위권 팀과 하위권 팀의 중계권료 차이가 하늘과 땅 수준인 라 리가처럼 중계권료를 받았다면 훨씬 더 높은 매출도 가능했을 것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이니 더욱 대단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돈이 아주 많고, 재정적으로도 아주 건전하고, 과소비를 안 한다.

여담으로 타 유럽 구단들은 국제적 마케팅에 중점을 둔 가운데, 바이에른은 국내 마케팅에 무게를 두고 있다. 독일 축구팬들은 바이에른 팬과 바이에른 반대파로 갈릴 정도로 전국구 인기 구단이다. 물론 2010년대로 넘어올수록 여타 유럽지역과 중동 / 아시아쪽의 마케팅에도 신경쓰는 모습.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 마케팅에 굉장히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내수 마케팅을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시하지만 아무래도 최근의 추세를 보아 글로벌 마케팅에 굉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로 위원회를 만들어 프란츠 베켄바우어파울 브라이트너를 내세워서 특히 미국쪽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5.1 지역 기반 기업과의 스폰서십

대부분의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그러하듯 바이에른 역시 뮌헨 지역을 연고로한 많은 거대기업들의 빠방한 스폰서십을 듬뿍 협찬받고있다. 이 부분이 바이에른이 압도적으로 우월한 지점인데 유럽 최고 부국에서 알짜배기 땅을 거의 통짜로 먹고 있는 수준. 영국의 EPL만 봐도 좁아터진 런던에 수많은 클럽이 우글거리고 스페인도 영국보다는 나은 형편은 못된다. 그리고 독일 내에서 제법 살 만한 다른 지역들은 전통 있는 클럽들이 산재해 있는데 뮌헨은 뮌헨을 넘어서 바이에른을 통째로 집어삼킨 꼴. 이와 비교해서 독일 북부 지방의 중심인 베스트팔렌 지역은 샬케 04, 바이엘 레버쿠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등등... 챔스 경쟁팀만 4팀인 죽음 of 죽음의 땅이다.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는 4200억원에 달하는 경기장 건설비의 24%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보험사 알리안츠가 지원하는 댓가로 경기장 명명권을 얻은 것이고, 최근에는 110M 유로를 지불하고 바이에른의 지분 8.33%를 인수하는 동시에 경기장 명명권 계약을 5년 연장해 2041년까지 명명권을 가지게 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110M이라는 계약금을 손에 넣은 바이에른은 공사비 부채 잔액을 탕감하고, 남은 금액은 유소년 클럽 시설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밖에 뮌헨 근교의 잉골슈타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자동차기업 아우디와도 스폰서십이 체결되어있고, 2009년 90M의 주식을 매입해 6.5%의 지분을 보유하고있다. 이 계약은 바이에른의 알리안츠 아레나 임대료를 지불하는 기간을 예상보다 훨씬 단축시켰다. 그리고 같은 해(2009년)부터 매년 프리시즌 막바지에 유럽-남미의 강호 클럽들을 초청해 아우디컵을 개최하고있다. 왜 뮌헨에 본사가 있는 BMW가 아닌지는 묻지 말자. 그냥 BMW 자체가 축구에는 영 관심이 없을지도...

메인 유니폼 제작사는 당연히 아디다스사가 맡고 있고[62], 이미 40년 가까이 협력관계인 아디다스는 2002년에 77M의 주식을 사들여 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바이에른 구단 외 기업이 맡은 가장 많은 지분이다. 2020년까지 유니폼 제작사 스폰서십 계약이 되어있는데, 물론 당연히 연장될 계획이라고 한다. 근데 왜 유니폼 외의 용품에 신경을 안 써주니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 것이지만 15/16 시즌에 새로 계약을 체결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트레이닝 의류가 바이에른의 것보다 더 예쁘다는 의견이 국내 커뮤니티에서 지배적이다

현 바이에른 유니폼의 주 광고 파트너이자 메인 스폰서는 독일 자국 내 최대의 통신기업 도이체 텔레콤이고,[63] 또한 뮌헨에 본사를 둔, 3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맥주회사 파울라너와도 오랜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관계다. 그래서 바이에른이 우승 세레머니를 할때는 항상 들이붓고 마시는 맥주는 파울라너다. 그밖에 옥토버페스트나 각종 행사에 쓰이는 맥주, 음료를 후원하고있고, 매년 파울라너컵을 개최해 바이에른과 지역민들이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한다.[64]

그밖의 프리미엄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기업에는 코카콜라, 삼성전자 (경기장 내부 모니터, 스크린, TV등은 예상외로 대부분 삼성것이다), 루프트한자 (항공편 스폰서십. 루프트한자 CF에 바이에른 선수들이 자주 등장한다) 등이 있다.


