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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은정(韓恩貞) |
출생 | 1980년 9월 12일, 충청북도 청주시[1] |
신체 | 170cm, 49kg, O형 |
데뷔 |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
- 상위 항목 : 배우/한국
1 소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패션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의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김해경 역을 통해 연기실력 향상으로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2]
차갑게 느껴지는 인상이 특징이다.
2 학력
3 연기활동
3.1 드라마
- 1999년 MBC 사랑을 위하여
- 2000년 MBC 팝콘
- 2002년 SBS 오렌지
- 2002년 SBS 명랑소녀 성공기 - 윤나희 역
- 2002년 SBS 흐르는 강물처럼 - 김경주 역
- 2002년 SBS 순수의 시대 - 민경 역
- 2003년 MBC 남자의 향기 - 신은혜 역
- 2004년 KBS2 풀하우스 - 강혜원 역
- 2005년 MBC 원더풀 라이프 - 이채영 역
- 2006년 KBS1 서울 1945 - 김해경/김개희 역
- 2007년 SBS 사랑하는 사람아 - 김서영 역
- 2008년 MBC 대한민국 변호사 - 이애리 역
- 2009년 MBC 신데렐라 맨 - 장세은 역
- 2010년 KBS2 구미호 여우누이뎐 - 구미호, 구산댁 역
- 2011년 KBS2 사백년의 꿈 - 희선, 수희 역
- 2014년 KBS2 골든 크로스 - 홍사라 역
- 2014년 KBS2 아이언맨 - 김태희 역
- 2016년 SBS 영주
3.2 영화
- 2002년 새집이라고 했는데 이 얼룩은 뭐죠
- 2004년 투 가이즈 - 지선 역
- 2008년 신기전 - 홍리 역
- 2011년 기생령 - 서니 역
- 2012년 공소시효 - 수현 역
- 2015년 세상끝의 사랑 - 서자영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