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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역사상 최초로 실전에서 사용된 핵폭탄 리틀 보이.
핵무기 사용사례 전체에서도 유이하다.
세계 최강의 핵무기 겸 핵 항공폭탄 차르 봄바의 폭발 모습
1 개요
핵폭탄은 핵 투발 수단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사용된 수단이며,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경우 폭격기나 전폭기 등 항공기로 투발하기 때문에 항공폭탄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핵 투발 수단 중에 실전에서 유일하게 이용된 형태이며, 냉전 중 가장 많이 만들어진 형태이다. 위력은 정말 다양하며, 리틀 보이같은 초기 핵폭탄의 15Kt급의 위력에서 차르봄바급의 50Mt급 위력까지 있다. 영문위키에 표가 있다. 이런 핵폭탄은 현재도 구식 수단이긴 해도 비상시를 위한 핵전력으로써 남겨져 있으나 지나치게 커서 수송이 힘든 형태는 거의 도태됐다.
2 목록
- ↑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수소폭탄.
- ↑ Thin Man
- ↑ 미국 최초의 완전한 수소폭탄.
- ↑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원자폭탄.
- ↑ 38킬로톤급. 순수 소련의 디자인이다.
- ↑ 42킬로톤급. 실질적인 최초의 투하형 핵폭탄이며, 소련 최초로 대량생산됐다.
- ↑ 62킬로톤급. 기폭장치 외의 중성자 생성제를 낳었다.
- ↑ 42킬로톤급. 기존의 핵폭탄보다 소형화되었다.
- ↑ 400킬로톤급. 위력의 20%가 핵융합을 이용한다.
- ↑ 500킬로톤급 순 핵분열 폭탄. RDS-6의 백업용이고 미국의 Mark 18의 대응 포지션.
- ↑ 250킬로톤급 가속 핵분열 장치를 이용.
- ↑ 1.6메가톤급의 2단 구조의 소련 최초의 완전한 수소폭탄. 이거 자체는 듣보잡이지만 차르봄바랑 영상이 혼동되기도 한다. 버섯구름 영상은 둘다 중앙에 찍혀있지만, 나머지는 RDS-37 기록 영상엔 중앙, 차르봄바 기록 영상엔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나온다고 한다.
- ↑ 세계 최강의 핵무기로 무려 50메가톤이라는 초월적인 위력을 자랑한다.