3.5.2 자선단체

바이에른은 이미 자선단체를 운영해 어려움에 빠진 클럽이나 개인을 도와온걸로 유명한데,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이 일어난 직후 FC 바이에른 - 힐페 e. V. (FC Bayern – Hilfe e.V.)가 조직되어 자선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하였다.

이 활동으로 클럽의 선수들은 €600,000의 기부금액을 모았다. 모인 기부금은 스리랑카의 마라텐케니에 학교를 짓는데 쓰였으며, 스리랑카의 트린코말리 지역의 재건을 위해서도 쓰였다. 2007년 4월, 이 기부단체는 지역의 불행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으로 목적을 변경하였다.

뮌헨은 재정난에 닥친 축구 클럽을 도우는데에도 힘썼다. 그 사례로 지역 라이벌 TSV 1860 뮌헨은 바이에른과 정기적 친선 경기를 가졌고, 1860에게 도움이 되는 이적을 해주며, 재정 지원을 하였다. 그리고 FC 장크트 파울리가 재정난으로 프로리그 라이센스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바이에른은 장크트 파울리와 친선 경기를 무료로 벌여, 모든 매출액을 FC 장크트 파울리가 가져가도록 하였다. 최근에는 마르크 판 보멀의 친정팀인 네덜란드의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재정난에 처하자 바이에른은 자선경기를 벌였고, 수입금 전액을 지원해주었다. 2013년 2월에는 재정난으로 부도 위기 직전에 놓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아헨이 해체될 위기에 처하자, 곧바로 친선경기를 기획해 관중 입장료 등 수익금 전액을 아헨의 부채 탕감에 지원하는데 쓰도록 하였다.

또다른 사례로는 1993년 알렉산더 치클러를 디나모 드레스덴으로부터 영입한 데에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M의 DM에 치클러를 영입, 재정난에 닥친 드레스덴을 도왔다. 2003년 바이에른은 160만 유로의 대출을 담보 없이, 거의 부도가 난 라이벌팀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지원해주었고, 도르트문트는 파산위기를 넘기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현재 이 대출 금액은 상환되고 있는 상태다.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 2연패 할때 뼈저리게 후회했다고 한다 혹시 그래서 괴체랑 레반도프스키 사 온건가??


4 스쿼드

FC 바이에른 뮌헨 2016-17 시즌 스쿼드[*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등번호국적포지션한글 성명로마자 성명생년 월일신체 조건
(평균: 182cm, 78kg)
계약 년도계약 만료비고
1
독일
GK마누엘 노이어Manuel Neuer1986.03.27193cm, 92kg20112021부주장
5
독일
DF마츠 후멜스Mats Hummels1988.12.16191cm, 92kg20162021
6
스페인
MF티아고 알칸타라Thiago Alcântara1991.04.11174cm, 70kg20132019
7
프랑스
MF프랑크 리베리Franck Ribéry1983.04.07170cm, 72kg20072018
8
스페인
MF하비 마르티네스Javi Martínez1988.09.02190cm, 81kg20122021
9
폴란드
FW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Robert Lewandowski1988.08.21185cm, 79kg20142021
10
네덜란드
MF아르연 로번Arjen Robben1984.01.23180cm, 80kg20092018
11
브라질
MF더글라스 코스타Douglas Costa1990.09.14170cm, 65kg20152020
13
브라질
DF하피냐Rafinha1985.09.07172cm, 68kg20112018
14
스페인
MF샤비 알론소Xabi Alonso1981.11.25183cm, 80kg20142017
17
독일
DF제롬 보아텡Jérôme Boateng1988.09.03192cm, 90kg20112021
18
스페인
DF후안 베르나트Juan Bernat1993.03.01170cm, 67kg20142019
21
독일
DF필립 람Philipp Lahm1983.11.11170cm, 66kg19952018주장
22
독일
GK톰 슈타르케Tom Starke1981.03.18194cm, 98kg20122016
23
칠레
MF아르투로 비달Arturo Vidal1987.05.22180cm, 75kg20152019
25
독일
FW토마스 뮐러Thomas Müller1989.09.13186cm, 75kg200020213주장
26
독일
GK스벤 울라이히Sven Ulreich1988.08.03192cm, 84kg20152018
27
오스트리아
DF데이비드 알라바David Alaba1992.06.24180cm, 76kg20082018
29
프랑스
MF킹슬리 코망Kingsley Coman1996.06.13178cm, 71kg20152017임대[*+ 유벤투스 FC에서 임대]
30
독일
MF니클라스 도어쉬Niklas Dorsch1998.01.15175cm, 72kg20162018
32
독일
MF요슈아 키미히Joshua Kimmich1995.02.08176cm, 70kg20152020
34
오스트리아
DF마르코 프리들Marco Friedle1998.03.16187cn, 78kg20172021
35
포르투갈
MF헤나투 산시스Renato Sanches1997.08.18176cm, 75kg20162021
38
독일
MF에르달 외즈튀르크Erdal Öztürk1996.02.07172cm20162018
40
크로아티아
MF파비안 벤코Fabian Benko1998.06.05180cm, 80kg20152018
구단 정보
사장감독구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카를로 안첼로티알리안츠 아레나


5 클럽 라이벌


6 파트너쉽

6.1 메인 파트너

도이치 텔레콤아디다스아우디알리안츠



6.2 플래티넘 파트너

[[도이체 포스트]][[기가셋]][[굿이어]]하마드 국제항공[[하이포베레인스 은행]]
[[루프트한자 항공]][[파울라너]][[SAP]][[티피코]]


6.3 골드 파트너

코카콜라조르지오 아르마니프록터 앤드 갬블필립스

7 유니폼

8 클럽 역대 주장

  • 1. 베르너 올크 (Werner Olk) : 1965 ~ 1970
  • 9. 라이몬트 아우만 (Raimond Auman) : 1991 ~ 1994


9 같이 보기

2016-17 독일 1.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도르트문트라이프치히레버쿠젠
마인츠묀헨글라트바흐바이에른볼프스부르크
브레멘샬케 04아우크스부르크잉골슈타트
쾰른프라이부르크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
헤르타 BSC호펜하임


순서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국가첫 우승연도우승 횟수
1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1956년11회
2 벤피카
(Benfica)
1961년2회
3 밀란
(Milan)
1963년7회
4 인테르나치오날레
(Internazionale)
1964년3회
5 셀틱
(Celtic)
1967년1회
6 맨유
(Manchester Utd.)
1968년3회
7 페예노르트
(Feyernoord)
1970년1회
8 아약스
(Ajax)
1971년4회
9 바이에른 뮌헨
(Bayern)
1974년5회
10 리버풀
(Liverpool)
1977년5회
11 노팅엄 포레스트
(Nottingham Forrest)
1979년2회
12 애스턴 빌라
(Aston Villa)
1982년1회
13 함부르크
(Hamburg)
1983년1회
14 유벤투스
(Juventus)
1985년2회
15 스테아우아
(Steaua)
1986년1회
16 포르투
(Porto)
1987년2회
17 PSV
(Eindhoven)
1988년1회
18 츠르베나 즈베즈다
(Crvena Zvezda)
1991년1회
19 바르셀로나
(Barcelona)
1992년5회
20 마르세유
(Marseille)
1993년1회
21 도르트문트
(Dortmund)
1997년1회
22 첼시
(Chelsea)
2012년1회
ECA (European Club Association, 유럽 클럽 협회) 창립 회원
디나모 자그레브
(Dinamo Zagreb)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레인저스
(Rangers)
리옹
(Lyon)
맨유
(Man Utd)
밀란
(Milan)
바르셀로나
(Barcelona)
바이에른
(Bayern)
비르키르카라
(Birkirkara)
아약스
(Ajax)
안더레흐트
(Anderlecht)
올림피아코스
(Olympiacos)
유벤투스
(Juventus)
첼시
(Chelsea)
쾨벤하운
(København)
포르투
(Porto)
  1. 뒤에 붙는 e.V.는 eingetragener Verein을 줄인 말로, "등록 클럽"이란 뜻이다.
  2. 뉘른베르크는 바이에른 다음으로 분데스 최다 우승팀인 것이 보여주듯 과거에는, 특히 2008년 즈음 이전에는 레비어 더비만큼이나 치열한 매치중 하나였다. 그러나 뉘른베르크는 그 후 차차 몰락의 길을 걷더니 13/14시즌에는 결국 17위로 다이렉트로 강등되고 말았다.
  3. 15/16시즌 강등됐다.
  4. 분데스리가 출범 당시 1860 뮌헨이 1부, 바이에른 뮌헨이 2부에서 시작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는 1860 뮌헨이 더 강팀이었고,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1부 리그 소속이었다. 참고로 2000년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 출전한 전력도 있다. 현재 1860 뮌헨이 약해진 지금도 같은 스타디움을 홈으로 쓰고 있다.
  5. 독일 내에서는 있는지조차 모르고 데어 클라시커라는 명칭도 사용되지 않지만 분데스리가 유투브 채널 등에서 밀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마이스터샬레를 노리는 순위 경쟁 관계일 뿐이고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서로를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6. 리그/컵 최다 우승, 최다 이적료 기록 등 독일 내 기록이란 기록은 모두 바이에른이 가지고 있기에 붙여진 별명.
  7. 'Wir sind wir'의 바이에른 방언. 해석하면 '우린 우리일 뿐'이라는 뜻. 누가 어디서 뭐라고 하든지 간에 우린 우리일 뿐이라는 의미로 바이에른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8. 선발 라인업 11명 다음의 번호인 12번을 팬들을 위해 영구 결번으로 지정해 놓았다.
  9. 이전에도 바이에른 보드진과 고문역할을 맡았으나 건강문제로 2012년 사임했었다가 복귀했다.
  10. 바이에른 뮌헨의 보드진이자 현 아디다스사의 CEO이다.
  11. 마티아스 잠머가 질병으로 사임하고, 공석으로 남음. 현재 필립 람이 은퇴하고 단장직을 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12. 2015년, 팀과의 불화로 1977년부터 무려 40년 넘게 재직한 한스-빌헬름 뮐러-볼파르트 박사가 떠나고 임명되었다.
  13. 2016년 기준
  14. 분데스리가 최고 이적료로 마리오 고메즈의 3700만 유로를 넘어섰다. 바이아웃 규정으로 영입되었다.
  15. 분데스리가 개편 이전 독일 챔피언십 우승 1회 포함
  16. 바이에른 뮌헨은 상기된 엠블렘 위에 별을 4개 달고 있는데, 분데스리가에서 5~9회 우승은 별 2개, 10~19회 우승은 별 3개, 20회 이상 우승해야 별 4개를 달 수 있다. 바이에른이 14-15시즌이 끝난 현재 24회(별을 달 때는 1963년 분데스리가 개편 이후의 우승 만을 인정한다. 따라서 1932년 독일 챔피언십 우승은 여기서 우승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우승으로 4개를 달고 있고, 그 뒤로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별 2개, 베르더 브레멘, 함부르크 SV, VfB 슈투트가르트가 별 1개를 달고 있다.
  17. 2007년 폐지되었다.
  18. 유프 하인케스 감독의 지휘 아래 바이에른 뮌헨은 2013 시즌 역사를 새로 쓰며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다시금 우뚝섰다. 왼쪽부터 분데스리가 마이스터샬레, UEFA 챔피언스 리그 빅 이어DFB-포칼,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이다.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가져간 DFL-슈퍼컵을 제외하고 이 모든 트로피를 단 한 시즌에 따냈다.
  19.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슈퍼컵, 현재 폐지된 UEFA 컵위너스컵으로 이 대회를 전부 우승한 팀은 유벤투스, 아약스, 바이에른 뮌헨, 첼시까지 총 4팀이 있다.
  20. 트레블은 셀틱 FC, AFC 아약스, PSV 아인트호벤, 맨유, 바르사(2회), 인테르 밀란, 뮌헨까지 총 7팀이 달성했다.
  21. 유러피언 컵 3연패는 레알 마드리드(5연패), AFC 아약스, 뮌헨까지 단 3팀만 달성했다.
  22. 다른 한 팀은 AFC 아약스
  23. 바이에른 뮌헨 e.V 의 관리 자문 위원회를 서술한 부분을 보면 에드문트 슈토이버가 일원인 것을 볼 수 있는데,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 연합의 당수이다.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
  24. Bavaria는 영어로 Bayern을 표기한 것.
  25. 정확히는 2012-13시즌부터
  26. 전문 경영인이 아닌 구단의 레전드 선수들이 수뇌부로서 활동함에도 2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건실한 운영을 보여주는 구단 중 하나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뮌헨의 구단 운영과 레전드 대우에 대해서 극찬한 바 있으며, AC 밀란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등 유수의 명문 클럽들도 바이에른 뮌헨의 재정 운영 모델을 참고하여 구단 운영을 개선하고 있다.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관련 자료]를 참고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27. 단 데이비드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국가 대표팀에서는 계속해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왔으며 왼쪽 풀백,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28. 결국 리베리는 뮌헨과 재계약하였다.
  29. 칼 하인츠 루메니게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한 선수에게 1억 유로를 투자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최근의 이적 시장 거품을 비난한 것이며 그 금액을 지불하는 구단들도 이상적이지 않다고 바라본 것이다.
  30. 한국의 고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서울대의 위상과 비슷.
  31. 70년대 묀헨글라트바흐는 5차례나 리그 우승을 할 정도의 강팀으로 바이에른 뮌헨과는 라이벌이었다.
  32. 그러나 로타어 마테우스 역시 현재 독일 축구협회에서는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고 있다.
  33. 이 때가 어이없는 게 이 3명으로 가히 남의 집 기둥뿌리를 뽑아다가 본인 기둥뿌리로 삼은 격이기 때문이다. 전설의 트리플 러너업 시즌 당시 이 3명을 제외하면 월드클래스에 가까웠던 멤버는 그나마 한스-외르그 부트, 베른트 슈나이더, 올리버 뇌빌 정도뿐이었다.
  34. http://www.bild.de/sport/fussball/mario-goetze/wechselt-zu-bayern-30111116.bild.html 당시 기사이다. 독일에서는 왠만하면 'Transfer - Hammer' 라는 문구를 쓰지 않는다. 보통 충격적인게 아니고서는...
  35. 다만 바이에른주 출생인 마리오 괴체는 예전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팬이었고, 어린 시절 가장 싫어하는 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였다. 하지만 베스트팔렌주로 이주하면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스 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유스 팀에서 뛰게 되면서 예전의 그런 생각들은 사라졌다고 한다.
  36. 바이에른 뮌헨 팬들도 반신반의하다가 갑작스러운 라이벌 팀 선수 영입에 혼란스러워했다. 별 필요도 없어 보였는데다, 한동안 라이벌 밟기성 영입이 없어서 그 이미지가 엷어지고 있던 시점이기도 했다.
  37. 2000만 유로 이상의 대형 탈세로, 가업으로 이어져 오던 거대한 소시지 사업 도중에서 탈세한 것이 적발된 것이다. 결국 회장직을 사임하고 3년 6개월의 복역 기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유스팀에서 일하는 중이다.
  38.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날, 토트넘 핫스퍼, 유벤투스, AS 로마, 인테르나치오날레, 제니트 샹트페테르부르크, 샤흐타르 도네츠크, 그리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39. 심지어 공식 석상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보드진들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오피셜도 뜨기 전에 인정하기까지 했다.
  40. 특히 북부를 대표하는 함부르크와 베르더는 남부를 대표하는 바이에른 뮌헨을 매우 싫어한다.
  41. 냉정하긴 했지만 다들 노쇠화가 확연하거나 유리몸이거나 포텐이 안 터지거나 등등 합리적이긴 했다. 첼시는 뭘 믿고 클라우디오 피사로를 산 거지? 다만 클라우디오 피사로는 이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다시 돌아와서 엄청난 노익장을 보여주고 계약 만료로 14 - 15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났다.
  42. 로타어 마테우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라이벌팀인 묀헨글라트바흐 출신이긴 하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한 시간이 더 길었고, 전성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로 기억되고 있다.
  43.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안정환이 잠깐 머물었던 클럽이다.
  44. 보통 분데스리가의 팀들의 경기를 보면 카메라 워크가 EPL같은 타리그에 비하여 카메라 워크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왜냐? 그거야 구장으로 몰려오는 관중들이 그만큼 많기에.(...)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만큼은 예외인게 카메라가 그야말로 끝내준다. 월드컵 개막전 경기장이니만큼 당연히 카메라워크를 생각해서 만들었기 때문.
  45. 손흥민, 하칸 찰하노을루, 조나단 타
  46. 여기는 14-15 시즌 전에 감독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부터 시작해서 아담 랄라나, 리키 램버트, 데얀 로브렌, 루크 쇼, 칼럼 챔버스가 한꺼번에 팀을 떠났고 15-16 시즌 전에도 나다니엘 클라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모르강 슈나이덜린이 팀을 떠났다.
  47. 16/17시즌을 앞두고 뮌헨은 같은 분데스리가에서 후멜스만 영입한 반면 그라닛 자카, 므키타리안, 카리우스, 귄도간, 사네, 노르트바이트 등의 선수들이 타 리그로 빠져나갔다.
  48. 바이에른 24회, 뉘른베르크 8회(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동2위)
  49. 13-14시즌 결과 결국 뉘른베르크가 강등당하면서 당분간 이 더비는 볼 수 없게 되었다.
  50. 이미 바이에른이 우승을 확정지은 터라 주전 대부분이 빠졌던 부분도 있으니 감안해야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와 바이에른이 맞붙으면 항상 어떻게될지 알 수 없다.
  51. 단 필립 람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에 독일 대표팀에서 은퇴했기 때문에 주장직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에게 넘어갔고,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14 - 15 시즌을 마지막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52. AG는 Aktiengesellschaft(주식회사)의 약자, EV는 Eingetragener Verein(등록 클럽)의 약자이다.
  53. DFB(독일축구협회) 산하 클럽들은 50+1 제도에 의해 한 개인이나 회사가 구단의 51% 이상의 지분을 가지는것이 금지되어있다. 바이에른도 여타 분데스리가 클럽들과 같이 소시오 제도로 운영되는 시민의 클럽이며, 80%에 달하는 지분이 바이에른 뮌헨 e.V와 11만에 달하는 팬클럽이 보유중이다.
  54. 회장직을 맡기 이전에는 재무 이사직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맡아왔고 건강 문제로 사임했었으나 부사장으로 복귀했고, 울리 회네스가 탈세 혐의로 회장직을 사임하자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55. 2001년부터 클럽의 일원이었고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뮌헨 대학교, 즉 뮌헨 대학교의 명예 교수이다.
  56.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 중간에 있는 'T' 자 모양이 바로 도이체 텔레콤의 마크이다.
  57. 독일의 대표적인 주간 시사 잡지
  58.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은행
  59.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을 움직이는 인물이며, 모기업인 폭스바겐의 이사회 의장이자, 아우디포르쉐의 이사회 의장이기도 하다.
  60. 이사회 회장
  61. 1991년부터 보드진으로 일했다. 1991년, 프란츠 베켄바워의 추천으로 부회장직에 취임했고, 이 직위를 2002년까지 수행했다. 이후에 지금의 CEO직에 취임하였으며, 클럽의 설명에 따르자면 그는 클럽의 대외적인 관계, 언론, 보드진으로서의 일, 그리고 클럽을 대표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유럽 클럽 협회 (European Club Association) 의 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는 등 세계 축구계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62. 바이에른 근교의 헤르초게나우라흐에 본사가 있다.
  63. 유니폼에있는 •T••• 그 회사 맞다.
  64. 대회방식은 까다로운 조건없이 아마추어팀도 모두 참여 가능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려 우승팀은 꿈에 그리던 바이에른 뮌헨과 대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물론 매년 우승팀들이 뮌헨에게 15 : 0정도로 학살당하지만
  65. 제프 마이어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부주장이던 게르트 뮐러가 주장이 되었으나 차기 시즌 바로 포트 로더데일로 이적해서 주장기간이 매우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